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즐겨찾기 | 모바일버전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사회 이슈 경제 부동산 분양 기획 사설 교육 라이프 자동차 이벤트 여행 스포츠
공지사항 :
밴쿠버 : 2018년 01월 20일 08시 55분   서울 : 01월 21일 01시 55분
ID
PW
 
캐나다 익스프레스 종이신문
Canada Express Newspaper published on Jan 19, 2018
 
Contents & Photos provided by


작성일:18-01-10 10:14 수정일:18-01-10 11:52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경제] 미국의 법인세 인하로 캐나다 기업들도 혜택 본다



미국이 2018년 새해부터 법인세를 크게 인하한 것으로 인해 일부 캐나다 기업들도 적지 않은 수혜를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관계자들은 특히 세입 중의 상당부분을 미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캐나다 기업들의 경우에는 미국의 세제개편으로 인해 큰 재정적인 이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알타콥 캐피탈이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의 80퍼센트 이상을 미국에서 올리는 New Flyer and Boyd사를 포함한 일부 캐나다 기업들이 절세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분석가인 크리스 머레이씨는 또한 엔지니어링 기업과 건설업체들 중에서 Stantec과 WSP Global과 같은 기업들 역시도 미국의 세제개편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미국의 새로운 세금제도가 기업들의 인수합병을 크게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기존 기업들이 세제개편으로 인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들의 사업을 다변화하는 방안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에서 많은 세입을 올리는 기업들과는 달리 매출의 불과 11퍼센트만이 미국에서 오는 SNC-Lavalin과 같은 캐나다 기업의 경우에는 이로 인한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하원의 인준을 받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미국의 새로운 조세규정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법인세율이 기존의 35퍼센트에서 21퍼센트로 크게 줄어들게 되어 있다. 

덴버와 몬트리올에 모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음료수기업인 Molson Coors사의 경우에는 새로운 세금제도가 자신들의 경영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콜린 휠러 대변인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이 업체의 총매출 중에서 70퍼센트가 미국에서 오는 것으로 나타나 결과적으로 상당한 액수의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행 훈련 및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CAE Inc.와 봄바디어의 경우에도 각각 전체 매출의 36퍼센트와 31퍼센트가 미국에서 창출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적지 않은 절세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인 미국은 또한 에어캐나다의 전체세입의 약 22퍼센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웨스트 젯 항공사의 16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캐나다 항공사들의 매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세제개편안이 아직 최종적으로 승인되기 전에 RBC 캐피탈 마켓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법인세의 대폭적인 절감이 기업들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안된 바 있다. 

RBC 캐피탈 마켓의 매튜 바라쉬씨는 “미국의 조세제도 개편은 캐나다 주식시장의 실적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바라쉬씨는 이미 대부분의 캐나다와 미국 기업들은 실제로는 법률상에 명기된 것보다 낮은 법인세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의 조세개편이 생각보다 적은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통계수치만을 놓고 보면 미국의 법인세 비율이 전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부담하는 세율을 비교할 경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이 확인된다”고 진단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캐나다인들이 소유한 미국기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는 “조항들이 매우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은 많은 것을 검토하고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바라쉬씨는 일부 캐나다 은행과 보험회사들과 같은 금융기업들도 미국의 개편으로 인해 이익이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0,693
[부동산]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경제] 다운타운에 챕터스 대형서점 다시 들어온다
  다운타운의 대형서점인 챕터스가 문을 닫은 지 3년만에 다시 롭슨 거리로 돌아오게 됐다.  대형 서점체인점인 챕터스를 소유한 인디고는 올해 가을 경에 1033 Robson Street에 2만 9천 스퀘어피트 크기의 서점을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
[부동산]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부동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경제]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분양]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종전의 1.00퍼센트에서 1.25퍼센트로 0.2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지난해 여름에 두…
[부동산] 비씨주 평균집값 73만 달러로 12.1% 상승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에 판매된 주택의 수가 2016년에 비해서 감소됐지만 대신에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판매량도 2016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10만 가구를 넘을 정도로 매우 큰…
[사회] 총상 입은 코퀴틀람 15세 소년 끝내 사망
지난주 토요일에 밴쿠버 중심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과정에서 범인이 무분별하게 발사한 총에 맞아 위독한 상태에 빠졌던 15세 소년이 끝내 목숨을 잃은 가운데 그의 가족과 친구, 그리고 그가 다니던 학교가 모두 큰 슬픔에 잠겨 있다.  그를 잘 아는 사…
[이슈] 비씨주 52%, 사이트 C 댐 건설 찬성
시행 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일고 있는 사이트 C 댐에 대해서 절반 이상의 비씨주민들은 찬성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비씨주의 존 호건 수상은 사이트 C댐 프로젝트를 취소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적지 않은 이슈가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CANADA EXPRESS KOREAN NEWSPAPER LTD.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장: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canadaexpress.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CANADAEXPRES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