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공고] 신문광고 디자이너를 모십니다.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Feb 24,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2-19 11:07 수정일:16-12-19 11:0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비씨주 무이자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에 찬반 팽팽



비씨주 정부가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가 집 사는 것을 도와준다는 취지에서 도입한 모기지 무이자 대출금을 놓고 찬반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씨주의 이러한 정책이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기지 대출요건을 까다롭게 하고 있는 연방정부의 방향과 대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따라서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클락 수상이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한 특별 모기지 대출금 제도는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해 최대 37,500달러의 다운페이 비용을 5년간 무이자로 빌려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자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거에 한 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또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이용할 수 있다. 

B.C Home Owner Mortgage and Equity Partnership 프로그램이라는 명칭이 붙은 해당 제도는 또한 연간수입이 15만 달러가 넘는 사람은 이용할 수 없다. 

그리고 영구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내년 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의 가격은 최대 75만 달러로 제한되며 빌린 돈은 5년 동안은 무이자로 제공되지만 5년 이후에는 이자가 붙으며 20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프라임 금리에 0.5퍼센트가 추가된 이자를 원금과 함께 분할해서 지불해야 한다. 

그밖에 해당 지원금은 match 방식이기 때문에 주택구매자가 지불하는 다운페이의 액수만큼만 지원이 된다는 점도 중요하다. 

구입할 수 있는 집의 종류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75만 달러가 넘지 않는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그리고 콘도 중 아무 것이나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또한 반드시 시중 금융기관을 통해 모기지를 사전 승인 받아야 한다. 

클락 수상은 최근에 집값이 폭등한 나머지 다운페이를 마련하는데 어려워하는 중산층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들의 주택구매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러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부모가 자녀들의 다운페이 비용을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며 따라서 다른 사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은 정부가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캐나다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비씨 주정부의 이러한 조치가 금융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모기지 대출 요건을 강화시키고 있는 연방정부의 방향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UBC 경영대학의 부동산전문가인 톰 데이비드오프 교수는 “비씨주가 발표한 모기지 다운페이 무이자 대출제도는 아주 좋지 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 길을 잘못 든 것으로 간주된다. 주택의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근시안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2017년에 부동산 시장이 폭락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인해 정부가 이러한 졸속적인 정책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부동산업계와 모기지 중개인들, 그리고 건설회사들은 정부의 발표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보였으며 일부 분석가들 역시도 새로운 정책이 집을 사는데 어려움이 있는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찬성의 뜻을 밝혔다. 

rshaw@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2,926
피치, “캐나다 부동산거품 꺼지기 직전” 경고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레이팅스(FitchRatings)가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끼어 있으며 따라서 집값조정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는 …
노스밴 고층 콘도 “Promenade at the Quay”
Promenade at the Quay는 프로젝트명 그대로 노스 밴쿠버의 퀘이 마켓 지역에 들어서는 고층아파트 단지로 비씨주의 대표적인 건설사 중 하나인 폴리곤이 시공과 분양을 담당한다.  Promenade at the Quay의 가장 큰 특징을 들자면 철저하게 친가족 중심으…
비씨주 집값, 1년 전보다 17.5% 하락
비씨주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에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은 유난히 뜨거웠던 2016년의 열기에서 벗어나 평균적인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는 양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에 비씨주에서 판매된 주택…
캐나다 평균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몬트리올 뱅크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더글러스 포터씨는 전국에서 토론토의 부동산 시장에 많은 거품이 끼어 있다고 말하며 현재의 상황이 지난 1980년대 이후로 가장 가치가 고평가되어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알버타주의 경우에는 부동산 시장이 …
웨스트 밴쿠버 고층콘도 “Horseshoe Bay”
Horseshoe Bay는 이름 그대로 웨스트 밴쿠버의 호슈 베이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주거단지로 총 158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콘도 프로젝트이다.  호슈베이의 워터프론트 지역에 들어서는 Horseshoe Bay는 총 6개의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침실 유닛에서부…
부촌 인구는 감소, 집값 저렴한 곳은 인구 증가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에서도 가장 부촌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샤니시 지역의 경우 지난 2011년에서 2016년 사이에 인구가 14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140명은 밴쿠버 전체의 인구와 비교할 때 매우 적은 수임…
밴쿠버, 비어 있는 주택 수 크게 증가
  2016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밴쿠버 시에만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빈 집의 수가 25,502유닛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번 인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던 2011년에 비해 15퍼센트나 증가된 수치이다.  SFU 도시프로그램 담당기획관인 앤디 …
캐나다,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3대 도시에 거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인구의 대도시 집중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대도시의 도심과 주변 지역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에 작은 규모의 중소도시의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
리치몬드에서 오피스 구하기 갈수록 어려워져
지난 2012년만 해도 리치몬드의 사무실 공실률은 20퍼센트를 넘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제는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서 향후에 사무실 부족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2016년 연말을 기준으로 리치몬드의 사무실 공실…
밴쿠버 고층콘도 “PINNACLE ON THE PARK”
PINNACLE ON THE PARK은 밴쿠버의 올림픽 빌리지 인근의 온타리오 스트리트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 콘도로 총 1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 프로젝트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너클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PINNACLE ON THE PARK는 18층의…
밴쿠버, 초소형 레인웨이 아파트 단지 본격 건설
밴쿠버 최초의 레인웨이(Laneway) 아파트 건물이 곧 웨스트 엔드 지역에 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레인웨이 아파트는 기존의 아파트 건물 앞이나 뒤에 있는 틈새 공간을 활용하여 건설되는 작은 규모의 아파트를 의미한다.  밴쿠버 시의회는 고…
비씨주 44%, “지난해에 RRSP 끌어다 썼다”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이 RRSP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제전문가들은 집값이 높아진 것이 바로 이러한 추세를 부추기고 있는 배경이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00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
써리의 스카이라인 바꿀 고층콘도 '3 Civic Plaza'
써리의 시티센터 지역에 초고층 럭셔리 콘도가 들어섬으로써 프레이저 강남 지역의 스카이라인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무려 52층 높이의 3 Civic Plaza 프로젝트의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유명 건설업체인 센트리 그룹은 새로운 아파트가 “써리시를…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