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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p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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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0 14:07 수정일:17-01-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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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특수교육 필요한 아동들 제 때 치료 못 받아



지난주에 발표된 최신자료에 따르면 비씨 주정부의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서 특히 프리스쿨에 다니는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병원 대기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치몬드 커뮤니티 리빙협회의 재니스 바 전무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서비스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리빙협회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유한 175가구의 리치몬드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씨는 “이 아동들은 장애나 뇌중풍, 다운증후군, 언어장애 등을 갖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인격체들이다”라고 말하며 “지원 인력들에 대한 임금만 인상됐을 뿐 막상 필요한 서비스는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아동개입(ECI)” 치료 대기기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수천 명의 프리스쿨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ds Can’t Wait라는 명칭의 해당 보고서에는 비씨주의 ECI 분야가 당면하고 있는 7가지의 핵심적인 어려움들과 더불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들도 제안하고 있다. 

ECI 지도자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예산이 2006년 이후로 동결되어 왔다고 말하며 대기 기간을 줄이고 가족들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틀을 짜기 위해 정부의 즉각적인 예산증액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보고서인 Parent Feedback Project는 부모들이 당면하고 있는 세 가지 어려움들을 지적했는데 그것은 바로 대기기간과, 지원 부족, 그리고 부모들이 ECI 시스템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것이다. 

비씨주 아동개발 및 개입(BCADI) 소속의 교육 전문가인 제이슨 고든씨는 “어린 유아기는 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자원부족과 긴 대기기간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비씨주의 아동들이 자신들의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Inclusion B.C의 페이스 보드나 전무이사 역시도 조기에 지원을 함으로써 아동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들었다. 

그는 “만일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아동들의 눈 앞에 있는 창문은 영원히 닫혀져 버리고 만다”고 강조했다. 

BCADI에 따르면 언어치료가 필요한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5세의 케일리 리바드양은 무려 2년이나 대기를 한 끝에 올해가 되어서야 비로소 요법치료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일리 양의 부친인 제이슨 리바드씨는 현재 딸이 유치원 과정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초등학교를 준비할 정도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라 걱정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씨주 아동가족개발부의 스테파니 카듀 장관은 아직 해당 보고서를 읽지 못했다고 말하며 “정부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90개 이상의 서비스 단체에게 6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특수아동과 청소년의 수가 3만 명이 넘는다고 언급했다. 

bmorto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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