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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p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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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0 14:47 수정일:17-01-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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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설로 움푹 패인 도로 급증, 운전 조심해야



이제 한바탕 폭설이 지나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새로운 문제거리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바로 훼손된 도로로 인해 2차적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코퀴틀람 시청의 제이미 움플레비씨는 앞으로 도로에 움푹 패인 포트홀(pothole)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폭설과 빙판도로가 지난 뒤에는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물이 아스팔트의 틈 안으로 들어가서 얼어붙게 되면 팽창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더 큰 금이 가게 되고 결국에는 도로의 한 부분이 움푹 패일 수 있게 된다. 

지난 한 달 동안에 메트로 밴쿠버에 여러 차례나 눈과 얼음이 반복이 되다 보니 여러 도로에서 이러한 패인 곳이 발생하고 있다. 

프로빈스지의 조사에 의하면 밴쿠버의 오크 스트리트 브리지에서부터 써리의 도로에 이르기까지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도로에서 이처럼 움푹 패인 부분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청의 경우 아직은 제설과 제빙 작업에 중점을 맞추고 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특히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는 도로의 패인 곳을 보수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밴쿠버 시청은 올해의 경우 눈이 많이 내렸기 때문에 더 많은 도로손상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평균적으로 일년에 32,000개의 움푹 패인 곳을 보수한다고 밝혔다. 

써리 시청의 롭 코스탄조씨는 써리에서는 대략 일년에 7천 개 가량의 패인 곳을 메우는 작업을 한다고 말하며 날씨가 좋지 않았던 지난 2008/09년에는 9천 개 가량의 패인 곳을 보수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움푹 패인 도로가 있을 경우 달리는 차량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피하려고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뒤에 오는 차량과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jensaltma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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