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1월 16일 09시 10분   서울 : 01월 17일 01시 1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3,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3 11:57 수정일:17-01-03 14:09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사회] 강추위로 시작한 새해, 주말에 또 폭설 소식



2017년 새해가 영하를 밑도는 강추위로 시작된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노숙자와 같은 사회 취약층들에게 매우 위험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주 월요일에 북극의 차가운 대기로 인해 한동안 강한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예보하며 프레이저 밸리와 휘슬러, 그리고 하우 사운드 지역의 경우에는 밤 최저기온이 섭씨 영하 9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며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특히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이보다 훨씬 낮은 영하 20도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아보츠포드의 기상담당 홍보관이자 Cyrus Centre의 전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레스 탈비오씨는 “차가운 날씨로 인해 노숙자들의 경우에 전원 안전한 쉼터가 보장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노숙자들이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반의 대책이 수립된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보츠포드에는 Cyrus Centre를 비롯하여 약 130명이 머물 수 있는 비상 숙박시설이 가동 중이다. 

또한 칠리왁에서도 80명이 머물 수 있는 임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탈비오씨는 예전에는 안 보이던 새로운 노숙자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하며 수요에 비해 공간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공간을 찾고 매트와 침낭을 마련해서 어떻게든 필요한 사람들을 모두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경우 이미 12월 4일부터 강추위로 인해 비상 숙박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인데 이는 사상 최장 기간 동안 가동하고 있는 중으로 그만큼 올 겨울 날씨가 매우 춥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탈비오씨는 두 명의 직원들이 탑승한 밴 차량이 매일 밤마다 밖을 돌며 길거리의 노숙자들로 하여금 비상 숙박센터로 올 것을 독려하거나 혹은 따뜻한 옷과 구급약과 같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숙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경고했다. 

탈비오씨는 “이런 날씨에 밖에서 잠을 자는 것은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 동상에 걸릴 위험성도 매우 크다”고 말하며 “잠자리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비상 숙박센터로 와서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보츠포드를 비롯한 숙박 센터는 장갑이나 양말, 그리고 침낭과 같은 물품들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기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탈비오씨는 의류 뿐 아니라 팀 호튼이나 맥도널드 상품권이나 현금 기부도 기쁘게 받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몇 주 동안 지속된 폭설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일부 지역은 아직도 도로상태가 좋지 않다. 

지난 12월 31일에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인해 버스가 지연되고 교통사고가 여러 건 발생하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여 15,000가구가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일어났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까지 최저기온 영하 이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도로에 얼음이나 눈이 붙어 있는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따라서 과속을 피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특히 이번주 금요일 이후로 또 다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이처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1월 1일에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리는 북극곰 수영행사에는 1,504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차가운 물 속을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북극곰 수영행사에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던 때는 2,550명이 입수한 것으로 집계된 2014년이다. 

chch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221
[부동산] 비씨주, 홈오너그랜트 기준 160만 달러로
  비씨 주정부가 홈 오너 그랜트의 수혜대상이 되는 주택의 기준을 크게 상향시킴에 따라 올해에도 많은 집주인들이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씨주 재정부의 마이크 드 종 장관이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
[부동산] 다운타운의 새로운 명물 '버라드 플레이스'
  밴쿠버 다운타운의 노른자 땅 중의 하나인 버라드 스트리트의 모습을 크게 바꿔줄 새로운 주상복합 오피스 타워인 버라드 플레이스가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완공될 경우 거의 25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사무실 공간을 공급할 예정인 버라드 플레이스…
[사회] 캐넉스 스타 다니엘 세딘, 마약범죄자와 헬기여행 파문
NHL 밴쿠버 캐넉스팀 소속의 스타 플레이어인 다니엘 세딘 선수가 지난주에 범죄자와 함께 헬기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많은 팬들을 보유한 스웨덴 출신의 하키 스타인 세딘 선수는 지난 주에 마약 밀매 혐의로 미국에서 복역을 한 …
[경제] 올해 여름부터 밴쿠버-홍콩 직항노선 추가
올해 여름부터는 밴쿠버에서 홍콩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제 3의 항공편이 열리게 됐다.  홍콩항공(Hong Kong Airlines)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6월 30일부터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홍콩 사이를 직항하는 새로운 항공편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
[경제] 겨울철 전기요금 폭탄! 할부로 납부 가능하다
  비씨 하이드로가 이례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전기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요금을 6개월에 걸쳐 할부로 분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비씨 하이드로의 제시카 맥도널드 사장은 “매우 추운 올해 겨울 날씨를 감안…
[부동산]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 8천 가구로 증가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연간환산 기준으로 207,041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 달 전인 11월의 187,273가구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도시 지역의 경우 187,621가구…
[부동산] 비씨주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42%, 가족 도움으로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들 중에서 부모의 도움으로 집을 구입하는 집주인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최대 부동산 기업 중의 하나인 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
[부동산] 단독주택 가격 1년 전보다 18.6% 상승
광역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단독주택 경우 전 달에 비해 가격이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콘도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나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역부동산협회는…
[사회] 새로운 비씨훼리 여객선 비씨주 입항
새로운 비씨훼리 소속의 선박 한 채가 이번주 수요일에 리치몬드에 위치한 비씨훼리 시설로 입항했다.  살리쉬 오르카(Salish Orca)라는 명칭의 새로운 훼리는 제작된 폴란드를 떠나 거의 2달 동안의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밴쿠버에 입성하게 됐다. …
[사회] 코퀴틀람에서 인질로 잡혀있던 여성 구출
이번주 화요일에 미션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과정에서 인질로 잡혀 있던 한 여성이 코퀴틀람 RCMP에 의해 안전하게 구출됐다.  미션 RCMP의 제임스 메이슨 경관은 오후 1시경에 듀드니 트렁크 로드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