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2월 23일 08시 39분   서울 : 02월 24일 01시 39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0-04 10:45 수정일:17-10-04 11:0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노인보다 청년들 재정문제 심각



올해 9월에 포럼 리서치사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노인층이나 장년층보다도 청년층의 재정문제가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청년층은 향후에 금리가 오르는 것에 대해 더욱 큰 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여론조사에 의하면 청년들의 60퍼센트는 앞으로 금리가 오르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유한 자산이 적은 사람들 중에서도 금리인상에 대해 우려한다는 답변을 한 사람이 57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55세에서 64세 사이의 장년층 인구나 혹은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변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28퍼센트만이 향후의 금리인상에 대해 걱정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드러나 상대적으로 재정의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경우에도 33퍼센트만이 금리인상을 걱정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는 청년들이 재정운용을 잘못해서라기 보다는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미 모기지를 다 갚은 경우가 많고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집을 구입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여론조사는 도시별로 구분을 하지는 않았지만 여론조사 시행기관에 의하면 비씨주민들의 경우 전국평균에 비해서 향후의 금리인상에 대해 주민들이 더 많이 우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버타주 역시도 우려하는 주민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크레딧 캐나다의 로리 캠벨씨는 토론토와 같이 집값이 비싼 도시들의 경우에 이미 높은 금리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악순환의 고리에 갇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을 넘는 가격대의 집을 구입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차액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적인 빚을 지고 있어 매우 걱정되는 현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캠벨씨는 금리인상은 신용카드의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변동 모기지나 주택담보 라인오브 크레딧과 같은 대출상품을 빌린 사람들에게는 금리인상이 적지 않은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몬트리올 뱅크 파이낸셜 그룹의 더그 포터 수석 경제학자는 포럼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 캐나다가구의 높은 부채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근거 있는 주장이라는 점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파산전문가인 더그 호이스씨는 캐나다인들이 이미 기록적인 수준의 많은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저축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금리가 오를 경우 모기지를 지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지급불능자의 비율을 높이고 파산자를 늘리는 상황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했다. 

집주인들은 비록 집값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저금리라는 엄청난 혜택을 장기간 동안 누려올 수 있었다. 

몬트리올 뱅크의 포터 경제학자는 두 차례 금리를 올린 중앙은행이 향후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할 자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중앙은행은 9월에 금리를 추가로 올린 이후로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발생할 것인지를 면밀히 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포터씨는 이메일을 통해 “중앙은행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시선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금리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 단지 말 그대로 극도로 면밀하고 조심스러운 과정을 갖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라고 언급했다. 

포터씨는 따라서 향후에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이는 매우 완만한 상승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7월과 9월에 나타났던 것처럼 2회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식의 조급함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827
[부동산] 외국인 특별취득세 20%로 상향, 대상지역 확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예산안의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차일드케어 혜택의 대폭확대와 더불어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주택정책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신민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우…
[이슈] 예산안에 누락된 매시 터널 대체교량 취소되나?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비씨 주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여러 대중교통망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 자유당 정권이 약속했던 매시 터널 대체 교량 계획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아 당분간은 매시 터널이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각한 자…
[이슈]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이슈] 신민당정부, 예산안 통해 차일드케어 대폭 강화
이번주 화요일에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초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저소득층 가구의 차일드케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강도 높은 …
[부동산] 밴쿠버, 50만 불에 구입할 수 있는 신규콘도 전무
최근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기업인 알터스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50만 달러의 예산으로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작은 콘도 조차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토론토에서는 해당 예산으로는 다른 도시의 콘도의 절반…
[분양] 코퀴틀람 고층콘도 ‘HENSLEY’
  HENSLEY는 코퀴틀람 웨스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264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크레시(Cressey)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HENSLEY는 큰 규모의 단지 답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
[이슈] 킨더 모건 송유관 공사 놓고 비씨주 찬반의견 팽팽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은 현재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킨더 모건사의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엇갈리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가 올해 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시행한 해당 여론…
[사회] 수달 3마리가 30kg 애완견 공격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수달들이 애완견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동물병원측이 개주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Kindred Spirits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수의사인 클라우디아 켐벨씨가 기르는 골든 리트리버 애완견인…
[이슈] 올해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대폭 물갈이 전망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를 통해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21명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절반이 새롭게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장이 대거 바뀌게 되는 이유는 현 시장들 중에서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밴쿠버, 아직 2월인데 벌써 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해자는 32세의 써리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부동산 중개인인 카민더 라이씨라고 밝혔는데 그는 오후 1시경에 웨스트 49번 애비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