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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Dec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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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9 01:16 수정일:17-10-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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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온타리오 남성, 양말에 뱀 넣어 밀반입하려다 적발


캐나다로 뱀을 몰래 밀반입하려던 온타리오주 남성이 미국 경찰에 적발되어 미국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미국법에 의해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팔로 법원에 의하면 28세의 차오이 레씨는 자신의 양말에 뱀을 넣어서 캐나다로 몰래 들여오려고 하다 적발되어 야생동물 관련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미시소가에 거주하는 레씨는 지난 2014년 4월에 뉴욕의 루이스턴-퀸스턴 브리지에서 체포됐으며 체포 당일에는 뱀이 들어 있는 소포를 중국에 발송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씨의 변호인인 빅터 셔만씨는 그의 범행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체포된 이후로 지금까지 감금된 기간을 복역기간으로 감안하여 추가적인 징역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미국과 캐나다는 야생동물에 대한 보호와 불법사냥에 대해 매우 엄격한 규정을 보유하고 있지만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인해 불법으로 야생동물들이 포획되고 밀반입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규정을 모르고 안일하게 야생동물을 함부로 밀반입하려고 하다 적발될 경우 상상도 하지 못한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절대로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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