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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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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4 11:00 수정일:17-1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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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보츠포드에서 9세 여아 시내버스에 치어 사망



지난주 금요일에 아보츠포드에서 9세 소녀가 번잡한 교차로를 횡단보도를 통해 건너던 도중 시내버스에 치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아침 등교길에 힐타우트 스트리트에 있는 5차선 도로를 건너던 도중에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소녀는 아보츠포드의 서부에 위치한 텐 브로엑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할라 알바하움 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바하움 양은 심각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병원에 도착한 직후에 숨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에는 그 동안은 자원봉사기관인 아보츠포드 커뮤니티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을 도와줬지만 지난 몇 주 동안에는 아무도 봉사일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제외한 비씨주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을 담당하고 있는 비씨 트랜짓의 마누엘 아카딘하 사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매우 슬프다”고 말하며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지 여부를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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