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공고] 신문광고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밴쿠버 : 2017년 02월 27일 16시 52분   서울 : 02월 28일 08시 52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4, 2017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9 10:58 수정일:17-01-09 10:5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자동차] 강력한 주행력의 2017 Nissan Sentra “NISMO”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은 자체적으로 성능에 초점을 맞춘 독자적인 부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디비전은 NISMO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NISMO는 지난 1984년에 닛산과 공식적으로 합병을 한 이후에 GT-R이나 370Z와 같은 고성능 스포츠카에서부터 주크(Juke)와 같은 크로스오버 차량에 이르기까지 개성 강한 우수한 차량들을 제작해왔는데 신형 준중형 세단인 센트라 역시도 새롭게 니스모에서 개발에 참여하면서 탄생하게 됐다.  

닛산 센트라의 스포츠 버전인 NISMO의 인테리어는 NISMO 특유의 계기판과 탄소섬유처럼 보이는 재질들에 빨간색 액센트가 주어져 강력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닛산 센트라는 NISMO의 도움을 거쳐 공격적인 외관을 갖추게 됐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공기저항을 30퍼센트나 덜 받도록 유체역학적으로 설계되어 고속주행시의 안정성이 강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자동차(센트라1).jpg


실내와 외관의 디자인이 모두 크게 바뀌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형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자 변화는 바로 엔진이라 할 수 있다. 

신형 센트라에는 1.6리터의 터보차저 및 인터쿨러 방식이 채택된 4기통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어 188마력과 177 파운드토크라는 준중형차로서는 최상급에 속하는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특히 rmp이 1,600 ~ 5,200 사이일 때에 최고의 힘을 내도록 설계되어 중속에서도 뛰어난 가속력을 발휘함으로써 과거의 다소 심심했던 센트라와는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구매자는 6단 수동변속기나 혹은 닛산의 엑스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CVT 변속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CVT는 연비는 좋은 대신에 가속력이 떨어진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러나 신형 센트라의 CVT 모델은 그러한 편견을 여지 없이 부숴버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NISMO의 손이 닿아서인지 핸들링 역시도 좋아졌으며 특히 차체의 강성이 강력해진 것이 눈에 띈다. 


자동차(센트라2.jpg


독일차와 같이 강해진 강성으로 인해 운전 도중에 노면에서 느끼는 충격이 크게 감소됐을 뿐 아니라 운전자가 차체로부터 전달 받는 피드백이 더욱 개선됐다. 

NISMO가 제작한 서스펜션은 새롭게 변경된 스프링이 채택되어 전면부 스트럿이 한결 탄탄해졌으며 뮤노튜브 방식의 후면 충격방지 장치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의 롤링을 막아주는 안티롤바 역시도 전면부와 후면부가 각각 22밀리리터와 24.6 밀리리터가 보강되어 차체의 안정성이 강화됐으며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도 새롭게 세팅되어 주행시에 한결 빠른 반응을 보여준다. 

실제로 필자가 시승을 통해 가장 먼저 느낀 사실은 바로 주행 도중 차체의 움직임이 절묘하게 통제가 된다는 점이었다. 

센트라는 언제나 완성도가 높은 우수한 준중형 승용차였지만 도요타의 코롤라와 혼다 시빅, 그리고 현대의 엘란트라와 같은 상품성이 뛰어난 경쟁차종들로 인해 판매량에 있어서는 그다지 좋은 실적을 보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NISMO 유전자가 도입된 신형 센트라는 이전 모델에 대해 훨씬 더 강력해진 주행능력으로 인해 특히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센트라3.jpg


센트라의 가격은 2017년 1사분기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NISMO 트림의 경우 대략 25,000달러 정도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Graeme Fletcher | FIRST STEER


자동차(센트라4.jpg



자동차(센트라5.jpg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393
[부동산] 피치, “캐나다 부동산거품 꺼지기 직전” 경고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레이팅스(FitchRatings)가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끼어 있으며 따라서 집값조정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는 …
[라이프] 캐나다, 정식 결혼은 감소하지만 동거는 증가 (1)
Vital 통계청에 의하면 비씨주의 결혼비율이 지난 1950년대에 비해서 거의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50년대의 경우 혼인율(1년을 기준으로 발생한 결혼건수)은 인구 1천명 당 9.77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
[이슈] 메트로 밴쿠버, 도로사용료 징수 검토한다
한 독립적인 위원회가 비씨주 전역에 도로사용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놓고 올 봄부터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메트로 밴쿠버 시장단은 해당 방안에 대해 주정부가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 시설망…
[이슈] 총선 앞두고 자유당과 신민당 지지율 “막상막하” (1)
비씨주 총선이 세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여당인 자유당(Liberals)과 야당인 신민당(NDP)의 지지율이 사실상 동일한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씨 주민들 중에서 3분의 1은 아직도 지지하는 당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
[경제] 대형 영화관 체인점 시네플렉스, 연말 관람객 크게 감소
캐나다의 대표적인 대형 영화관 체인점인 시네플렉스(Cineplex)의 지난해 4사분기의 순이익이 일 년전에 비해서 거의 42퍼센트나 폭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의 실적이 부진했다기 보다는 일년 전인 2015년의 영업이익이 워낙 좋았기 때문…
[이슈] 2017 예산안, 자영업자 세금 줄이고 교육예산 증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된 2016-17 예산안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의료보험료를 50% 삭감한다는 내용이지만 그 외에도 세금 감면을 포함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되어 있다.  감세 정책 중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소득세율을 현재…
[이슈] 비씨주, 내년부터 의료보험료 50% 덜 낸다
비씨주 여당인 자유당이 이번주 화요일에 2017-2018 예산안을 발표했다. 올해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의료보험료(MSP)를 크게 삭감한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 드 종 비씨주 재정부 장관은 예산안 발표를 통해 연간 순소득이 12만 달…
[사회] 올해 들어 사살되는 쿠거 크게 증가
최근에 비씨주에서 쿠거의 출몰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선샤인 코스트 지역에서 거의 성체가 된 쿠거 두 마리가 산림보호협회 소속 직원들에게 포획되어 사살되는 일이 있었다.  이 쿠거들은 로버트 크릭 프로빈셜 파크에서 멀리 떨어지지 …
[사회] 이틀 연속 총격사건 발생, 2명 사상자
이번주 월요일 오전에 아보츠포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9시 40분경에 Steelhead Court 지역에서 총성이 울린다는 내용의 여러 전화들이 911을 통해 걸려왔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20대 남성…
[사회] 불타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노인 2명에 표창장
  불에 타는 차량에서 사람을 구한 두 명의 용감한 밴쿠버 아일랜드 노인들에게 지난주 금요일에 RCMP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12월 23일에 마크 퍼킨스씨는 집으로 운전해 가던 도중 노스 사니치의 로취사이드 드라이브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차…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