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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Dec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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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7 10:43 수정일:17-1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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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써리의 단독주택 ‘PACIFIC HEIGHTS’



PACIFIC HEIGHTS는 비씨주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건설업체 중의 하나인 폭스리지사가 사우스 써리에 세우는 고급 단독주택 단지로 총 28가구의 집들로 구성되어 있다. 

PACIFIC HEIGHTS는 고급 단독주택답게 실내면적이 최소한 3천 스퀘어피트가 넘을 정도로 여유로운 크기를 제공하며 4~5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5인 이상 가족이 넉넉하게 주거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사는 집의 크기가 3천 스퀘어피트가 넘음에도 불구하고 이 집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상당수가 기존의 집의 크기를 줄이려는 다운사이저들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사실에 대해 놀라게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리지사의 판매 및 마케팅 담당이사인 다이언 자롤라씨는 “젊은 가구들과 집의 크기를 늘리려는 구매자들뿐 아니라 에어커 규모의 대형주택에서 집의 크기를 줄여 이사오려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 집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운사이저들의 경우에는 여전히 단독주택을 찾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자신들이 감당하거나 관리하기 힘들어진 에이커 규모의 집 대신 작은 크기의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며 이런 구매자들에게 PACIFIC HEIGHTS는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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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영씨는 바로 자롤라씨가 말한 범주에 속하는 구매자라고 할 수 있다. 

남편과 함께 사우스 써리의 Elgin Chantrell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씨는 PACIFIC HEIGHTS 중 한 채를 구입했으며 내년 봄에 이사를 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땅의 크기가 1 에이커이고 집의 실내면적이 5천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대형 주택이다”라고 말하며 “보다 작은 부지에 작은 실내를 가진 집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지만 자녀들을 생각해서 가능하면 사우스 써리를 떠나지 않을 방침이다. 막내아들이 아직도 10학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계속 이곳에서 거주할 계획이다. 나는 큰 집을 관리하는게 힘들며 남편 역시도 뜰을 가꾸는데 지쳐버린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자롤라씨는 또한 다운사이저들 중에서 상당수는 오래된 집을 대대적으로 개조할 필요 없이 모든 것이 새 것인 신규주택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하며 따라서 PACIFIC HEIGHTS가 이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고 언급했다. 

PACIFIC HEIGHTS은 두 가지 종류의 플랜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는 출입문이 별도로 설치된 지하실가구가 딸려 있는 집이며 또 다른 집은 지하층에 1개의 지하실과 더불어 곧바로 뒷뜰로 나갈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춘 구조로 된 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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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의 메인층에는 10피트 높이의 천정과 초대형 창문이 설치되며 하드우드 마루와 고급 파이어플레이스와 같은 럭셔리 마감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주방은 오픈 컨셉으로 되어 있으며 초대형 아일랜드를 비롯하여 수 많은 수납공간과 캐비닛이 설치되어 주부들의 시선을 잡아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석영이나 화강암 카운터탑과 언더마운트 방식의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 그리고 보쉬사의 고급 가전도구들이 역시 모든 가구에게 주어진다. 

자롤라씨는 PACIFIC HEIGHTS이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동시에 차로 몇 분만 이동하면 대형 쇼핑몰인 모건 크로싱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편의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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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HEIGHTS는 147만 달러의 가격에서부터 시작되며 내년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Special to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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