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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un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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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9 14:34 수정일:17-01-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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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밴쿠버 이스트의 주택 화재로 2세 여아 사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이스트 밴쿠버 지역의 한 주택에서 화재로 인해 2세 여아가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밴쿠버 소방서 응급구조서비스팀의 조나단 고믹씨는 화재로 인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프로빈스지는 후에 사망한 아동이 2세의 엘라나 레무양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믹씨는 목요일 오후 3시 15분경에 3124 Nootka St.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하며 이 집에는 6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고믹씨는 “5명이 화상이나 연기흡입과 같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유아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후 4시경에 진압됐지만 소방대원들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오후 늦게까지 현장에 머물렀다. 

고믹씨는 “45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됐으며 그 외에도 밴쿠버 경찰서와 구급차 협회의 지원도 받았다”고 말하며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출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현장에 진입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멜리사 브린들리씨와 그의 가족은 점심을 먹기 위해 인근지역을 방문했다고 말하며 그 과정에서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브린들리씨는 아무런 비명도 듣지 못했다고 말하며 모두가 대피한 줄 알았지만 후에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연기와 불꽃이 있었는데 화염이 매우 강했다. 유리들이 깨지는 소리들이 많이 들렸다. 매우 끔찍한 광경이었다”고 밝혔다. 

sip@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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