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3월 29일 21시 54분   서울 : 03월 30일 13시 54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Mar 24,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6-12-21 12:57 수정일:16-12-21 12:5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내년도 비씨주 경제,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주도



센트럴 1 신용조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에 비씨주의 경제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그리고 켈로우나가 호황을 보이는 반면에 기타 나머지 지역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장 속도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내년도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평균 집값은 4퍼센트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는데 보고서는 부동산 시장이 큰 무리가 되지 않는 “완만한” 침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쿠트네이 지역의 경우에는 완만한 경제 성장이 있고 실업률은 8퍼센트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은 카리부 지역의 경우에는 내년에도 일자리가 줄고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이 지속되지만 2018년이 되면 이러한 양상이 우호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노스 코스트 지역과 네차코(Nechako) 지역도 인구가 줄어들고 고용성장률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의 브라이언 유 선임경제학자는 내년도의 비씨주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고용성장률이 낮아지고 부동산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경제성장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유씨는 구체적으로 내년도의 비씨주 GDP가 2.3퍼센트로 낮아질 것이며 고용성장률도 올해의 큰 폭의 성장세에서 벗어나 1.1퍼센트의 다소 부진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은 비씨주의 경제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게 되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그리고 켈로우나가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씨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3개 지역을 제외한 비씨주 타지역의 경우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원자재 가격의 약세로 인한 투자부진과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알버타주의 석유산업, 그리고 국제경제의 부진이 모두 결합하여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과 제한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고 분석했다. 

유씨는 또한 최근에 체결된 새로운 목재 협상에 따라 캐나다산 목재에 관세가 붙을 가능성이 생겼다고 지적하며 이는 임업 업체들에게 위험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2018년이 되면 증가되는 인구로 인한 수요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며 인구증가율은 완만한 1.2퍼센트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유씨는 “연방정부가 이민자의 수를 늘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향후에 더 많은 이주자들이 입국하게 되고 또한 상대적으로 견실한 경제로 인해 타지역 출신의 근로자들이 비씨주에 많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자영업자들을 대변하는 기관인 캐나다 독립사업주 연맹은 비씨주는 비어 있는 일자리의 비율이 3.5퍼센트라고 언급하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지난 2008년 이후로 가장 많은 수의 일자리들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사업주 연맹은 따라서 근로자 부족현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ostmedia News 

☞   잘 나가던 비씨주 경제, 2017년에는 하향세 전망
☞   내년도 비씨주 경제,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주도
☞   비씨주, 고숙련직 인력 부족으로 막대한 손실
☞   올해 비씨주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는 이유?
☞   컨퍼런스 보드 “금리 올라도 집값에 영향 적다”
☞   비씨주 경제의 주축돌 '임업' 무시마라
☞   비씨주 경제 이끌던 광산업체 “요즘 죽을 맛”
☞   비씨주 수상 개원 연설, 속 빈 강정...?
☞   “유가하락, 비씨주 경제에는 호재”
☞   올해 비씨주 경제, 곳곳에 암초 도사려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511
[경제] 비씨주 절반 이상,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
화이트락의 한 듀플렉스 주택을 임대해서 생활하고 있는 카트리나 찰튼씨는 생활을 위해서 21일이나 연속으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말하며 싱글맘이 된 이후로 지난 20년 동안이나 한 곳이 아닌 두 곳에서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
[부동산] 밴쿠버 400만 달러 이상 고가주택 판매량 48% 감소
세계적인 부동산 기업인 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에 캐나다 연방정부가 도입한 강한 규제들이 특히 고가주택 시장에 “전례 없는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을 가져다 준 것으로 제안됐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4대 도시…
[이슈] 정부의 22억 달러 지원으로 밴쿠버 대중교통 확장 청신호
연방정부가 발표한 올해 예산안 중에서 비씨 주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바로 메트로 밴쿠버에 22억 달러에 달하는 대중교통 확장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될 것이다.  연방정부는 예산안 발표를 통해 앞으로 11년 동안 전국적으로 총 201억 달…
[경제] 휘발유 가격 올랐지만 채소와 과일 값 크게 하락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휘발유 값이 오른 반면에 채소나 과일의 값이 내린 덕분에 올해 2월의 캐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완만한 추이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월의 국내소비자물가는 일년 …
[경제] 밴쿠버, 세계에서 생활비 비싼 도시 39위, 서울은 6위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생활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39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만일 집값만을 감안할 경우 밴쿠버는 전세계에서 3위 안에 드는 비싼 도시라고 할 수 있을텐데 실제로 밴쿠…
[자동차] 제 97회 밴쿠버 국제 오토쇼... 이번주 개막
캐나다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밴쿠버 국제 오토쇼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97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오토쇼에는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자동차들은 물론이고 고성능 슈퍼카와 스포츠카, 그리고 진…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판매량 47% 폭등
비씨주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여러 요인들로 인해 침체를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엄청난 열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비씨주의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거…
[이슈] 총선 앞두고 비씨주 녹색당 지지도 급등
비씨주 총선이 5월 9일로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녹색당(Green Party)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녹색당은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의 유권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nb…
[부동산] 연방정부, 부동산자료 취득 위해 3억 달러 투자
연방정부가 지난주에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앞으로 10년 동안 총 3억 달러의 예산을 투자하여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자유당 정부는 특히 앞으로 5년 동안 3,990만 달러를 들여 캐나다 통계청이 캐나다의 부동…
[교육] 비씨주, 교사 충원 위해 1억 5천만 달러 추가 지원
비씨주 교육부가 학급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 버니어 교육부장관은 지난주 금요일에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이날 밝힌 새로운 지원금은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