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11월 19일 02시 24분   서울 : 11월 19일 18시 24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Nov 17,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1-01 11:42 수정일:17-11-01 11:4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사회] 밴쿠버 배경 한국 걸그룹 뮤직비디오 폭발적 인기



일반적으로 K-팝으로 통칭되는 한국의 대중음악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비단 한국이 속한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도 많은 팬들이 존재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문화관계자들은 K-팝이 한국의 음악이라는 범주를 초월하여 아예 세계적인 문화현상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기까지 하다. 

그런데 최근에 K-팝의 한 유명 걸그룹이 밴쿠버의 유명한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많은 스타들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9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인 트와이스(Twice)가 촬영한 “Likey”라는 제목의 해당 뮤직비디오는 스탠리파크의 씨월과 화이트락의 부두를 비롯하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밴쿠버 주민들에게 매우 친숙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트와이스의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젤라토 매장과 개스타운의 명물인 증기시계, 밴쿠버의 고급주택가, 스카이트레인 객차, 또한 Angel 의류매장과 Stevenston’s Marine Garage와 같은 밴쿠버를 소개할 때 자주 등장하는 유명 시설들이 등장한다. 

또한 자세히 살펴볼 경우 테리 폭스 행사를 홍보하는 배너와 밴쿠버의 Red Truck Beer의 회사차량도 눈에 보인다. 

동영상에 의하면 트와이스 걸그룹이 평상시에는 매우 많은 차량들이 왕래하는 개스타운의 메이플 트리 광장에서 공연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를 통해 이들이 밴쿠버 시청으로부터 해당 지역을 임시로 폐쇄시킬 수 있는 허가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화이트 락의 부두의 경우에는 화물차가 지나는 시간에 맞춰서 정확히 촬영된 것으로 보아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워서 동영상이 제작됐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매우 지독한 방뇨 냄새가 나는 개스타운의 지저분한 뒷골목도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잠시 등장한다. 



새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이미 K-팝의 음악순위를 휩쓸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주 월요일에 유튜브에 해당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로 불과 몇 시간만에 조회수가 330만 건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자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1초에 수만건씩 조회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말 그대로 가히 열광적인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이 노래에는 “Me Likey, Likey, Likey”라는 영어식 코러스가 나오며 전반적인 내용은 소셜미디어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려는 신세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뮤직비디오의 가사에는 “작은 화면 속에 내가 제일 예뻐 보이고 싶어. 아직은 감춰. 이런 내 마음. 꾹꾹 이거보면 웃어줘. 그리고 꼭 눌러줘. 저 밑에 앙증맞고 새빨간”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셀카와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친숙한 젊은 세대의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욕망을 잘 표현한 것으로 간주된다. 

트와이스의 열렬한 팬들에 따르면 이 걸그룹이 밴쿠버에 9월 초에 눈에 뜨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 해당 동영상이 그때 경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V2hlQkVJZhE)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TRISTIN HOPPER | NATION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464
[부동산]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세계 기준으로는 중위권?
밴쿠버의 집값과 주택임대료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싸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주요도시들과 비교할 경우에는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검색엔진인 네스트픽이 전세계 100대 대도시를 대…
[자동차] 캐나다 자동차 시장 SUV 위주로 완전히 재편
지난 2000년 중후반만 해도 봅 레딩거씨의 자동차 딜러십을 찾은 고객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름을 많이 먹는 SUV를 처분하고 대신에 경제성이 좋은 작은 승용차들을 선택하곤 했다.  이는 당시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고 147.27달러까지 치솟았던 상황을 고…
[이슈] 밴쿠버, 주택 단기 임대 조건부 허용
밴쿠버 시청이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에어비앤비(Abirbnb)를 비롯한 단기 임대주택 관련 규정을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이번주 화요일에 밴쿠버 시의회는 그동안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암암리에 이용되어 오던 단기임대를 전면적으로…
[사회]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 이번주에 개장
비씨주 최대규모의 휘슬러 블랙콤 스키장이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빠른 이번주 금요일에 개장한다.  스키장측의 크리스 맥레오드 대변인은 지난 몇 주 동안 지속된 추운 날씨로 인해 충분한 양의 눈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당초 예상했던…
[이슈] 트뤼도 총리, 정상회의 참석 위해 아시아 순방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이번 주 일요일에 첫 목적지인 필리핀에 도착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특히 안보와 통상 문제에 초점을 맞춰서 캐나다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주된 목표로 설…
[경제] IEA, “캐나다,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밀려난다”
세계에서 신흥국가들을 위주로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에너지 대국인 캐나다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경쟁국들에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국제에너지국(IEA)이 최근에 발표된 보…
[사회] “장애인 돕는 애완견 금지는 인권침해”, 스트라타 고소
비씨주의 타운하우스나 콘도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애완동물에 대해 관대하지 못한 정책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부 스트라타는 애완동물의 크기나 수를 제한하기도 하고 심지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를 금지하는 곳도 많다.  하지만 최…
[경제] 독감시즌 앞두고 비타민 제조업체 자미에슨 주가폭등
올 겨울이 라니랴 현상으로 인해 춥고 눈이 많이 내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제 전문생산기업인 자미에슨(Jamieson Wellness Inc.)이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7월에 최초로 상장된 자미에슨의 주식은 지난주 …
[이슈] 신민당, 친정부 인력 뽑기 위해 기존공직자들 대량 해고
올해 녹색당과의 합의에 따라 자유당 정권을 붕괴시키고 비씨주의 새로운 여당이 된 신민당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친 신민당적인 성향이 있는 공직자들을 자리에 앉히기 위해 기존의 공직자들을 지속적으로 해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
[사회] 메트로 밴쿠버에 기러기 급증, 공항에 큰 위협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흰기러기(snow geese)의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에 의하면 흰기러기의 수가 사상 최대수준까지 증가된 가운데 지나치게 수가 늘어나서 거의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