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2월 23일 08시 42분   서울 : 02월 24일 01시 42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0-09 01:34 수정일:17-10-10 13:05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교육] 방과후 활동하는 자녀가 학업성적도 높아

 

방과후 프로그램이 자녀들의 숙제나 학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우려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있다면 마음을 놓아도 될 것 같다. 

최근에 새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방과후 활동이 자녀들의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인사이트 웨스트가 시행한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학부모들 중에서 절대다수인 79퍼센트는 6세에서 12 사이의 자녀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인해 더 학업성적이 좋아졌다고 답변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93퍼센트의 부모들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인해 자녀들이 무언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나이티드 웨이의 의뢰를 받아 시행된 해당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또한 82퍼센트의 학부모들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인해 자녀들이 보다 사회성이 좋아졌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퀴틀람의 학부모인 티파니 글라스코씨는 “여론조사 결과에 완벽히 동의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막내딸이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요리수업을 시작했으며 10세된 딸은 커뮤니티 센터에서 방과후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글라스코씨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온 이후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은 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며 또한 자신들이 하는 일들을 즐기게 된다”고 말하며 “좋아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러 방과후 활동들 중에서도 학부모들은 특히 체육과 관련된 액티비티에 자녀를 가장 많이 참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무려 82퍼센트의 부모들이 자녀가 스포츠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39퍼센트는 음악활동을, 그리고 20퍼센트는 미술 액티비티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사이트 웨스트사의 마리오 칸세코 부사장은 “학부모들은 단지 자녀들이 방과 후의 몇 시간을 그냥 특별한 하는 일 없이 흘려 보내도록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활동을 할 것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아이들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취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칸세코씨는 여론조사팀은 방과후 활동을 할 경우 숙제를 비롯한 학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에 대해서 학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고 지적하며 “하지만 막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이 사교성이 좋을 뿐 아니라 학업성적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방과활동으로 스포츠와 음악을 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학부모의 3분의 1은 자녀들이 컴퓨터나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된 과정에 등록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밝혔다. 

칸세코씨는 “아이들이 하고 있는 것과 부모들이 하기를 바라는 것 사이에는 약간의 간극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스포츠나 음악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만 자녀들이 전문적인 프로운동선수나 예술가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보다 실용성이 큰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자녀에게 방과활동을 시키지 않는다고 답변한 부모들 중에서 3분의 2는 비용 문제 때문에 방과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나 방과활동에도 부모의 경제력이 큰 역할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9월 18일에서 22일까지 402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시행됐다. 

gordmcintyre@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827
[부동산] 외국인 특별취득세 20%로 상향, 대상지역 확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예산안의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차일드케어 혜택의 대폭확대와 더불어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주택정책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신민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우…
[이슈] 예산안에 누락된 매시 터널 대체교량 취소되나?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비씨 주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여러 대중교통망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 자유당 정권이 약속했던 매시 터널 대체 교량 계획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아 당분간은 매시 터널이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각한 자…
[이슈]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이슈] 신민당정부, 예산안 통해 차일드케어 대폭 강화
이번주 화요일에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초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저소득층 가구의 차일드케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강도 높은 …
[부동산] 밴쿠버, 50만 불에 구입할 수 있는 신규콘도 전무
최근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기업인 알터스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50만 달러의 예산으로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작은 콘도 조차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토론토에서는 해당 예산으로는 다른 도시의 콘도의 절반…
[분양] 코퀴틀람 고층콘도 ‘HENSLEY’
  HENSLEY는 코퀴틀람 웨스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264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크레시(Cressey)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HENSLEY는 큰 규모의 단지 답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
[이슈] 킨더 모건 송유관 공사 놓고 비씨주 찬반의견 팽팽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은 현재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킨더 모건사의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엇갈리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가 올해 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시행한 해당 여론…
[사회] 수달 3마리가 30kg 애완견 공격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수달들이 애완견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동물병원측이 개주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Kindred Spirits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수의사인 클라우디아 켐벨씨가 기르는 골든 리트리버 애완견인…
[이슈] 올해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대폭 물갈이 전망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를 통해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21명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절반이 새롭게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장이 대거 바뀌게 되는 이유는 현 시장들 중에서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밴쿠버, 아직 2월인데 벌써 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해자는 32세의 써리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부동산 중개인인 카민더 라이씨라고 밝혔는데 그는 오후 1시경에 웨스트 49번 애비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