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1월 23일 10시 01분   서울 : 01월 24일 03시 01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9 12:03 수정일:17-01-09 12:03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부동산] 밴쿠버에서 120만 달러 이하 단독주택 2.5% 불과



지난주에 발송된 2017년 재산세 감정평가 고지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택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정가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주정부가 제공하는 재산세 할인 제도인 홈 오너 그랜트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집주인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랜드커 데이터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를 기준으로 비씨주 집주인 중에서 홈 오너 그랜트의 혜택을 받는 가구의 비율은 83퍼센트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의 91퍼센트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이다. 

현행제도에 따르면 주택감정가가 120만 달러가 되지 않은 집을 소유할 경우 재산세를 납부할 때 570달러의 홈 오너 그랜트 혜택을 전액 받게 된다. 

또한 120만 달러를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점점 홈 오너 그랜트의 액수가 줄어들게 되며 131만 4천 달러가 넘는 집의 경우에는 한 푼도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다. 

정부는 지난해에 홈 오너 그랜트의 수혜를 100퍼센트 받는 집의 감정가를 기존의 11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로 상향시켰으며 일부 혜택을 받는 집의 기준도 125만 달러에서 131만 4천 달러로 올린 바 있다. 

정부는 지난해에 홈 오너 그랜트의 기준이 되는 주택의 감정가를 상향시킨 이유는 바로 비씨주에 거주하는 전체 집주인의 91퍼센트가 혜택을 보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올해 역시도 해당 기준을 상향시킬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이다. 

2년 전에 비씨 주정부는 비씨주 집주인의 95퍼센트가 해당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준을 세운 바 있다. 

랜드커 데이터사에 의하면 밴쿠버의 단독주택들 중에서 현재 홈 오너 그랜트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120만 달러 이하의 주택의 비율은 2.5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독주택뿐 아니라 아파트나 타운홈을 모두 포함한다고 해도 홈 오너 그랜트를 100퍼센트 받을 수 있는 집의 비율은 지난해의 65퍼센트에서 올해는 50퍼센트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메트로 밴쿠버 전체를 놓고 볼 때 단독주택들 중에서 120만 달러 이하의 감정가를 가진 집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의 70퍼센트에서 올해는 45퍼센트로 역시 크게 감소했다. 

또한 감정가가 131만 4천 달러가 넘기 때문에 홈 오너 그랜트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집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전체 단독주택의 48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의 24퍼센트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난 수치이다. 

랜드커 데이터사의 루디 닐슨 사장은 “일년 사이에 이토록 감정가가 큰 폭으로 뛰어 오른 것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버나비의 경우에 120만 달러 이하의 감정가를 가진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의 51퍼센트에서 올해에는 7퍼센트로 크게 준 반면 131만 4천 달러를 초과하는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의 32퍼센트에서 83퍼센트로 폭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스 밴쿠버의 경우에도 120만 달러 이하의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의 67퍼센트에서 올해는 5퍼센트로 대폭 감소된 반면 131만 4천 달러를 초과하는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퍼센트에서 86퍼센트로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치몬드의 경우에도 120만 달러 이하의 단독주택의 비율은 지난해의 65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대폭 하락한 반면 역시 131만 4천 달러가 넘는 단독주택의 비율은 28퍼센트에서 81퍼센트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jlee-young@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708
[부동산] 밴쿠버, 세계에서 주택구입 어려운 도시 3위 선정
이번주 일요일에 발표된 최신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주택구매 여력이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제안됐다.  데모그래피아(Dem…
[사회] 포트만 브리지 미납된 통행료 2천만 달러 넘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량들이 모두 무료화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미납된 통행료가 여전히 4천만 달러가 넘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 정부는 총선공약대로 지난 9월 1일부터 포트만 브리지와 골든 이어즈 브리지의 통행료를 없앴다. …
[경제] 아마존 본사 후보에서 밴쿠버 탈락, 토론토는 포함
큰 관심을 끌었던 아마존 제 2 본사 유치 경쟁에서 밴쿠버가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제 2 본사 유치 소식은 북미 지역에 매우 큰 뉴스와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유치에 성공할 경우 해당 도시에서는 고용을 …
[경제]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메트로 밴쿠버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로머스 버거바(Romer’s Burger Bar)'의 관계자는 요리사와 주방장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로머스의 파트너인 켈리 고든씨는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세대 근로자들을 …
[경제] 우버 이츠, 밴쿠버 음식 배달 서비스 선언
유사 택시서비스 업계의 최강자인 우버(Uber)가 밴쿠버에서 음식물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 이트(Uber Eats)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새로운 음식물 배달 서비스는 이미 밴쿠버에서 큰 인기를 끌고 활성화되어 있는 도어 대쉬(Door Dash)나 …
[경제] 밴쿠버에 현금 안 받는 레스토랑 등장
밴쿠버에서 비싼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현금만을 받는 레스토랑은 종종 만날 수 있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현금은 받지 않고 오직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만을 받는 식당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식 라면 전문체인점인 마루타마 라멘(Marutama Ramen)…
[사회] 메트로 밴쿠버 강타한 강풍으로 피해 속출
이번 주말에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강풍이 발생하여 상당히 큰 규모의 피해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비씨주 남부 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동했지만 해당 주의보는 일단 일요일 오후에 해제된 상태이다.  강풍으…
[사회] 비씨훼리, 이번 주부터 강도 높은 금연정책 시행
이번 주 월요일부터 비씨훼리에서 철저한 금연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비씨훼리의 시설에서는 절대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비씨훼리가 새롭게 도입한 금연 정책에 따라 담배는 물론이고 전자담배나 대마초는 비씨훼리의 모든 선박과 터미널에서 절대로…
[사회] 밴쿠버, 무료 와이파이 대폭 확대한다
밴쿠버 시청이 와이파이 인프라를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데이터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원하는 주민들이라면 밴쿠버 시청이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600곳으로 크게 늘리겠다고 밝힌 …
[사회] 3번째 살인사건, 차량에서 10대 청소년 사체 발견
밴쿠버 경찰서는 올해 들어서 세 번째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써리에 거주하는 18세의 사크딥 싱 두트 군이라고 발표했다.  두트 군의 사체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 페어몬트 스트리트와 바네스 애비뉴 교차지점에 위치한 구역에 서 있던 도난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