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01월 17일 17시 40분   서울 : 01월 18일 09시 4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3,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01-10 13:07 수정일:17-01-10 15:11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월마트, 비자 카드 다시 받는다



그동안 수수료 문제를 놓고 치열한 갈등 양상을 보이던 대형 소매 체인점인 월마트와 신용카드 업체인 비자 사이의 분쟁이 마침내 해결됐다. 

월마트는 비자카드의 수수료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온타리오주와 마니토바주의 일부 매장에서 비자 카드를 거부하는 등의 강경한 대응을 펼쳐왔는데 이번의 합의로 인해 소비자들은 다시 월마트 매장에서도 비자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측은 지난주에 발표된 간략한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비자 카드를 받지 않던 일부 매장들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다시 해당 카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대외협력 담당 선임이사인 알렉스 로버튼씨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비자 카드를 통해 구입대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비자사의 칼라 힌드먼 대변인 역시도 비자카드가 지난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캐나다 전역의 모든 월마트 매장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양측 모두 영업기밀을 이유로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월마트와 비자 사이의 갈등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화됐는데 쟁점의 핵심은 바로 카드 수수율을 얼마를 부과하는지 문제에 집중됐다. 

지난해 여름에 월마트가 갑작스럽게 캐나다 매장에서 비자 카드를 받지 않겠다는 깜짝 놀랄만한 뉴스를 발표한 이후로 비자는 월마트가 자사 고객들을 볼모로 삼아 자신이 가진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내세워 카드 수수료를 낮추려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비자카드측은 당시에 몇 달 동안이나 월마트와 협상을 해 왔지만 월마트 측이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수수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월마트는 수수료를 낮출 경우 카드 수수료를 그대로 고객들에게 전가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상품의 가격도 내릴 수 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반박했다. 

최근 들어 카드 업체들의 수수료는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소매업체들과 소비자 단체들도 카드사가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 

또한 일부 정치인들 역시도 높은 카드 수수료가 결국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비를 높이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우려의 뜻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지난주에 포스트미디어가 월마트와 비자 양측 모두에게 정확히 얼마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지를 질문했지만 양사는 모두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비자 캐나다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비자카드는 캐나다의 소매업체들에게 1.42 ~2.08 퍼센트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비자의 경쟁업체인 마스터카드의 경우에는 1.44~2퍼센트의 수수료를 부담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마스터카드의 경우에는 순구매액이 30억 달러가 넘는 대형 소매업체들에 대해서는 최저 1.26퍼센트의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월마트와 같은 초대형 체인점의 경우 수수료부담 규모가 비자카드에 비해 크게 낮다고 할 수 있다.

월마트는 캐나다 전국적으로 4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11,500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초대형 소매 체인점이다. 

비자카드를 거부하는 조치를 취한 업체는 월마트가 최초가 아니다. 

No Frills는 비자나 어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받고 있지 않으며 코스트코는 오직 마스터카드만을 받는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9,231
[경제] 웨스트젯, 국제선 확장 위해 신형 항공기 검토
캐나다 제 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국제선 확장계획을 위해 보다 연비가 좋은 신형 여객기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이후로 웨스트젯은 초기에는 보잉 737 항공기만을 사용했지만 2013년 이후로 항공기의 종류를 3가지로…
[이슈] 비씨주 빈곤층 비율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아
캐나다 정책대안센터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비씨주는 캐나다 전국에서 빈곤률이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빈부의 격차가 심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비씨주는 또한 빈곤 감소 플랜이 없는 유일한 주인 것으로 드러나 빈곤…
[경제] 캐나다 최대신문기업 포스트미디어 흑자 기록
캐나다 최대의 신문기업인 포스트미디어 네트워크 캐나다가 지난주에 발표한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2016 회계연도 4사분기 실적에서 1,71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미디어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
[교육] 최근에 캐나다 학교에 인도계 유학생 급증
  캐나다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가 중국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유학생 시장에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다 다변화된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
[사회] 밴쿠버 아일랜드 독감환자 급증, 5명 사망
신년을 맞이하여 유행성 독감이 큰 위세를 부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많은 독감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경우 당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독감…
[경제] 캐나다 자영업자 81%, 향후 경기 긍정적 전망
  최근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의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향후 경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자영업자 전문 온라인 대출업체인 OnDeck Canada의 의뢰를 받아 Leger가 시행한 연말 여론조사 결과…
[이슈] 트뤼도 총리, 유명인사 헬기로 휴가 떠나 구설수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가 휴가를 위해 아가 칸씨의 개인 헬기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외부로부터 단절된 바하마의 도서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헬기를 이용할 수 …
[분양] 랭리 저층콘도 “BELMONT AT HERITAGE”
THE BELMONT AT HERITAGE는 랭리에 위치하게 되는 저층콘도 단지로 55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작은 규모의 주거단지이다.  4층 구조의 목재콘도인 BELMONT은 단지 자체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집의 형태는 1침실 유닛에서부터 3침실 가구에 이르기까지 …
[사회] 결혼 조건으로 10만 달러 갈취한 사기사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결혼을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갈취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해서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RCMP에 따르면 나나이모에 거주하는 한 노인 여성이 온라인 데이트 사기범죄로 인해 10만 달러를 강탈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회] 로버슨 밴쿠버 시장 인기, 전국 주요 도시들 중 최하위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사가 전국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의 인기가 캐나다 주요 10대 도시 시장들 중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주요 10대 도시의 주민들을 상대로 무작위로 시행된 전화여론조…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