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3월 25일 00시 50분   서울 : 03월 25일 16시 5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Mar 24,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10 14:07 수정일:17-01-10 14:0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교육] 특수교육 필요한 아동들 제 때 치료 못 받아



지난주에 발표된 최신자료에 따르면 비씨 주정부의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서 특히 프리스쿨에 다니는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병원 대기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치몬드 커뮤니티 리빙협회의 재니스 바 전무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서비스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리빙협회는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유한 175가구의 리치몬드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씨는 “이 아동들은 장애나 뇌중풍, 다운증후군, 언어장애 등을 갖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인격체들이다”라고 말하며 “지원 인력들에 대한 임금만 인상됐을 뿐 막상 필요한 서비스는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아동개입(ECI)” 치료 대기기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따라서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수천 명의 프리스쿨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ds Can’t Wait라는 명칭의 해당 보고서에는 비씨주의 ECI 분야가 당면하고 있는 7가지의 핵심적인 어려움들과 더불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들도 제안하고 있다. 

ECI 지도자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예산이 2006년 이후로 동결되어 왔다고 말하며 대기 기간을 줄이고 가족들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틀을 짜기 위해 정부의 즉각적인 예산증액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보고서인 Parent Feedback Project는 부모들이 당면하고 있는 세 가지 어려움들을 지적했는데 그것은 바로 대기기간과, 지원 부족, 그리고 부모들이 ECI 시스템을 알아보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것이다. 

비씨주 아동개발 및 개입(BCADI) 소속의 교육 전문가인 제이슨 고든씨는 “어린 유아기는 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자원부족과 긴 대기기간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비씨주의 아동들이 자신들의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있다”고 밝혔다. 

Inclusion B.C의 페이스 보드나 전무이사 역시도 조기에 지원을 함으로써 아동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들었다. 

그는 “만일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아동들의 눈 앞에 있는 창문은 영원히 닫혀져 버리고 만다”고 강조했다. 

BCADI에 따르면 언어치료가 필요한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5세의 케일리 리바드양은 무려 2년이나 대기를 한 끝에 올해가 되어서야 비로소 요법치료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일리 양의 부친인 제이슨 리바드씨는 현재 딸이 유치원 과정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초등학교를 준비할 정도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라 걱정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씨주 아동가족개발부의 스테파니 카듀 장관은 아직 해당 보고서를 읽지 못했다고 말하며 “정부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90개 이상의 서비스 단체에게 6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특수아동과 청소년의 수가 3만 명이 넘는다고 언급했다. 

bmorto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496
[부동산] 밴쿠버 고가주택, 판매 희망가에 비해 낮게 거래
비씨주 정부가 지난해 8월 2일부터 외국인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한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취득세로 부과하기로 한 이후 실제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적지 않은 침체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
[이슈] 훼리요금 물가보다 최대 10배나 올랐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씨훼리의 요금이 물가상승률에 비해 무려 최대 1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비씨주의 자유당 정부가 훼리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던 걸프 아일랜드 훼리 자문위…
[경제] 지난해 TV 서비스 해지고객 사상최고 기록
오타와에 본사를 둔 한 연구기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캐나다에서 TV 서비스를 해지한 고객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전통적인 방식의 케이블 TV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분 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Bo…
[이슈] 정부와 사업하는 기업이 정부에 후원금지원 문제없나?
비씨주에서는 기업들이 정부와 합작으로 사업을 하면서 동시에 정당에 기부금을 제공하는 것이 합법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1939년 이후로 연방정부와 계약관계를 맺고 있거나 혹은 협상관계에 있는 개인이나 기업이 연방의원 후보자들이…
[이슈] 비씨주, 유학생은 폭증하는데 이들이 살 집은 부족
비씨 주정부는 지난해에 비씨주가 캐나다 타 주에 비해서 인구 대비 외국인 유학생들을 가장 많이 유치한 주라고 자랑하며 비씨주에 거주하는 13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마다 20억 달러의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다줄 뿐 아니라 29,000명을 고용하는 효과…
[이슈] 비씨주, 방진 작업 위해 300만 달러 추가투자
비씨주 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지진 안전 장치를 강화하고 또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측정하는 엔지니어들을 훈련하기 위한 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주에 응급대책부의 나오미 야마모토 장관이 발표한 성명…
[경제] 1월 캐나다 소매매출 7년 만에 최대 성장 기록
올해 1월에 캐나다의 소매판매가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신장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 캐나다의 각종 경제지표들이 우호적인 수치를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가운…
[이슈] 총선 최대 격전지인 써리에서 자유당과 신민당 혈투 전망
비씨주 총선이 한달 반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권교체를 목표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야당인 신민당이 최대 격전지인 써리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략에 나섰다.  여당인 자유당이 써리 시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범죄와 갱단의 폭력에 강하게 대응하…
[부동산] 랭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특별파티 26일 열려
최근에 메트로 밴쿠버의 여러 지역 중에서도 가장 급속히 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를 들자면 아마도 랭리가 몇 손가락 안에 꼽힐 것이다.  가장 최근에 시행된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랭리의 인구는 2011년에 104,000명에서 2016년에는 117,000명으로 불…
[사회] 생굴로 감염된 노로 바이러스 환자 304명 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연방정부가 비씨주 남부에 위치한 7곳의 굴 양식장을 폐쇄시킨 가운데 몇 곳의 상업용 양식장은 자발적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목스에 위치한 비씨주 조개류경작업협회의 달렌 윈터번 전무이사는 현재까지 비씨주와 알…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