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1월 21일 22시 30분   서울 : 01월 22일 15시 30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1-08 10:43 수정일:17-11-08 11:43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팀 호튼, 모기업 법적소송에도 순이익 증가



캐나다 토종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팀 호튼의 경영실적이 그동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3사분기에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은 팀 호튼의 모기업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사와 프랜차이점 가맹주들 사이에 치열한 법적공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사의 다니엘 슈와츠 사장은 “우리가 보유한 브랜드에 대해 여러 언론들의 부정적인 보도가 있는데 이는 우리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업주들로 구성된 그레이트 화이트 노스 프랜차이즈협회는 팀 호튼의 새로운 경영진과 실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이들은 회사측이 광고비를 전용했으며 레스토랑에 공급되는 물품의 가격을 인상했을 뿐 아니라 우월적인 지위를 활용하여 매장주들에게 갑질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올해 6월에 회사를 고소한 바 있다. 

슈와츠 사장은 “일부 가맹업주들이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라고 답변했다. 

팀 호튼의 캐나다 프랜차이즈 가맹업주의 수는 현재 550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와츠씨는 소송에 가담한 업주의 정확한 수는 확인시켜줄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캐나다를 순회하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주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은 9월 말로 끝나는 올해 3사분기에 미화 9,1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미화 8,630만 달러에 비해 소폭 상승한 액수이다. 

회사측의 실적이 좋아진 데에는 특히 버거킹 브랜드의 매출과 순이익이 호조를 보인 것이 큰 원인이 된 것으로 진단됐다. 

매출만을 놓고 볼 때에도 12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 8천만 달러에 비해 비교적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매업체의 실적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는 동일매장 매출을 기준으로 할 경우 팀 호튼의 실적은 일년 전에 비해서 0.3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써 지난 2개 분기 동안 지속됐던 마이너스 성장에서 마침내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팀 호튼의 캐나다 매장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동일매장 매출은 일년 전에 비해 0.6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경영이 더 호조를 보이 것으로 드러났다. 

팀 호튼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 매장들 가운데 캐나다에 속한 매장이 절대다수인 4분의 3을 차지할 정도로 캐나다의 비중이 매우 높다. 

버거킹의 경우에는 동일매장 매출이 3.6퍼센트로 팀 호튼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대신에 최근에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이 최근에 인수한 파파이스 루이지애나 키친의 경우에는 1.8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몬트리올 뱅크 캐피탈 마켓의 위임을 받아 시행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팀 호튼이 올해 4월에 출시한 에스프레소 드링크의 실적은 예상했던 것만큼 호조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보고서는 또한 내년 1월부터 팀 호튼의 최대시장인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크게 인상되는 것으로 인해 팀 호튼의 경영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슈와츠씨는 최저임금의 인상이 프랜차이즈 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늘릴 수 있다는 데에는 동의하면서도 회사측은 업주들의 이익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가치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회사측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판매를 늘려서 경영실적을 개선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hshaw@nationalpost.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698
[이슈] 2월 예산안에 어떤 부동산 정책 나올지 관심 집중
다음달로 예정된 비씨주 신민당 정부의 예산안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 것인지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떤 부동산정책이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도시 계획가인 SFU의 앤디 얀씨는 지난 몇 년 동…
[이슈] 메트로 밴쿠버에 '혼잡통행료' 도입되나?
메트로 밴쿠버의 운전자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발표됐는데 이는 새로운 추가비용이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차량통행세(mobility pricing)’의 시행을 위해 설립된 독립 위원회가 발표한 권고사항에 따르면 운전자들은 차…
[경제] 최저임금 인상에 사람 대신 기계 쓰는 고용주 증가 전망
캐나다의 주요 지역들이 최저임금을 크게 인상한 가운데 이로 인해 기업들이 직원을 쓰기 보다 자동화시스템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캐나다 연방하원 노동위원회의 핫산 유서프 의원은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해서 기업들이 최저…
[이슈] 비씨주 수상,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 없다”
존 호건 비씨주 수상이 최근에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정책과 관련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호건 수상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국인 구매자들의 부동산구입을 금지하는…
[경제] 신문재벌 '포스트미디어', 난관 딛고 소폭 흑자 기록
캐나다 최대의 신문기업인 포스트미디어(Postmedia Network Canada Corp.)가 올 회계연도 1사분기에 소폭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미디어가 발표한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에 대부분의 신문사들이 그러하듯이 활자신문으로 인한 세…
[부동산]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경제] 다운타운에 챕터스 대형서점 다시 들어온다
  다운타운의 대형서점인 챕터스가 문을 닫은 지 3년만에 다시 롭슨 거리로 돌아오게 됐다.  대형 서점체인점인 챕터스를 소유한 인디고는 올해 가을 경에 1033 Robson Street에 2만 9천 스퀘어피트 크기의 서점을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
[부동산]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부동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경제]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