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6월 24일 03시 35분   서울 : 06월 24일 19시 35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un 23,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10 10:38 수정일:17-01-10 10:3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알버타주 대화재로 보험 청구액 사상최고 기록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의 보험금 청구신청액이 사상최고액인 49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원인은 바로 5월에 알버타주의 포트 맥머리를 강타했던 초대형 산불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국에 의하면 이러한 액수는 불과 일년 전인 2015년의 32억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건조한 겨울과 봄철 날씨로 인해 초여름에 알버타주에 평년보다 많은 수의 산불이 발생했는데 특히 오일샌드 산업의 심장부인 포트 맥머리에는 사상 최악의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8만 명 가량의 주민들이 강제로 대피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보험국에 따르면 해당 산불로 인해 보험금 지급이 이뤄질 총 피해규모는 3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는데 이는 지난 2013년에 역시 알버타주에 큰 피해를 남겼던 홍수때의 보험금 지급액보다도 두 배 이상 많은 액수이다. 

당시의 홍수피해 역시도 캐나다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형 자연재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주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슬레이브 레이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총 7억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포트 맥머리 시청 관계자들은 산불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방안을 아직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산불은 포트 맥머리의 북부까지 확산됐을뿐 아니라 주요 오일샌드 공장을 둘러싸기까지 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정유시설이 폐쇄되어 알버타주 뿐 아니라 캐나다 경제 전체에도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 주었다. 

화재가 가장 세력을 떨칠 때에는 대략 하루에 100만 배럴 분량의 오일샌드 제품이 생산되지 못했는데 이는 알버타주 전체에서 생산되는 총 역청 생산량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알버타주 대화재는 또한 정부와 민간기관들로 하여금 어떻게 화재의 위협을 줄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의를 벌이도록 만들었다. 

보험국의 돈 포거론 회장은 “캐나다인들은 불가피한 자연재해가 닥칠 경우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가 자연재해를 예방하거나 진압, 복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예산은 지난 수십 년 동안에 걸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연간 평균 지출액은 1970년대에만 해도 4천만 달러 정도 수준을 기록했지만 90년대에는 1억 달러로 크게 뛰어올랐으며 2000년대 들어서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2013년을 기준으로 연방정부가 재난 대비를 위해 사용한 총 예산은 14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는데 이 액수 중 상당부분이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의 심각한 홍수사태 때문에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이 증가하는 것은 비단 알버타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비씨주 역시도 최근 몇 년 동안에 산불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JESSE SNYDER |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870
[부동산] BCREA, 올해 메트로 밴쿠버 집값 3.6% 하락했다
비씨주 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도입된 외국인 부동산 특별취득세의 영향이 단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당초에 추정됐던 것보다 훨씬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씨주의 약 2만 명의 부동산중개인들을 대변하는 부동산협회…
[경제] 샤우가 인수한 프리덤 모바일 가입자 100만 명 돌파
캐나다의 대표적인 통신업체 중 하나인 샤우가 인수한 이동통신업체인 프리덤 모바일이 매우 뛰어난 영업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샤우 커뮤니케이션은 프리덤 모바일의 현재의 실적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가입자…
[경제] 아마존, 캐나다 시장 진출 가속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캐나다 시장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더 많은 캐나다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구체적으로 토론토의 비즈니스 센터 지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를 위해 토론토 사…
[이슈] 밴쿠버, 슈퍼마켓에서 술 판매 허용
밴쿠버 시의회가 그로서리 매장에서 술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이제 술을 구입하는 것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가 통과시킨 방안에 따르면 그로서리 매장들은 “매장 안의 매장” 개념으로 …
[라이프] 야외활동시 '모기 스프레이' 반드시 지참해야
캐나다의 여름은 공식적으로는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여름이면 당연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에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벌레를 쫓아내는 스프레이를 바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
[이슈] 집값 오르자 모기지 대출 위해 서류 조작하는 집주인 급증
최근에 비씨주의 집값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모기지를 대출 받기 어려워진 사람들이 집을 구입하기 위해 모기지 중개인과 짜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사기를 벌이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더 많은 금액의 모기지를 받기 위해 소득…
[이슈] 주미 캐나다대사, “미국과의 우호관계 변함 없어”
  데이비드 맥노튼 캐나다 주미대사는 비록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관계에 약간의 불안정성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에 상원위원회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오타와를 …
[사회] 나쁜 날씨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흑곰 출몰 급증
비씨주에서 올해 들어 곰의 출몰 빈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할 때 흑곰이 사람과 마주치는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과 곰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나쁜 날씨로 인해 …
[이벤트] 올해 불꽃놀이 축제에 유명 음악인들 대거 참석
해마다 밴쿠버의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불꽃놀이 축제가 올해에도 어김 없이 사흘 동안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음악 그룹들이 참석하여 더욱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먼저 Juli…
[이슈] 비씨주 29%, 현 정국 끝내기 위한 추가 총선에 찬성
비씨주의 정치상황이 매우 큰 불확실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주민들 중에서 조기선거를 원하는 사람의 수는 4분의 1을 살짝 넘는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앵거스 레이드사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여…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