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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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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1 11:09 수정일:17-11-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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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노스 밴쿠버 대저택 3,620만 달러에 매물로 등장



노스 밴쿠버의 딥 코브 지역에 위치한 대저택이 무려 3,620만 달러의 가격에 매물로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의하면 만일 이 집이 희망가격대로 판매될 경우 노스 밴쿠버 역사상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는 주거용 부동산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전문기업인 소더비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또한 이 저택의 판매 희망가는 현재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나와 있는 모든 집들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갖고 있는 집 중의 하나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메트로 밴쿠버에서 매물로 나와 있는 집들 중에서 가장 최고가 주택은 밴쿠버의 벨몬트 애비뉴에 위치한 조셉 시걸시와 로잘리 시걸씨 부부가 소유한 저택이다. 

무려 6,300만 달러의 판매희망가로 나와 있는 이 집은 올해 6월에 매물로 등록됐지만 아직 팔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 밴쿠버 2250 Indian River Cres.에 위치한 노스 밴쿠버 저택은 9.500 스퀘어피트의 실내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5.7 헥타아르에 달하는 잘 정돈된 숲 속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집은 세 개의 주택 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난 1985년 이후로 한 주인이 세 개의 부지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소더비 소속의 부동산중개인인 스티브 미첼씨는 “믿기 힘들 정도로 좋은 집이다”라고 말하며 “개인공원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집에서는 오직 대자연과 새소리만 만끽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20분 만에 시내까지 갈 수 있는 편리한 입지조건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럭셔리 주택에 거품이 끼어 있는지 여부를 놓고 많은 논란이 있지만 최근에 고급주택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미첼씨는 Indian Cres.에 위치한 이 노스 밴쿠버 대저택이 벌써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며 해외투자자들과 지역구매자들이 모두 이 집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 집은 주변에 위치한 다른 집들에 비해 가격이 크게 높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근의 파노라마 드라이브 지역에 위치한 다른 집들의 경우에는 단독주택들이 200만 달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클리프우드 로드 지역의 집들은 190만 달러 정도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노스 밴쿠버의 단독주택 평균판매가격은 170만 달러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웨스트 밴쿠버의 310만 달러나 밴쿠버 웨스트의 360만 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소더비의 위임을 받아 연초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럭셔리 주택의 향후 전망에 있어서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제안된 바 있다. 

보고서는 주정부가 부과한 15퍼센트의 외국인특별취득세 제도와 또한 전반적인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인해 고급주택 시장이 열기를 잃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했다. 

그러나 미첼씨는 지난 6개월 동안에 고급부동산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등기기록에 의하면 Indian Cres.에 위치한 노스 밴쿠버의 대저택은 노스 밴쿠버의 유명사업가인 찰스 앤더슨씨의 소유로 되어 있다. 

미첼씨는 앤더슨씨가 이 집을 판매하고는 아내와 함께 제 2의 삶을 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집은 웨스트 코스트의 건축양식과 일본식 건축에 영향을 받아 지어졌으며 4개의 침실과 5개의 욕실, 그리고 6개의 파이어플레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형 파티오들과 주방, 헛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depenner@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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