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8월 23일 12시 40분   서울 : 08월 24일 04시 4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ug 18,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4 11:49 수정일:17-01-04 11:49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부동산] 콘도와 타운홈 감정가도 최대 60% 폭등



비씨주 감정원은 지난달에 콘도와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의 2017년 감정가가 15 ~30 퍼센트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콘도를 포함한 다세대주택의 감정가가 40퍼센트 가까이 오를 정도로 폭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동안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해마다 두 자리수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콘도는 가격이 그다지 오르지 않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콘도 역시도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히 값이 많이 오른 다세대주택의 예를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 노스밴의 린 밸리에 위치한 1979년에 지어진 한 오래된 타운홈은 감정가가 38퍼센트나 올랐고 포트 코퀴틀람의 Citadel 지역에 있는 1994년에 지어진 타운하우스는 34퍼센트가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트 무디의 Newport 지역에 위치한 2005년에 지어진 한 고층콘도의 경우에는 25퍼센트, 뉴 웨스트민스터 다운타운에 위치한 1993년에 지어진 타운홈은 36퍼센트나 각각 가격이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2002년에 지어진 한 저층콘도의 경우에도 감정가가 25퍼센트가 올랐으며 2003년에 지어진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고층콘도는 20퍼센트나 가격이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버나비의 메트로타운 지역에 위치한 1999년에 건설된 고층콘도는 19퍼센트의 가격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미디어가 비씨주 감정원의 자료를 보다 면밀히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가보다도 집값이 특히 많이 오른 콘도들이 꽤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일타운의 1033 Marinaside에 위치한 콘도의 경우에는 감정가가 34퍼센트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타운센터 인근에 위치한 2088 Madison 콘도 유닛의 경우에도 35퍼센트라는 큰 폭의 가격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새롭게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재개발 작업이 진행 중인 곳에 위치한 콘도의 경우에는 더욱 큰 폭의 가격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 예로 다운타운 웨스트엔드의 버라드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1330 Burrard St. 콘도의 경우에는 무려 60퍼센트나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에 시장전문가들은 단독주택에 비해서 콘도나 타운홈의 경우에는 공급물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값이 오르는데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 단독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콘도에 대한 수요도 공급을 초과할 정도로 높아져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신규로 개발된 콘도가 없는 지역에서 새롭게 시장에 콘도가 건설될 경우 대기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에 내셔널 뱅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단독주택의 가격이 최고 20퍼센트 하락하는 반면에 콘도의 경우에는 가격하락폭이 5퍼센트에 그침으로써 단독주택과 콘도의 가격차이의 격차가 다시 좁혀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jlee-young@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121
[경제] 아마존, 공간 확장 필두로 밴쿠버 시장진출 가속화
세계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com)이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지사의 규모를 크게 늘릴 방침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에 캐나다 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자료에 의하면 아마존은 토론토와 밴쿠버의 사무실 …
[이슈] 도입 5년 된 슈퍼비자, 실보다 득이 많다
국제화 시대를 맞이하여 자녀들이 사는 외국을 돌아다니며 떠돌이처럼 생활하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역시도 외국인 부모나 조부모들이 이 곳에서 공부하거나 생활하는 자녀나 손주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
[경제]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사상 최저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최근에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전례 없을 정도로 높은 사무실 공간에 대한 수요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서비스 제공기관인 JLL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
[사회] 범죄에 사용된 리치몬드 500만불 저택 압류 전망
비씨주 압류국이 시가 500만 달러에 달하는 리치몬드의 대저택을 범죄행위에 사용된 혐의로 압류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에 따르면 리치몬드에 위치한 13,000 스퀘어피트의 실내면적을 갖춘 이 저택은 불법도박과 돈세탁, 납치, 그리고 폭행 등의 …
[사회] 시니어, 내년부터 다시 비씨훼리 무료이용 가능 전망
새로 집권한 신민당 정부가 비씨훼리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요금을 낮추거나 동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비씨훼리의 주요노선의 경우에는 내년 요금을 동결하고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 주…
[경제] 루니화 강세로 캐나다 국민연금 수익성 악화
캐나다 연금투자국(CPPIB)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투자금액 대비 1.9퍼센트의 수익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금투자국은 루니화의 강세로 인해 투자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국민연금에 대한 관리와 투…
[사회] 토론토 노인, 로또 당첨의 행운이 악몽의 시작
2차세계 대전에도 참전한 바 있는 피터 카즈마크직씨는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택시운전사로 일을 하게 됐다.  택시운전사 일에서 은퇴한 그는 지난 2010년에 거의 800만 달러에 달하는 로또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누렸다.  그는 자신이 정기적으로 …
[경제] 뜨거운 캐나다 경제, 내년에 다소 주춤 전망
2017년을 맞이하여 캐나다 경제가 주요 선진국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추세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TD 뱅크가 최근에 발표한 보고…
[분양] 밴쿠버 저층콘도 “THE PARKER”
THE PARKER는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 들어서는 저층 콘도로 총 47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작은 규모의 주거단지이다.  이처럼 50가구도 채 되지 않은 소규모 주거단지임에도 불구하고 THE PARKER는 1침실 유닛과 2침실 가구는 물론 3침실 가구까지 공급…
[자동차] 닛산의 정통 후륜 스포츠 쿠페 “370Z Nismo”
최근의 자동차 시장에서 출시된 지 거의 10년 동안이나 큰 업데이트 없이 출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차를 찾아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한가지 예외가 되는 차량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바로…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