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9월 24일 05시 03분   서울 : 09월 24일 21시 03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Sep 22,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09 11:33 수정일:17-01-09 11:33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교육] 비씨주, 이번 달에 1천 명 이상 교사 신규채용



최근에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비씨주에서는 이번달부터 1천 명 이상의 신규 교사들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비씨주 전체학생의 11~12퍼센트를 담당할 정도로 가장 큰 규모를 담당하고 있는 써리시에서만 올해에 550만 달러의 예산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100~150명 가량의 교사들이 추가로 채용될 예정이다.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 정부가 지출하기로 발표한 총 예산은 1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5천만 달러가 2학기에 배정될 계획이다. 

비씨주 교사연맹의 글렌 핸스만 위원장은 비씨주에서 필요로 하는 교사를 모두 충원하기 위해서는 대략 3억 달러 가량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번 판결로 인해 필요한 비용의 약 3분의 1 정도가 충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에 결정된 대법원의 판결은 학급의 크기를 복원하고 특별교사를 충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비씨주 교육부의 마이크 버니어 장관은 “해당 자금은 올해에 교육을 위해 추가되는 신규예산으로 2월에 발표될 예산안에 포함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난해에는 책정이 되지 않았던 예산이다. 올해에 비씨주 전역의 교육청에 대한 지원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버니어 장관은 교육부나 교사노조 양측 모두 최종 판결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언급하며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비씨주의 학급에 도움을 주는 자금들이 즉시 투입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규자금은 우리 모두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 변화를 시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협상은 지속되겠지만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교실에서 학습을 하는 학생들에 초점을 맞춘 해결방안들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스먼 위원장은 “신규 자금의 투입으로 인해 이번달에 더 많은 교사들이 교실에 투입될 수 있게 됐다. 이는 우리가 이미 오래 전부터 요구해왔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자금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며 따라서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정부는 캐나다 대법원의 판결에 맞게 앞으로도 필요한 자금을 더욱 제공하기 위해 명확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스먼 위원장은 정부가 2월에 예산안을 통해 최종 자금충원을 발표하기 전에 최종 합의안이 완전히 체결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정부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버니어 장관은 교사노조측과의 협의가 매우 복잡하며 따라서 모든 합의문을 만들고 통과사키기 위해서는 몇 달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현재 교육비로 연간 51억 달러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5천만 달러의 신규 예산 중에서 구체적으로 각각의 교육청에게 얼마의 돈이 지원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주로 학생수에 따라 교육청들끼리 합의된 사항대로 집행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신규로 채용되는 교사의 수와 교사의 종류와 같은 세부적인 내용은 각 지역의 교육청과 비씨주 교사연맹이 포함된 위원회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당인 신민당의 교육 담당 비평가인 롭 플레밍씨는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15년 전에 교육부장관으로 재직하던 당시에 현재와 같은 교사부족과 같은 사태를 도안했다고 주장하며 5천만 달러의 예산은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tsherlock@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227
[부동산] 몬트리올, 새로운 고급 부동산시장 메카로 각광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에 캐나다 고급 부동산시장의 중심지로 몬트리올이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가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그동안 국내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부동산] 무디스, “내년 밴쿠버 집값 1.7% 하락 전망”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에 많은 거품이 끼어 있는 가운데 정부의 여러 가지 부동산규제 정책으로 인해 향후에 대도시들의 주택시장의 열기가 꺼질 것으로 전망됐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발…
[경제] 캐나다, 이라크 제치고 세계 4위 석유생산국 된다
최근에 발표된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캐나다의 일일 석유생산량이 500만 배럴에 근접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주요 석유생산국들 중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률인 것으로 분석됐다.  파리에 본사를 둔 국제에너지국(IEA)은…
[사회] 비씨주, 두 달 넘게 지속된 산불비상령 마침내 해제
올해 비씨주의 숲과 임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산불사태가 이제야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주 정부는 두 달 동안이나 지속되어 오던 산불비상령을 지난 주말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한다고 말하며 올해가 역사상 최악의 산불을 기록한 한 …
[경제] 캐나다 도시들, IT 인력 뽑기 위해 사활
최근에 캐나다에서 첨단기술직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매우 뜨거운 가운데 오타와시는 인재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 인력들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기술직 채용 노력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
[이슈] 호건 수상, 국민혈세로 정당지원 추진 논란
새로 집권한 비씨주 신민당 정권이 공공자금을 활용하여 정당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존 호건 수상은 일각의 비판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며 세금을 활용하여 정당을 지원하는 것은 적절한 정책일 뿐 아니…
[사회] 미성년자 나체사진 돌려본 10대 청소년들 형사처벌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6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20명의 소녀들의 은밀한 사진을 동의 없이 교환한 것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폴 스코빌 판사는 모두가 미성년자 소년들인 피고들이 이들 소녀의 사진을 유포한 것에 대해 뉘우치고 후회하는 기…
[이슈] 최근에 볼거리 유행, 무료 예방접종 맞아야
밴쿠버 지역에 유행성이하선염(일명 볼거리)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밴쿠버 해안보건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보건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만 밴쿠버 해안보건청 관할구역에서 발생한 볼거리 환자의 수가 13명에 …
[자동차] 캐나다 절반, “자율주행차 신뢰한다”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소비자들의 약 절반 정도는 자율주행차의 주행능력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로지어스 오토모티브 컨설턴트가 발표한 해당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들 중에서 약 절반 가량은 자율주행차를 신뢰하며…
[경제] 껌 씹으면 쇼핑시간 길어진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쇼핑객이 껌을 씹을 경우 상품들을 둘러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 매장들이 고객들에게 무료로 껌 샘플을 제공할 경우 고객들의 제품 구매를 더욱 부추길 수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껌을 씹을 경우 더 많…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