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4월 30일 21시 19분   서울 : 05월 01일 13시 19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Apr 28,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10 10:08 수정일:17-01-10 10:0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캐나다 고용시장 호조, 풀타임 근로자 대거 증가



지난 12월에 캐나다 고용시장이 엄청난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의 경기에 강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에 무려 81,3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그 동안 풀타임 일자리는 줄어들고 파트타임 직종만 늘어나고 있던 부정적인 흐름을 반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풀타임 일자리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로 처음으로 일어난 현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풀타임 일자리가 크게 증가된 대신에 파트타임 일자리는 줄어들었으며 그 결과 12월 한 달 동안에 증가된 일자리의 총 수는 53,700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경제학자들이 12월 한 달 동안에 일자리의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는 점에서 12월의 성과는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TD 이코노믹스의 선임 경제학자인 브라이언 드프래토씨는 “과거의 일자리 수치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모두 있었던 것에 반해 12월의 경우에는 좋은 사실들만 가득한 통계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고용보고서의 거의 모든 부분이 긍정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풀타임 일자리가 크게 늘었으며 민간 분야의 고용이 증가했을 뿐 아니라 자영업자 대신 고용된 근로자의 수가 늘어난 것도 매우 우호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도미니언 렌딩 센터의 수석 경제학자인 쉐리 쿠퍼씨 역시도 “12월의 고용실적은 두말할 필요 없이 매우 좋은 수치이다”라고 단언하며 “경제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금리의 효과를 흡수하고 있다는 증거로 간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처럼 고용된 근로자의 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자체는 6.9퍼센트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그 이유는 일자리를 찾는 캐나다인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12월의 실적에 지나치게 고무되서는 안 된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CIBC 캐피탈 마켓의 에이버리 쉔필드 수석 경제학자는 일자리의 수는 늘었지만 근로자들의 총 근로시간 자체는 오히려 전달에 비해 0.8퍼센트가 줄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풀타임 근로자의 수는 늘었지만 근로자들의 평균 근로시간이 줄었다는 것은 부정적인 수치이다”라고 덧붙였다. 

쉔필드씨는 12월의 고용수치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2016년 전체를 놓고 볼 때에는 아직도 캐나다 경제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나무 하나 만을 보고 모든 것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지난 12개월 전체를 놓고 보면 풀타임 일자리는 겨우 0.4퍼센트가 늘어났을 뿐이다. 반면에 파트타임 일자리는 4.5퍼센트가 증가됐다. 고용시장에 대해 낙관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이다”라고 언급했다. 

TD 소속의 경제학자인 데렉 벌레튼씨 역시도 2016년 전체를 놓고 볼 때 풀타임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았으며 여전히 경제의 약한 부위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 산업의 경우에는 2009년 이후로 최초로 일자리가 감소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반면 에너지 분야는 계속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서비스 공급 분야의 일자리는 2퍼센트가 증가했으며 상품생산 분야의 경우 일자리가 1.6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639
[경제] 땅값 폭등에 문 닫는 주유소 속출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문제를 들자면 단연 부동산과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밴쿠버와 토론토를 중심으로 엄청나게 폭등한 집값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소득만으로는 집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어 정부 차원의 …
[이슈] 신민당, “집권시 패툴로 브리지 즉각 교체하겠다”
비씨주 제1야당인 신민당의 존 호건 대표는 총선에서 승리해서 집권할 경우 다른 무엇보다도 노후한 패툴로 브리지를 교체하기 위한 자금마련에 곧바로 착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대중교통망 확장을 위해 100억 달러의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
[경제] 웨스트젯, 올해 안에 초저가 항공노선 출범
최근에 캐나다 제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올해에 새로운 초저가 항공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스트젯의 민항업무 담당 부사장인 봅 커밍스씨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과 서비스 내역에 대해서는 향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
[경제] 쇼퍼스 드러그 마트, 그로서리 판매 경영 강화
비씨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약국 체인점 중의 하나인 쇼퍼스 드러그 마트(Shopper’s Drug Mart)의 일부 매장에서는 이미 몇 년 동안이나 의약품뿐 아니라 우유제품이나 스낵, 그리고 제빵류와 같은 간단한 그로서리 품목들도 판매해왔다.  쇼퍼스 드러그 마…
[이슈] 캐나다 절반 이상, “공항 민영화에 반대”
앵거스 레이드가 최근에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절반 이상은 공항을 민영화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공항을 민영화할 경우 비용이 증가되고 여행의 즐거움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며 따라서 공항을 민간기업…
[경제] 美, 캐나다산 목재에 최대 20% 이상 관세 부과
미국이 캐나다산 연목재(softwood lumber: 소나무와 같이 재질이 연한 나무로 생산되는 목재)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주고 있다.  특히 비씨주…
[경제] 타코벨, 캐나다에서 대대적인 확장계획 발표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했던 타코벨이 캐나다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코벨 캐나다는 매장의 수를 늘릴 뿐 아니라 올해 여름부터 일부 매장에서는 맥주를 판매하는 등의 새로운 전략을…
[이슈] 자유당과 신민당, 의료보험료 폐지 놓고 치열한 공방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들은 자신들의 공약을 홍보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정당들이 내어 놓은 정책들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치열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선거의 쟁점사항 중의 하나인 비씨주 의료보험시스템(MSP)에 대…
[이슈] 총선 2주 앞두고 신민당 지지율 급등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민당의 지지율이 최근에 들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여당인 자유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두 자리수로 벌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이번 총선전 들어서 최초로 의미 있…
[사회] 트랜스링크, 하이브리드 버스 두 배로 늘린다
트랜스링크가 친환경 하이브리드 버스를 더 많이 보급하겠다고 밝히며 구체적으로 굴절형 하이브리드 버스의 수를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릴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트랜스링크는 이번달에 하이브리드 디젤-전기차량인 New Flyer XDE60 굴절형 버스 26대를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