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7년 12월 11일 09시 25분   서울 : 12월 12일 01시 25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Dec 08, 2017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1-29 10:50 수정일:17-11-29 11:5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캐나다 최고의 IT 도시에 토론토 선정



세계최대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투자기업인 CBRE가 발표한 연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서 첨단기술 기업이 매장을 세우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토론토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CBRE 캐나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토론토의 경우 첨단기술 일자리들이 매우 많이 밀집되어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인적자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부동산 가격에도 불구하고 첨단기술 관련 근로자들과 기업에게 있어서 최고의 부동산 시장이 되는 것으로 발표됐다. 

토론토에 이어 오타와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밴쿠버와 몬트리올, 그리고 워털루가 3위에서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캘거리와 에드먼튼, 할리팩스, 위니펙 그리고 런던은 상위 10대 도시에서 제외된 것으로 밝혀졌다. 

CBRE는 기술관련 일자리의 수와 교육수준, IT 인프라, 그리고 가격경쟁력 등을 토대로 해당 순위를 산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이 장소를 선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력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부동산 가격이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1위와 2위 사이의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밝혀져 기업들은 압도적으로 인력이 풍부한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CBRE 캐나다의 폴 모라수티 상무이사는 “비용보다도 중요한 것이 인적자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발표된 순위에서 가장 놀랄만한 결과는 워털루가 지난해에 비해서 무려 3단계나 순위가 뛰어올랐다는 점이다. 

모라수티씨는 워털루가 이처럼 크게 약진한 것은 첨단기술 관련 일자리의 수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는 블랙베리사의 몰락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워털루에게 있어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블랙베리는 한 때는 세계 최고의 첨단기업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작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가치가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모라수티씨는 “워털루에 본사를 둔 블랙베리의 부진이 처음에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인 것으로 제안됐지만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워털루의 입장에서 볼 때 오히려 좋은 일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블랙베리의 몰락으로 인해 수 많은 혁신적인 인재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경제를 크게 다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워털루는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에 첨단기술 분야의 일자리의 수가 무려 8,400개가 증가됐는데 이는 65.6퍼센트나 증가된 수치이다. 

CBRE 보고서에 의하면 워털루의 이러한 첨단기술 일자리수 증가율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전역에서도 노스 캐롤라이나의 샬롯테에 이어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절대적인 수치만을 놓고 볼 때에는 첨단기술 일자리가 가장 많이 증가된 도시들은 압도적으로 토론토와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도시에서는 각각 51,300개와 17,500개의 신규 일자리들이 창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모라수티씨는 “가격대비 가치를 기준으로 할 때에는 토론토와 밴쿠버가 북미에서 최고의 시장들이라고 할 수 있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비싸지만 대신에 인재들의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비용 이상의 높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밝혔다. 

CBRE 보고서는 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5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제 2 본사를 세우겠다고 밝힌 상태에서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토론토와 밴쿠버는 모두 아마존 본사 유치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jackson@nationalpost.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553
[사회] 메트로 밴쿠버 20%, 대중교통으로 통근 (1)
제오프 플래만크씨의 알람시계는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에 울린다. 트와센에 거주하는 그는 일어나서 두 블록을 걸어서 버스 정거장까지 간 뒤에 익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브리지포트 역에 도착하고 그 곳에서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에 탑…
[부동산] “집값 잡으려면 공급확충 보다 수요억제가 중요” (1)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이 지난 몇 년 동안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하는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되는 주택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급을 늘리…
[경제] 캐나다 은행 실적 엇갈려, CIBC 웃고 TD 울고
캐나다 대형 시중은행들의 경영실적이 엇갈리는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anadians Imperial Bank of Commerce(CIBC)가 발표한 최신 경영실적 보고서에 의하면 이 은행의 올해 4사분기 순이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것으…
[경제] 일본계 달러샵 미니소 캐나다 급속확장
일본계 달러스토어인 미니소(Miniso)가 캐나다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업체가 캐나다 달러스토어의 대명사인 달라라마(Dollarama)의 가장 큰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니소의 경우 제품…
[경제] 비씨주, 에너지산업 투자자들에게 매력 상실
몇 년 전에 비씨주에 매장된 엄청난 양의 천연가스는 많은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이들은 이 자원을 활용하여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고 이를 아시아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게 됐다.  특히 크리스티 클락 당시 비씨주 수상은 L…
[부동산] 콘도 강세로 11월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26% 증가
올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판매량이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26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이번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11월 한 달 동안에 판매된 주거용 부동산의 수…
[이슈] 비씨주, 내년부터 19세 이상 마리화나 자유롭게 구입 가능
비씨주에서 마리화나가 공식적으로 합법화된다.  비씨주 정부가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마리화나가 공식적으로 합법화가 되는 내년부터는 의학용이 아닌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를 민간 혹은 정부 소속 소매점에서 19세 이상의 성년들이 자…
[사회] 캐나다, ‘”삶의 질” 순위 세계 8위로 하락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로까지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경제] 캐나다 소비자들 경제에 대한 자신감 높아
올해 연말에 캐나다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를 통해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을 맞이하여 캐나다인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은 크게 치솟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은 무엇보다도 올해 상반기에 나타…
[경제] 벨, ‘럭키 모바일’ 통해 저가 이동통신 시장 진출
  캐나다의 대형 이동통신 기업인 벨(BCE)이 저가형 이동통신서비스인 럭키 모바일(Lucky Mobile)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벨은 저렴한 가격대에 서비스가 될 럭키 모바일이 신규 이민자들이나 혹은 요금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