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2월 23일 00시 42분   서울 : 02월 23일 17시 42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0-04 11:08 수정일:17-10-04 13:14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이통통신 후발주자 샤우, 향후에 “빅 4”로 성장 전망

 

비교적 최근에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든 샤우 커뮤니케이션사가 앞으로 기존 빅 3 업체를 위협할 대형 이동통신 서비스기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바클레이의 필립 후앙 분석가는 비록 샤우가 현재는 캐나다 이동통신 업계에서 매우 적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약한 편에 속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로저스와 벨, 그리고 텔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빅 4”에 속할 정도로 많은 가입자들을 유치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내다봤다. 

후앙씨는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에 샤우가 구매한 통신망 서비스와 정부의 지원, 그리고 보유한 자산 등을 감안할 때 후발업체에 속하는 샤우가 캐나다 서부지역과 온타리오주에서 전체 시장의 약 4분의 1에 해당되는 점유율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샤우는 궁극적으로 캐나사 서부 지역의 빅 4 이동통신 업체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며 온타리오주의 경우에도 시간이 문제일 뿐 대형 업체가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라고 전망했다. 

현재 캐나다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벨(BCE), 그리고 텔러스의 빅 3 업체들이 각각 약 30퍼센트 가량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후앙씨는 프리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의 이동통신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샤우가 무려 4억 3천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주파수대역대인 700 MHz와 2500 MHz 서비스를 시작할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샤우는 해당 주파수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 3억 5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샤우의 경영진들 역시도 향후의 목표가 25퍼센트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확인시켜준 상태이다. 

후앙씨는 그러나 이러한 야심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프리덤 모바일의 가입자수와 이용자 한 명당 평균세입은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아직 회사측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를 놓고 볼 때 프리덤 모바일의 전반적인 통화품질과 속도는 로저스나 벨, 그리고 텔러스에 비해서 낮은 편에 속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후앙씨는 새로운 주파수대역대의 서비스를 통해 향후의 네트워크망이 개선될 경우 아직까지는 저가업체라는 인식이 강한 프리덤 모바일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새로운 주파수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소비자들이 프리덤 모바일을 통해서도 신형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샤우가 이동통신 시장에 앞으로 큰 공을 들일 것이란 사실을 암시하는 또 다른 사실은 바로 캐나다 상표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에 회사측이 샤우 모바일(Shaw Mobile)과 샤우 와이얼리스(Shaw Wireless), 그리고 샤우 모빌리티(Shaw Mobility)라는 명칭들을 공식적인 상표로 등록했다는 점이다. 

후앙씨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놀라지 않는다고 말하며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샤우가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우의 앞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빅 3 업체들의 견제가 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 업체들이 더 나은 통신망과 서비스를 통해 공격적인 방어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후앙씨는 또한 샤우가 이동통신 시장의 경험이 적은 것도 불안요인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부족이 적지 않은 위기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ejackso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827
[부동산] 외국인 특별취득세 20%로 상향, 대상지역 확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예산안의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차일드케어 혜택의 대폭확대와 더불어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주택정책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신민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우…
[이슈] 예산안에 누락된 매시 터널 대체교량 취소되나?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비씨 주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여러 대중교통망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 자유당 정권이 약속했던 매시 터널 대체 교량 계획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아 당분간은 매시 터널이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각한 자…
[이슈]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이슈] 신민당정부, 예산안 통해 차일드케어 대폭 강화
이번주 화요일에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초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저소득층 가구의 차일드케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강도 높은 …
[부동산] 밴쿠버, 50만 불에 구입할 수 있는 신규콘도 전무
최근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기업인 알터스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50만 달러의 예산으로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작은 콘도 조차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토론토에서는 해당 예산으로는 다른 도시의 콘도의 절반…
[분양] 코퀴틀람 고층콘도 ‘HENSLEY’
  HENSLEY는 코퀴틀람 웨스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264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크레시(Cressey)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HENSLEY는 큰 규모의 단지 답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
[이슈] 킨더 모건 송유관 공사 놓고 비씨주 찬반의견 팽팽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은 현재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킨더 모건사의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엇갈리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가 올해 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시행한 해당 여론…
[사회] 수달 3마리가 30kg 애완견 공격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수달들이 애완견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동물병원측이 개주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Kindred Spirits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수의사인 클라우디아 켐벨씨가 기르는 골든 리트리버 애완견인…
[이슈] 올해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대폭 물갈이 전망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를 통해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21명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절반이 새롭게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장이 대거 바뀌게 되는 이유는 현 시장들 중에서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밴쿠버, 아직 2월인데 벌써 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해자는 32세의 써리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부동산 중개인인 카민더 라이씨라고 밝혔는데 그는 오후 1시경에 웨스트 49번 애비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