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6월 24일 17시 12분   서울 : 06월 25일 09시 12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un 23,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9 13:16 수정일:17-01-09 13:16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재산세 부담되면 연기할 수 있다



재산세가 크게 치솟은 노스 밴쿠버의 경우에 시장의 위치에 있는 자신도 최초로 재산세 납부 유예제도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럴 무사토 노스 밴쿠버 시장은 현재의 낮은 이자율을 활용하여 자신이 갚아야 할 재산세를 연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무사토 시장은 “낮은 이자율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스 밴쿠버의 재정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을 본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감정 결과 로워 메인랜드에 위치한 부동산의 가격이 15~50퍼센트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사토 시장이 속한 노스 밴쿠버의 경우에도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밝혀졌는데 무사토 시장과 시청은 주민들에게 재산세를 낼 여건이 되지 않는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몬드 시청의 재정위원회 역시도 투표를 통해 주민들에게 재산세 유예 납부 프로그램의 장점을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리치몬드의 말콤 브로디 시장은 “재산세 납부 프로그램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주민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시청은 이를 위해 재산세 통지 고지서가 발송될 때 납부 유예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는 안내문도 함께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브로디 시장은 “재산세 유예 프로그램이 새로운 것은 아니며 우리는 이미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시행해왔다. 지금까지는 프로그램을 강조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적극적인 홍보를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해마다 일년에 한 번씩 내야 할 재산세를 전부 혹은 일부를 향후로 연기할 수 있게끔 해주는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은 두 부류의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저금리 대출 시스템으로 나중에 집을 팔거나 혹은 집의 소유권을 이전할 때 밀린 재산세를 내면 된다. 

이중 레귤러 프로그램은 55세 이상의 집주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혹은 연령대가 되지 않더라도 배우자가 사망했거나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레귤러 프로그램 이외에도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될 경우 주정부는 집주인이 내야 할 재산세를 대납해주며 레귤러 프로그램일 경우에는 빌려준 돈의 0.7퍼센트를, 그리고 자녀를 보유한 집주인의 경우에는 2.7퍼센트를 이자율로 부과한다. 

집주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빌린 돈은 아무 때나 원할 때에 페널티 없이 완납할 수 있다. 

지난해에 노스 밴쿠버 시청은 집주인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서신을 발송한 바 있다. 

무사토 시장은 노스 밴쿠버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교육정책에 동의했다고 말하며 많은 주민들이 올해에 재산세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의 경우 노스 밴쿠버에서 671명의 집주인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이 모든 납세자들에게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산세는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무조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평균 집값상승률보다 자신의 집이 더 많이 올랐을 경우에 오르게 된다. 

따라서 만일 A라는 도시의 집값이 40퍼센트가 올랐는데 내집의 감정가가 20퍼센트 오르는데 그쳤다면 오히려 재산세가 내릴 수도 있다. 

jensaltm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870
[부동산] BCREA, 올해 메트로 밴쿠버 집값 3.6% 하락했다
비씨주 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도입된 외국인 부동산 특별취득세의 영향이 단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당초에 추정됐던 것보다 훨씬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씨주의 약 2만 명의 부동산중개인들을 대변하는 부동산협회…
[경제] 샤우가 인수한 프리덤 모바일 가입자 100만 명 돌파
캐나다의 대표적인 통신업체 중 하나인 샤우가 인수한 이동통신업체인 프리덤 모바일이 매우 뛰어난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샤우 커뮤니케이션은 프리덤 모바일의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가입자…
[경제] 아마존, 캐나다 시장 진출 가속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캐나다 시장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더 많은 캐나다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구체적으로 토론토의 비즈니스 센터 지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를 위해 토론토 사…
[이슈] 밴쿠버, 슈퍼마켓에서 술 판매 허용
밴쿠버 시의회가 그로서리 매장에서 술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이제 술을 구입하는 것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가 통과시킨 방안에 따르면 그로서리 매장들은 “매장 안의 매장” 개념으로 …
[라이프] 야외활동시 '모기 스프레이' 반드시 지참해야
캐나다의 여름은 공식적으로는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여름이면 당연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에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벌레를 쫓아내는 스프레이를 바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
[이슈] 집값 오르자 모기지 대출 위해 서류 조작하는 집주인 급증
최근에 비씨주의 집값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지를 대출 받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집을 구입하기 위해 모기지 중개인과 짜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사기를 벌이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더 많은 금액의 모기지를 받기 위해 소득…
[이슈] 주미 캐나다대사, “미국과의 우호관계 변함 없어”
  데이비드 맥노튼 캐나다 주미대사는 비록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관계에 약간의 불안정성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에 상원위원회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오타와를 …
[사회] 나쁜 날씨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흑곰 출몰 급증
비씨주에서 올해 들어 곰의 출몰 빈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할 때 흑곰이 사람과 마주치는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과 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나쁜 날씨로 인해 …
[이벤트] 올해 불꽃놀이 축제에 유명 음악인들 대거 참석
해마다 밴쿠버의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불꽃놀이 축제가 올해에도 어김 없이 사흘 동안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음악 그룹들이 참석하여 더욱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먼저 Juli…
[이슈] 비씨주 29%, 현 정국 끝내기 위한 추가 총선에 찬성
비씨주의 정치상황이 매우 큰 불확실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주민들 중에서 조기선거를 원하는 사람의 수는 4분의 1을 살짝 넘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앵거스 레이드사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여…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