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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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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1-10 09:47 수정일:18-01-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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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요테 크릭 골프장 재개발 계획에 써리 주민들 반발



코요테 크릭 골프장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써리 주민들은 새로 제안된 다가구 개발 프로젝트가 이 공동체의 특징을 훼손하고 도로와 학교의 교통체증을 유발시키며 야생동물 서식지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에 개발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코요테 크릭 행동위원회의 공동회장이자 Sequoia Ridge at Coyote Creek strata의 부회장이기도 한 오발 바스커빌씨는 “이 프로젝트는 우리 공동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앤덤 개발사가 제안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골프장의 북쪽 끝에 위치한 24 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총 325가구의 집들이 들어설 계획인데 구체적으로 46채의 듀플렉스와 219유닛의 타운홈, 그리고 60가구의 임대용 아파트가 세워질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건물의 1층에는 4천 스퀘어피트 크기의 상업용 공간이 들어서기로 제안됐는데 이 중 절반은 데이케어 시설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집들이 위치하게 되는 공간은 15~16 에이커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계획안에는 집 이외에도 5 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2 에이커 규모의 예비공간(향후에 신규 개발이 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확보)이 포함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앤덤사는 교통체증에 대비하여 인근 지역에 도로를 하나 건설할 예정이다. 

앤덤사의 개발 담당 부사장인 스티브 포레스트씨는 “우리는 이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거주하고 있는 기존 주민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개발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개발 계획은 여러 차례나 수정됐는데 무엇보다도 당초에는 400개의 유닛을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325가구로 규모가 줄어든 상태이다. 

포레스트씨는 이처럼 규모가 줄어든 것은 공청회와 시청 직원들과의 만남 때문이었다고 언급하며 “변화가 있을 때에는 항상 어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20년이나 이곳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써리는 변화하고 있다. 우리의 개발은 써리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코요테 크릭 행동위원회의 공동회장인 켄 맥베인씨는 지역 주민들이 갖고 있는 우려는 크게 세 가지라고 말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평소에도 많은 차량들이 몰려서 교통체증현상이 심각한 152번 스트리트의 병목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란 사실이다. 

그는 단지가 개발될 경우 152번 도로뿐 아니라 다른 도로들에서도 교통체증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트럭운전자들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배스커빌씨는 “교통체증이 훨씬 심각해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또한 새로운 개발이 될 경우 인근에 위치한 학교의 공간부족 현상이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골프장 근처에 있는 코요테 크릭 초등학교와 플릿우드 파크 고등학교는 이미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대규모 단지가 들어올 경우 새로운 학생들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스커빌씨는 “이미 공간부족 현상이 심한 학교 근처에 대규모 집들이 건설될 경우 상황이 악화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무엇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감수하려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골프장 끝 지역에 거주하는 존 맥키트릭씨는 또한 대규모 개발이 이뤄질 경우 코요테나 너구리, 사슴, 그리고 독수리와 같은 야생동물들은 살 곳이 없어진다며 우려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집 밖에서 이런 야생동물들을 자주 보게 된다고 말하며 “이 지역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이곳에 개발이 이뤄질 경우 동물들은 갈 곳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맥베인씨는 그 외에도 추가적인 염려사항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골프장의 규모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이며 인근에 위치한 타운홈의 안전문제에 대해서도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jensaltma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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