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1월 23일 10시 19분   서울 : 01월 24일 03시 19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1-06 10:36 수정일:17-11-06 14:0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캐나다 주가, 사상최초 16,000포인트 돌파



캐나다 주식시장이 큰 열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 증권시장에서 TSX 지수가 사상최초로 16,000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인들이 주식이 좋은 투자수단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주식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주식지수는 지난주 월요일에 사상최초로 16,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의 주식시장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미국의 S&P 500 지수는 1년 만에 21퍼센트나 상승했으며 지난 10년을 놓고 볼 때에도 67퍼센트나 오른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는 캐나다의 주식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3개월이나 6개월만을 놓고 볼 때에는 오히려 캐나다 TSX지수가 S&P 500에 비해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캐나다 증권은 근래 들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특히 캐나다 주식의 경우 기업들의 수익이 예상보다 더 높게 나타날 경우 지금보다도 더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코드 제뉴이티 소속의 포트폴리오 전략가인 마틴 로베지씨는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좋은 소식은 최근에 캐나다 주식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흐름과 모멘텀이 앞으로 추가적인 상승을 이끌기에 충분할 정도로 견고하다는 사실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9월 이후로 TSX가 성장세를 보이게 된 이유의 절반 이상은 재정상태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로베지씨는 “지난 2015년에도 호조를 보이던 주식시장이 갑자기 침체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런 현상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기업들의 수익성이 좋아져야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특히 은행들의 경우에 그 동안의 호조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단계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약간의 불안요인이다. 은행들의 견실한 실적이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은 계속 좋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6월 이후에 국제유가가 거의 30퍼센트나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에너지나 원자재 기업들의 경우에는 그다지 좋은 실적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주식시장의 호황을 이끌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자원산업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갖고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CIBC 월드마켓의 닉 엑사호스 경제학자는 미국의 경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이 존재하며 이는 미국과 캐나다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비록 미국의 GDP 성장률의 하락세가 최근에서야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기업들은 자신들의 수익성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엑사호스씨는 기업들의 경우 비용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임금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여기에 미국의 주식들이 매우 변동성이 크다는 취약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캐나다 주식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올 상반기에 나타났던 높은 경제성장률도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지적하며 하지만 하반기 들어 국내 경제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것이 주식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 8월의 캐나다 GDP가 일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그 동안의 폭발적인 고성장이 마침내 끝을 맞이한 결과는 분석이 강하게 힘을 얻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주식시장에 대한 무모한 환상보다는 향후의 경제상황과 흐름에 집중하며 무리한 투자를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708
[부동산] 밴쿠버, 세계에서 주택구입 어려운 도시 3위 선정
이번주 일요일에 발표된 최신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주택구매 여력이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제안됐다.  데모그래피아(Dem…
[사회] 포트만 브리지 미납된 통행료 2천만 달러 넘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량들이 모두 무료화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미납된 통행료가 여전히 4천만 달러가 넘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당 정부는 총선공약대로 지난 9월 1일부터 포트만 브리지와 골든 이어즈 브리지의 통행료를 없앴다. …
[경제] 아마존 본사 후보에서 밴쿠버 탈락, 토론토는 포함
큰 관심을 끌었던 아마존 제 2 본사 유치 경쟁에서 밴쿠버가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제 2 본사 유치 소식은 북미 지역에 매우 큰 뉴스와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유치에 성공할 경우 해당 도시에서는 고용을 …
[경제] 레스토랑 인력난 심각, 요리사 뽑기 위해 각종 묘수
메트로 밴쿠버의 유명 햄버거 체인점 중 하나인 '로머스 버거바(Romer’s Burger Bar)'의 관계자는 요리사와 주방장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매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로머스의 파트너인 켈리 고든씨는 인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세대 근로자들을 …
[경제] 우버 이츠, 밴쿠버 음식 배달 서비스 선언
유사 택시서비스 업계의 최강자인 우버(Uber)가 밴쿠버에서 음식물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 이트(Uber Eats)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새로운 음식물 배달 서비스는 이미 밴쿠버에서 큰 인기를 끌고 활성화되어 있는 도어 대쉬(Door Dash)나 …
[경제] 밴쿠버에 현금 안 받는 레스토랑 등장
밴쿠버에서 비싼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현금만을 받는 레스토랑은 종종 만날 수 있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현금은 받지 않고 오직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만을 받는 식당이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식 라면 전문체인점인 마루타마 라멘(Marutama Ramen)…
[사회] 메트로 밴쿠버 강타한 강풍으로 피해 속출
이번 주말에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강풍이 발생하여 상당히 큰 규모의 피해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비씨주 남부 해안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동했지만 해당 주의보는 일단 일요일 오후에 해제된 상태이다.  강풍으…
[사회] 비씨훼리, 이번 주부터 강도 높은 금연정책 시행
이번 주 월요일부터 비씨훼리에서 철저한 금연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비씨훼리의 시설에서는 절대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비씨훼리가 새롭게 도입한 금연 정책에 따라 담배는 물론이고 전자담배나 대마초는 비씨훼리의 모든 선박과 터미널에서 절대로…
[사회] 밴쿠버, 무료 와이파이 대폭 확대한다
밴쿠버 시청이 와이파이 인프라를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데이터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원하는 주민들이라면 밴쿠버 시청이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600곳으로 크게 늘리겠다고 밝힌 …
[사회] 3번째 살인사건, 차량에서 10대 청소년 사체 발견
밴쿠버 경찰서는 올해 들어서 세 번째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써리에 거주하는 18세의 사크딥 싱 두트 군이라고 발표했다.  두트 군의 사체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 페어몬트 스트리트와 바네스 애비뉴 교차지점에 위치한 구역에 서 있던 도난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