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5월 25일 03시 50분   서울 : 05월 25일 19시 5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May 19,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6-12-21 12:57 수정일:16-12-21 12:5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내년도 비씨주 경제,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주도



센트럴 1 신용조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에 비씨주의 경제는 밴쿠버와 빅토리아, 그리고 켈로우나가 호황을 보이는 반면에 기타 나머지 지역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장 속도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내년도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평균 집값은 4퍼센트가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는데 보고서는 부동산 시장이 큰 무리가 되지 않는 “완만한” 침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쿠트네이 지역의 경우에는 완만한 경제 성장이 있고 실업률은 8퍼센트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은 카리부 지역의 경우에는 내년에도 일자리가 줄고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이 지속되지만 2018년이 되면 이러한 양상이 우호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노스 코스트 지역과 네차코(Nechako) 지역도 인구가 줄어들고 고용성장률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의 브라이언 유 선임경제학자는 내년도의 비씨주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고용성장률이 낮아지고 부동산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경제성장에 제한이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유씨는 구체적으로 내년도의 비씨주 GDP가 2.3퍼센트로 낮아질 것이며 고용성장률도 올해의 큰 폭의 성장세에서 벗어나 1.1퍼센트의 다소 부진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센트럴 1 신용조합은 비씨주의 경제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이게 되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그리고 켈로우나가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씨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 3개 지역을 제외한 비씨주 타지역의 경우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원자재 가격의 약세로 인한 투자부진과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는 알버타주의 석유산업, 그리고 국제경제의 부진이 모두 결합하여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과 제한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고 분석했다. 

유씨는 또한 최근에 체결된 새로운 목재 협상에 따라 캐나다산 목재에 관세가 붙을 가능성이 생겼다고 지적하며 이는 임업 업체들에게 위험요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2018년이 되면 증가되는 인구로 인한 수요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며 인구증가율은 완만한 1.2퍼센트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유씨는 “연방정부가 이민자의 수를 늘리겠다고 했기 때문에 향후에 더 많은 이주자들이 입국하게 되고 또한 상대적으로 견실한 경제로 인해 타지역 출신의 근로자들이 비씨주에 많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자영업자들을 대변하는 기관인 캐나다 독립사업주 연맹은 비씨주는 비어 있는 일자리의 비율이 3.5퍼센트라고 언급하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지난 2008년 이후로 가장 많은 수의 일자리들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사업주 연맹은 따라서 근로자 부족현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ostmedia News 

☞   美, 캐나다산 목재에 최대 20% 이상 관세 부과
☞   잘 나가던 비씨주 경제, 2017년에는 하향세 전망
☞   내년도 비씨주 경제, 밴쿠버와 빅토리아가 주도
☞   비씨주, 고숙련직 인력 부족으로 막대한 손실
☞   올해 비씨주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는 이유?
☞   컨퍼런스 보드 “금리 올라도 집값에 영향 적다”
☞   비씨주 경제의 주축돌 '임업' 무시마라
☞   비씨주 경제 이끌던 광산업체 “요즘 죽을 맛”
☞   비씨주 수상 개원 연설, 속 빈 강정...?
☞   “유가하락, 비씨주 경제에는 호재”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741
[부동산] 캐나다 청년 40%, “2년안에 주택구매 계획 있다”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세대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은 시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높은 집값으로 인해 캐나다 청년들은 집을 구입할 때 보다 신중해질 뿐 아니라…
[이슈] 비씨주 최대 음악축제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취소
비씨주 최대의 음악 축제 중의 하나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는 열리지 않게 되어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7 펨퍼튼 뮤직 페스티벌은 당초에는 7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를 주최하던 기업이 파산하는 바람에 결국 올해는 …
[사회] 단돈 수십 달러에 고급 주택을 받는 행운이?
운이 따른다면 단돈 수십 달러만으로 150만 달러가 넘는 고급주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해에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올해로 83회를 맞이하는 PNE 주택복권의 1등 당첨자가 받게 될 집이 공개됐다.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
[사회] 젖소들 학대한 칠리왁 근로자들에 징역형 선고
캐나다 최대의 낙농업체에서 근무하던 세 명의 남성들이 동물학대로 유죄판결과 더불어 징역형을 선고 받아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트래비스 키퍼씨와 제이미 비서씨, 그리고 크리스 반다이크씨는 이미 올해 4월에 열린 재판을 통해 동물학대 등의 혐의에 …
[경제] 트럼프의 보호무역 불똥 캐나다 항공업체로 튀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무역문제를 놓고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미국의 대형 항공사인 보잉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항공산업 업체인 봄바디어사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부당한 특혜를 입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함에…
[사회] 부하직원 부인에게 추파 던진 경찰서장 사임
부하 직원의 부인에게 성적인 내용이 담긴 부적절한 내용의 트위터글을 올려 정직 처분을 받고 있던 빅토리아 경찰서장이 결국 사임을 발표했다.  빅토리아와 에스퀴말트 경찰위원회는 프랭크 엘스너 서장이 사임을 했다고 발표하며 그가 더 이상 봉급을 비…
[경제] 트뤼도, “비씨주 첨단 기술산업 적극 지원하겠다”
지난주에 메트로 밴쿠버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밴쿠버 지역의 기술기업 지도자들과 만남을 갖고 연방정부가 비씨주의 첨단기술 분야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밴쿠버 상공회의소가 조직한 이번 모임은 버나비에 위치한 El…
[사회] 밴쿠버, 모든 집에 일산화탄소 경보기설치 의무화
밴쿠버 시청이 일산화탄소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소방과 관련된 규정을 대폭 강화시켰다.  밴쿠버 소방 응급서비스국의 조나단 고믹씨는 새로운 규정에 의해 밴쿠버에서는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주거용 건물에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의무적…
[자동차] 멋진 외관과 탁월한 성능, 혼다 “시빅 쿠페”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승용차는 단연 혼다 시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발표된 제 10세대 시빅의 경우에는 이전의 평범하고 지루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공격적이고 날렵한 외관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분양] 화이트락 고층콘도 “MIRAMAR VILLAGE”
MIRAMAR VILLAGE는 메트로 밴쿠버의 아름다운 해변도시인 화이트락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총 229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1침실에서부터 3침실까지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MIRAMAR VILLAGE는 가장 작은 유닛이 550 스퀘어피트라는 상…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