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2월 23일 08시 37분   서울 : 02월 24일 01시 37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3 12:03 수정일:17-01-03 12:03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2017년에도 각종 공과금 줄줄이 인상



언제나 그래왔듯이 2017년에도 보험료와 자동차보험료, 각종세금과 대중교통요금들이 인상되기 때문에 비씨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납세자연맹의 비씨 지부장인 조던 베이트먼씨는 “납세자들에 재정적인 부담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물론 캐나다 연방정부가 고용보험 비용을 줄이고 또한 자녀양육보조금의 액수를 확대시킨 것과 같은 일부 긍정적인 요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베이트먼씨는 주정부세와 지방세 그리고 각종 공과금이 줄줄이 인상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갑은 올해에 비해 덜 두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구체적으로 2017년부터 인상되는 각종 요금과 세금들이다. 

1. 대중교통 요금 인상 

트랜스링크는 2017년 7월 1일부터 스카이트레인과 버스의 1회용 탑승권의 요금을 10센트 올리고 월간정액권의 경우 2달러를 올릴 예정이다. 대중교통 요금은 지난 2013년 이후 최초로 올리는 것이다. 또한 트랜스링크가 부과하는 재산세가 평균적으로 3달러 가량 소폭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에 집주인들은 적은 액수이기는 하지만 재산세를 더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2. 자동차보험료 42달러 인상

2017년 1월부터 ICBC가 기본보험료를 4.9퍼센트 올릴 방침이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평균적으로 연간 보험료를 42달러를 더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전기요금 44~49달러 인상 

비씨 하이드로가 4월 1일부터 전기요금을 3.5퍼센트 인상하고 또한 가스 공급업체인 포티스 비씨가 1월 1일부터 가스요금을 2.76퍼센트 인상하기 때문에 난방비와 전기요금이 44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4. 의료보험료 136~150달러 인상 

의료보험료는 소득에 따라 달라지는데 연소득 45,000달러 이상의 부부와 51,000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노부부들의 경우에는 의료보험료가 10퍼센트 오르는 반면에 저소득층과 편부모 가정의 경우에는 보험료가 인하될 예정이다. 

5. 식료품 구입비 420달러 증가 전망

공과금이나 세금은 아니지만 캐나다 달러의 약세로 인해 식료품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육류와 채소, 생선, 그리고 해산물의 가격이 크게 오르는 반면에 유제품이나 달걀, 그리고 시리얼의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달하우스 대학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평균적인 캐나다 가구는 2017년에 그로서리 비용으로 420달러를 더 쓸 것으로 전망됐다. 

6. 비씨훼리 요금 인상 

비씨훼리측은 4월 1일부터 요금을 1.9퍼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이미 비씨훼리 위원회로부터 승인 받은 상태이다. 따라서 훼리 요금 역시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chch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827
[부동산] 외국인 특별취득세 20%로 상향, 대상지역 확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예산안의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차일드케어 혜택의 대폭확대와 더불어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주택정책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신민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우…
[이슈] 예산안에 누락된 매시 터널 대체교량 취소되나?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비씨 주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여러 대중교통망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 자유당 정권이 약속했던 매시 터널 대체 교량 계획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아 당분간은 매시 터널이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각한 자…
[이슈]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이슈] 신민당정부, 예산안 통해 차일드케어 대폭 강화
이번주 화요일에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초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저소득층 가구의 차일드케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강도 높은 …
[부동산] 밴쿠버, 50만 불에 구입할 수 있는 신규콘도 전무
최근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기업인 알터스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50만 달러의 예산으로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작은 콘도 조차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토론토에서는 해당 예산으로는 다른 도시의 콘도의 절반…
[분양] 코퀴틀람 고층콘도 ‘HENSLEY’
  HENSLEY는 코퀴틀람 웨스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264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크레시(Cressey)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HENSLEY는 큰 규모의 단지 답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
[이슈] 킨더 모건 송유관 공사 놓고 비씨주 찬반의견 팽팽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은 현재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킨더 모건사의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엇갈리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가 올해 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시행한 해당 여론…
[사회] 수달 3마리가 30kg 애완견 공격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수달들이 애완견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동물병원측이 개주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Kindred Spirits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수의사인 클라우디아 켐벨씨가 기르는 골든 리트리버 애완견인…
[이슈] 올해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대폭 물갈이 전망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를 통해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21명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절반이 새롭게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장이 대거 바뀌게 되는 이유는 현 시장들 중에서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밴쿠버, 아직 2월인데 벌써 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해자는 32세의 써리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부동산 중개인인 카민더 라이씨라고 밝혔는데 그는 오후 1시경에 웨스트 49번 애비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