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7월 21일 23시 48분   서울 : 07월 22일 15시 48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ul 21,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3 14:25 수정일:17-01-03 14:25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캐나다 경제,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추월 당한다
 

최근에 새롭게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의 경제가 앞으로 15년 동안 연평균 2퍼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이로 인해 세계 10대 상위 경제대국으로서의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경제 비즈니스 연구센터(CEBR)에 작성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2016년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1.8퍼센트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그 이후로 2030년까지의 10년 동안에는 연평균 2퍼센트 정도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캐나다의 공공 재정적자규모가 GDP의 2.5퍼센트로 더욱 치솟게 되며 총 부채는 전체 GDP의 92퍼센트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보고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금리와 낮은 환율이 캐나다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CEBR은 캐나다가 현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2030년이 되면 12위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캐나다를 추월할 두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인도네시아는 2016년에서 2020년 사이에 연평균 5.6퍼센트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2021년에서 2025년 사이에도 역시 5.5퍼센트의 높은 성장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캐나다가 당면한 최대의 위험요인은 바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부동산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고 언급했다. 

보고서는 또한 캐나다의 경우 석유산업 이외에도 경제가 다변화되어 있기 때문에 석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러시아 보다는 상황이 좋을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러시아 역시도 경제규모가 현재의 세계 12위에서 14위로 두 계단 추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흥산업국이 전통적인 선진국의 경제를 앞지르는 현상은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GDP규모가 미화 2조 8천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5위의 경제대국인 영국의 경우에는 2030년이 되면 인도와 한국에게 추월 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도는 2021년에서 2030년 사이에 GDP가 연평균 6.5퍼센트가 성장하게 되며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선진국들이 신속한 경기부양을 다짐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효과가 제대로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심의 눈으로 지켜보는 경제전문가들이 많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대대적인 공공기반시설 공사를 통한 경기부양을 공약한 상태이며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 역시도 향후 10년에 걸쳐 1,200억 달러에 달하는 사회기반 시설 공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건설분야의 씽크탱크 기관인 Global Construction Perspectives의 그래험 로빈슨 이사는 “많은 나라들이 사회기반망 건설에 큰 투자를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제대로 발휘할지는 미지수이다. 트럼프 당선자가 수조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미국의 경우에도 이로 인한 건설경기가 2017년은 물론이고 2019년까지도 제대로 살아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SEAN CRAIG |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986
[부동산] 캐나다 주택판매량, 7년 만에 가장 큰 폭 하락
올해 6월에 캐나다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 부동산 침체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이번주 월요일에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토론토 …
[이슈] 호건 수상 지원할 비씨주의 새로운 장관들은?
새로 출범한 존 호건 수상이 이끄는 신민당 정부를 이끌 장관들이 모두 임명됐다.  수상을 포함한 총 22명의 내각은 정확히 남성과 여성의 수가 11명씩 동수를 이뤘는데 이는 성차별을 타파하겠다는 호건 수상의 의지가 잘 반영된 인사인 것으로 보인다. …
[이슈] 존 호건, 비씨주 36대 수상 공식 취임
존 호건 신민당 대표가 마침내 비씨주의 36대 수상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번주 화요일 열린 취임식에서 호건 수상은 최대한 자세를 낮추는 모습을 보였으며 취임사를 발표하는 도중 특히 가족에 대한 언급을 하는 과정에서 몇 차례나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
[부동산] 캐나다 달러 강세, 외국인 부동산 구매에 영향 전망
최근에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들이 캐나다의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루니화의 가치가 더욱 높아져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는 세계에…
[이슈] 써리 시장, 패툴로 브리지 교체 홍보하다 부상 입어
지난주에 써리의 린다 헤프너 시장이 노후한 패툴로 브리지 교체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언론을 대상으로 패툴로 브리지에서 미디어 투어를 하는 과정에서 넘어져서 다리의 난간에 머리를 부딪혀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프너 시장은 “패툴로 브…
[사회] 람보르기니 타고 과속하다 1만 달러 날려
최근에 밴쿠버에서 페라리 스포츠카가 시속 200킬로미터를 넘는 초과속으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출신의 20세 여행객이 또다른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몰고 하이웨이 99번을 무려 시속 155킬로미터의 속도로 질주하다가 델타 경…
[사회] 써리와 칠리왁에도 산불 피난민 지원센터 개장
비씨주 내륙 지역을 강타한 산불로 수 만 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 임시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도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두 곳의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칠리왁에 문을 연 임시 대피시설에는 일요일 정오까지 약 70명의 …
[사회] 산불 대피 주민들, “힘들지만 안전한 것에 감사”
기록적인 산불로 인해 살던 집에서 떠나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비씨주민들은 고단하기는 하지만 정부의 신속한 대처와 지역 공동체의 도움에 대해 고맙다는 의견을 밝혔다.  대피령이 내려진 윌리엄즈 레이크에서 집을 떠난 주민들은 임시 숙박시설을 위해 …
[사회] 로또 당첨자, “당첨금 중 일부 산불피해자에게 기부”
로또에 담청된 한 캠룹스 주민이 자신이 받은 당첨금의 일부를 산불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인 제이슨 래비씨는 7월 7일 발표된 로또 맥스 추첨에서 5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사회]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로 90대 노인 사망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90대 여성이 목숨을 잃는 교통사고 발생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  RCMP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3시 20분경에 써리의 72번 애비뉴와 132번 스트리트 교차지점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