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3월 29일 21시 50분   서울 : 03월 30일 13시 5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Mar 24,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9 14:10 수정일:17-01-09 14:1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이슈] 비씨주, 6학년 남학생들에게도 HPV 무료 접종 시행


비씨주가 조만간 6학년 남학생들에게도 무료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넬슨 로이군과 엘리엇 로이군 형제는 비씨 주정부가 공공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HPV 백신을 제공할 것이란 소식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넬슨군과 쌍둥이 형제인 13세의 엘리엇 군은 해당 백신이 오직 6학년 여학생에게만 무료로 접종되고 있는 현재의 관행은 인권침해라는 내용의 소송을 비씨주 인권재판소에 제기한 바 있다. 

넬슨군 역시도 엘리엇군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말하며 “남자 아이들도 해당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HPV는 가장 흔한 성병의 일종으로 활발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 4명 중 3명이 평생에 한 번은 걸릴 정도로 쉽게 감염되는 질환이다. 

현재 비씨주에서 사용되는 Gardasil 9 백신은 9종류의 HPV 바이러스를 에방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 비씨주 보건부의 테리 레이크 장관은 해당 백신 프로그램을 6학년 여학생뿐 아니라 남학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HPV 백신은 아동이 해당 바이러스에 최초로 노출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전문가들은 해당 백신이 HPV과 연관된 암을 비롯한 여러 심각한 질병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HPV 접종은 학교의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진행되며 혹은 건강보건 공급기관이나 지역의 보건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로이 형제의 모친인 케이티 시들라첵씨는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찬성한다고 말하면서도 이미 6학년이 지난 자신의 아들들의 경우에는 소급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비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bmorto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511
[경제] 비씨주 절반 이상,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
화이트락의 한 듀플렉스 주택을 임대해서 생활하고 있는 카트리나 찰튼씨는 생활을 위해서 21일이나 연속으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말하며 싱글맘이 된 이후로 지난 20년 동안이나 한 곳이 아닌 두 곳에서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
[부동산] 밴쿠버 400만 달러 이상 고가주택 판매량 48% 감소
세계적인 부동산 기업인 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에 캐나다 연방정부가 도입한 강한 규제들이 특히 고가주택 시장에 “전례 없는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을 가져다 준 것으로 제안됐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4대 도시…
[이슈] 정부의 22억 달러 지원으로 밴쿠버 대중교통 확장 청신호
연방정부가 발표한 올해 예산안 중에서 비씨 주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바로 메트로 밴쿠버에 22억 달러에 달하는 대중교통 확장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될 것이다.  연방정부는 예산안 발표를 통해 앞으로 11년 동안 전국적으로 총 201억 달…
[경제] 휘발유 가격 올랐지만 채소와 과일 값 크게 하락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휘발유 값이 오른 반면에 채소나 과일의 값이 내린 덕분에 올해 2월의 캐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완만한 추이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월의 국내소비자물가는 일년 …
[경제] 밴쿠버, 세계에서 생활비 비싼 도시 39위, 서울은 6위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생활비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39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만일 집값만을 감안할 경우 밴쿠버는 전세계에서 3위 안에 드는 비싼 도시라고 할 수 있을텐데 실제로 밴쿠…
[자동차] 제 97회 밴쿠버 국제 오토쇼... 이번주 개막
캐나다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밴쿠버 국제 오토쇼가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97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오토쇼에는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자동차들은 물론이고 고성능 슈퍼카와 스포츠카, 그리고 진…
[부동산] 메트로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판매량 47% 폭등
비씨주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여러 요인들로 인해 침체를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엄청난 열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비씨주의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거…
[이슈] 총선 앞두고 비씨주 녹색당 지지도 급등
비씨주 총선이 5월 9일로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녹색당(Green Party)이 크게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녹색당은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의 유권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nb…
[부동산] 연방정부, 부동산자료 취득 위해 3억 달러 투자
연방정부가 지난주에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앞으로 10년 동안 총 3억 달러의 예산을 투자하여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자유당 정부는 특히 앞으로 5년 동안 3,990만 달러를 들여 캐나다 통계청이 캐나다의 부동…
[교육] 비씨주, 교사 충원 위해 1억 5천만 달러 추가 지원
비씨주 교육부가 학급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 버니어 교육부장관은 지난주 금요일에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이날 밝힌 새로운 지원금은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