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Mar 24,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2-19 13:59 수정일:16-12-19 13:59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내년 재산세 감면 못 받는 집주인 10만 명 더 늘어나



올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감정가가 크게 뛰어오름에 따라 과거에는 570달러의 홈 오너 그랜트 지원을 받던 집주인들 중에서 이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거나 혹은 혜택의 폭이 줄어드는 사람의 수가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에 비씨주 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의 일부 지역 집값은 최대 50퍼센트나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 인해 120만 달러 이하의 주택에게만 해당되던 재산세 감면 제도의 수혜를 입지 못하는 집주인이 크게 늘어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포스트미디어 뉴스가 연구한 자료에 의하면 구체적으로 밴쿠버시에서만 집값이 120만 달러를 넘기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집주인이 수가 최대 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대해 일부 비판가들은 집의 가치는 올랐지만 대신에 가진 현금은 별로 없는 이른바 하우스푸어들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따라서 정부가 홈 오너 그랜트의 수혜범위를 더욱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비씨주 노인협회의 로레인 로건 회장은 “세금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는 것은 곤란한다”고 말하며 특히 노인과 같이 저소득인구의 경우 재산세 부담이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지난주에 비씨주 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단독주택은 평균적으로 2016년에 비해서 30~50퍼센트 가량 감정가가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운하우스와 콘도의 경우에는 15~30퍼센트 가량 감정가가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밴쿠버와 써리, 리치몬드, 버나비 지역의 단독주택의 경우 특히 재산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2015년 7월 1일에서 2016년 7월 1일 사이에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11월을 기준으로 메트로 밴쿠버 프레이저 리버 이북 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평균가격은151만 1천 달러로 7월의 157만 8천 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트미디어가 랜드커 데이터사가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8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 사이에 속하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해 본 결과 올해에 570달러의 홈 오너 그랜트 지원을 받은 집주인들 중에서 내년에는 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집주인의 수가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집의 가치가 120만 달러가 넘을 경우 1천 달러당 5달러씩 홈 오너 그랜트의 액수가 줄어들며 131만 4천 달러가 넘을 경우에는 홈 오너 그랜트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에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초에 110만 달러였던 홈 오너 그랜트의 기준을 120만 달러로 상향시킨 바 있다. 

정부는 2017년에도 홈 오너 그랜트의 범위를 상향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비씨주 재정부의 제이미 에드워드슨 대변인은 “우리는 홈 오너 그랜트 프로그램을 해마다 점검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홈 오너 그랜트는 지난 1993년에 당시 신민당 정권이 도입한 제도로 전체 집주인의 95퍼센트에게 재산세 감면의 혜택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 

지난해의 경우 570달러의 100퍼센트 감면 혜택을 입은 집주인의 비율은 비씨주에서 91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퀴틀람의 그렉 무어 시장은 메트로 밴쿠버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홈 오너 그랜트 혜택을 입게 되는 집주인의 비율은 46퍼센트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SUSAN LAZARUK | The Province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2,943
밴쿠버 고가주택, 판매 희망가에 비해 낮게 거래
비씨주 정부가 지난해 8월 2일부터 외국인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한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취득세로 부과하기로 한 이후 실제로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적지 않은 침체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
비씨주, 유학생은 폭증하는데 이들이 살 집은 부족
비씨 주정부는 지난해에 비씨주가 캐나다 타 주에 비해서 인구 대비 외국인 유학생들을 가장 많이 유치한 주라고 자랑하며 비씨주에 거주하는 13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해마다 20억 달러의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다줄 뿐 아니라 29,000명을 고용하는 효과…
랭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특별파티 26일 열려
최근에 메트로 밴쿠버의 여러 지역 중에서도 가장 급속히 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를 들자면 아마도 랭리가 몇 손가락 안에 꼽힐 것이다.  가장 최근에 시행된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랭리의 인구는 2011년에 104,000명에서 2016년에는 117,000명으로 불…
지난해 캐나다 가구별 부채 사상최고 기록
캐나다인들의 가구부채 규모가 지난해 연말에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4사분기를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가용소득 대비 167.3퍼센트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
비씨주 집값 1년 전보다 11.7% 하락
비씨주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의 비씨주 부동산 시장은 전형적인 2월의 실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일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할 경우에는 매우 부진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
비씨주, PNP 취업비자 소지자에 특별취득세 면제
비씨주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조항에 예외를 적용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앞으로는 일부 취업비자 소지자들도 특별부동산취득세를 내지 않게 됐다.  지난주 금요일에 비씨 주정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주정부 지정 이민 (PNP) 프로그램에 의…
다운타운 고층콘도 “NAVIO AT THE CREEK”
NAVÍO AT THE CREEK은 밴쿠버의 폴스크릭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콘도와 타운홈 프로젝트로 총 177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층과 14층 높이의 콘크리트 건물 두 동으로 구성된 NAVÍO는 2.7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 바로 인근에 위치해 …
캐나다 상업용 건물에 전세계 투자자들 관심 집중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이 미국 대신에 캐나다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제안된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미국시장에는 큰 우려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CBR…
“외국인 특별취득세는 위헌이다” 집단소송 제기
비씨 주정부가 메트로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하는 외국인들에게 15퍼센트의 특별취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위헌이고 아시아 출신 사람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라는 내용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에 비씨주 대법원에 제출된 소…
밴쿠버의 교회 재개발 계획에 주민들 강력 반발
밴쿠버의 한 교회가 콘도를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 개발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해당 프로젝트가 단독주택 지역에 고층 건물을 들어서게 함으로써 기존의 공동체의 주거환경을 매우 나쁘게 바꿀 수 있다고 반발하…
2월 부동산 거래량 42% 폭락, 콘도가격은 상승
올해 2월의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거래량은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대신에 집값은 상대적으로…
노스밴 저층콘도 “Homes at Kindred”
Homes at Kindred는 노스밴쿠버의 워터프론트로부터 가까운 조용한 공동체에 위치하게 되는 저층 콘도 단지로 페어본(Fairborne) 주택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한다.  분양사는 최근에 Homes at Kindred의 2차 분양분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스트 3번 …
“2030년까지 밴쿠버 단독주택 25% 헐린다”
UBC 건축학과의 조셉 다멘 교수는 앞으로 2030년까지 밴쿠버에 위치한 전체 단독주택들 중에서 약 4분의 1이 헐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러한 결과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땅값이 크게 오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른바 “철거지수(teardown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