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2월 23일 06시 46분   서울 : 02월 23일 23시 46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Feb 23,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7-12-06 13:09 수정일:17-12-06 13:1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부동산] 콘도 강세로 11월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26% 증가



올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판매량이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26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이번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11월 한 달 동안에 판매된 주거용 부동산의 수는 2,795가구로 지난해 11월에 비해서 크게 증가했음은 물론 10년 평균 수치에 비해서도 17퍼센트나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한달 전인 10월과 비교할 때는 부동산 판매량이 7.5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10월에는 3천 가구 이상의 주택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의 질 아우딜 회장은 현재 시장에는 지속적인 구매자의 수요가 있다고 전제하며 특히 타운홈과 콘도의 경우 매우 열기가 뜨거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우딜씨는 올해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물로 나와 있는 집의 수가 증가했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매물로 나온 집의 수는 여전히 평균수치에 비해서는 낮은 편에 속한다고 언급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평균집값은 1,046,900달러로 한달 전인 10월에 비해서 0.4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에 의하면 특히 콘도의 경우에는 집값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648,200달러로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무려 23.9퍼센트가 폭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콘도의 가격은 한달 전인 10월에 비해서는 1퍼센트가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타운홈의 평균가격은 805,200달러로 역시 일년 전에 비해서 17.9퍼센트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달 전에 비해서는 0.3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11월을 기준으로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 1,608,000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서는 6.1퍼센트가 상승했지만 한달 전인 10월에 비해서는 0.1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는 메트로 밴쿠버의 프레이저 강북 지역을 관할하며 화이트락과 써리, 그리고 랭리와 델타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밴쿠버와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인 토론토의 경우에는 집값이 6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1월의 토론토 지역의 집값은 한달 전인 10월에 비해서 0.4퍼센트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토론토의 집값은 5월 이후로 지금까지 8.8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지난 2000년 이후로 6개월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큰 폭으로 집값이 내린 것이다. 

11월을 기준으로 토론토의 평균 판매가격은 761,757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2009년 이후로 최초로 집값이 일년 전에 비해서 하락한 것이다. 

UBS Group AG는 가장 집값에 거품이 많이 낀 도시 중의 하나로 토론토를 지목한 바 있다. 

토론토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 엄청난 열기를 기록했지만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들에게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취득세로 부과하는 강도 높은 규제책을 도입하고 또한 모기지 대출규정이 강화된 것으로 인해 봄 이후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이처럼 최근에 집값이 하락함에 따라 다시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가 꿈틀대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토론토 부동산협회의 팀 시라노스 회장은 “올해 가을에 광역 토론토 지역의 집에 대한 수요가 오름세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하며 내년부터 적용되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도입되기 전에 서둘러 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토론토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에 총 7,374가구의 집이 판매가 됐는데 이는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3퍼센트가 하락한 수치지만 지난 10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가장 높은 수치 중의 하나에 속한다. 

Postmedia News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827
[부동산] 외국인 특별취득세 20%로 상향, 대상지역 확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예산안의 큰 특징을 들자면 바로 차일드케어 혜택의 대폭확대와 더불어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한 강력한 주택정책이 도입됐다는 점이다.  신민당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겠다는 취지에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 새로우…
[이슈] 예산안에 누락된 매시 터널 대체교량 취소되나?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비씨 주정부 예산안에 의하면 여러 대중교통망 관련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전 자유당 정권이 약속했던 매시 터널 대체 교량 계획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아 당분간은 매시 터널이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각한 자…
[이슈] 비씨주, 2020년에 의료보험료 전면 폐지
지난 20일에 발표된 예산안에는 새롭게 정권을 담은 신민당 정부가 그 동안 야심 차게 추진해오던 여러 사항들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2020년까지 의료보험료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올해부터 의료보험료를 50퍼센트…
[이슈] 신민당정부, 예산안 통해 차일드케어 대폭 강화
이번주 화요일에 비씨주 신민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최초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데 다른 무엇보다도 저소득층 가구의 차일드케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강도 높은 …
[부동산] 밴쿠버, 50만 불에 구입할 수 있는 신규콘도 전무
최근에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기업인 알터스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50만 달러의 예산으로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작은 콘도 조차도 구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토론토에서는 해당 예산으로는 다른 도시의 콘도의 절반…
[분양] 코퀴틀람 고층콘도 ‘HENSLEY’
  HENSLEY는 코퀴틀람 웨스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264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비교적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크레시(Cressey)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HENSLEY는 큰 규모의 단지 답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
[이슈] 킨더 모건 송유관 공사 놓고 비씨주 찬반의견 팽팽
최근에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은 현재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킨더 모건사의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서 엇갈리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웨스트가 올해 2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시행한 해당 여론…
[사회] 수달 3마리가 30kg 애완견 공격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수달들이 애완견을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해서 동물병원측이 개주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Kindred Spirits 동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자료에 의하면 수의사인 클라우디아 켐벨씨가 기르는 골든 리트리버 애완견인…
[이슈] 올해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대폭 물갈이 전망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를 통해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21명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절반이 새롭게 물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장이 대거 바뀌게 되는 이유는 현 시장들 중에서 상당수가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간주된다.&…
[사회] 밴쿠버, 아직 2월인데 벌써 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의 피해자는 32세의 써리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부동산 중개인인 카민더 라이씨라고 밝혔는데 그는 오후 1시경에 웨스트 49번 애비뉴…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