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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4, 2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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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4 11:09 수정일:17-0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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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해들어 폭등한 휘발유 값 다소 낮아질 전망



새해 들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갑작스럽게 폭등해서 많은 운전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향후에는 기름값이 내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주 화요일을 기준으로 밴쿠버의 기름값은 리터당 1.32~1.36 달러선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주에 비해서는 7센트, 그리고 일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15센트가 오른 액수이다. 

Gasbuddy.com의 석유산업 관련 선임분석가인 댄 맥티크씨는 이처럼 비씨주의 휘발유 값이 크게 오른 이유는 캘리포니아의 토랜스에 위치한 정유공장이 갑작스런 보수공사로 인해 가동을 중지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구매자들과 투기세력이 대규모로 몰려든 것이 큰 원인이 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캐나다는 휘발유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이다. 따라서 미국의 수급상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캐나다의 기름값에도 큰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말하며 캐나다에서는 1월 1일부터 기름값이 갑자기 폭등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맥티그씨는 이번주 목요일쯤에 리터당 휘발유 값이 2센트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주에 캘리포니아의 정유장 폐쇄를 둘러싸고 나타났던 시장의 상황은 지나친 과잉대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GasBuddy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는 캐나다 전국에서도 기름값이 두 번째로 비싼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기름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뉴펀랜드의 세인트 존스로 리터당 1.38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chcha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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