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1-04 11:49 수정일:17-01-04 11:49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콘도와 타운홈 감정가도 최대 60% 폭등



비씨주 감정원은 지난달에 콘도와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의 2017년 감정가가 15 ~30 퍼센트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콘도를 포함한 다세대주택의 감정가가 40퍼센트 가까이 오를 정도로 폭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동안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단독주택 가격이 해마다 두 자리수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콘도는 가격이 그다지 오르지 않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콘도 역시도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특히 값이 많이 오른 다세대주택의 예를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 노스밴의 린 밸리에 위치한 1979년에 지어진 한 오래된 타운홈은 감정가가 38퍼센트나 올랐고 포트 코퀴틀람의 Citadel 지역에 있는 1994년에 지어진 타운하우스는 34퍼센트가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트 무디의 Newport 지역에 위치한 2005년에 지어진 한 고층콘도의 경우에는 25퍼센트, 뉴 웨스트민스터 다운타운에 위치한 1993년에 지어진 타운홈은 36퍼센트나 각각 가격이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2002년에 지어진 한 저층콘도의 경우에도 감정가가 25퍼센트가 올랐으며 2003년에 지어진 밴쿠버 이스트 지역의 고층콘도는 20퍼센트나 가격이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버나비의 메트로타운 지역에 위치한 1999년에 건설된 고층콘도는 19퍼센트의 가격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미디어가 비씨주 감정원의 자료를 보다 면밀히 검토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가보다도 집값이 특히 많이 오른 콘도들이 꽤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일타운의 1033 Marinaside에 위치한 콘도의 경우에는 감정가가 34퍼센트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타운센터 인근에 위치한 2088 Madison 콘도 유닛의 경우에도 35퍼센트라는 큰 폭의 가격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새롭게 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재개발 작업이 진행 중인 곳에 위치한 콘도의 경우에는 더욱 큰 폭의 가격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 예로 다운타운 웨스트엔드의 버라드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1330 Burrard St. 콘도의 경우에는 무려 60퍼센트나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에 시장전문가들은 단독주택에 비해서 콘도나 타운홈의 경우에는 공급물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값이 오르는데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 단독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콘도에 대한 수요도 공급을 초과할 정도로 높아져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신규로 개발된 콘도가 없는 지역에서 새롭게 시장에 콘도가 건설될 경우 대기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집값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에 내셔널 뱅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는 단독주택의 가격이 최고 20퍼센트 하락하는 반면에 콘도의 경우에는 가격하락폭이 5퍼센트에 그침으로써 단독주택과 콘도의 가격차이의 격차가 다시 좁혀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jlee-young@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70
밴쿠버, 세계에서 주택구입 어려운 도시 3위 선정
이번주 일요일에 발표된 최신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전세계 주요 도시들 중에서 주택구매 여력이 가장 큰 폭으로 악화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제안됐다.  데모그래피아(Dem…
2월 예산안에 어떤 부동산 정책 나올지 관심 집중
다음달로 예정된 비씨주 신민당 정부의 예산안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 것인지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떤 부동산정책이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도시 계획가인 SFU의 앤디 얀씨는 지난 몇 년 동…
비씨주 수상,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 없다”
존 호건 비씨주 수상이 최근에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정책과 관련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호건 수상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국인 구매자들의 부동산구입을 금지하는…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종전의 1.00퍼센트에서 1.25퍼센트로 0.2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지난해 여름에 두…
비씨주 평균집값 73만 달러로 12.1% 상승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에 판매된 주택의 수가 2016년에 비해서 감소됐지만 대신에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판매량도 2016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10만 가구를 넘을 정도로 매우 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도 뉴질랜드처럼 외국인들은 집 못 사게 하라”
2018년 1월 1일부터 뉴질랜드 정부는 외국인들이 자국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초강경 부동산투기 대책안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결의로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했는데 필자는 캐…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