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May 12,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1-09 13:16 수정일:17-01-09 13:16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재산세 부담되면 연기할 수 있다



재산세가 크게 치솟은 노스 밴쿠버의 경우에 시장의 위치에 있는 자신도 최초로 재산세 납부 유예제도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럴 무사토 노스 밴쿠버 시장은 현재의 낮은 이자율을 활용하여 자신이 갚아야 할 재산세를 연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무사토 시장은 “낮은 이자율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스 밴쿠버의 재정에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을 본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감정 결과 로워 메인랜드에 위치한 부동산의 가격이 15~50퍼센트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사토 시장이 속한 노스 밴쿠버의 경우에도 집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밝혀졌는데 무사토 시장과 시청은 주민들에게 재산세를 낼 여건이 되지 않는 주민들에게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치몬드 시청의 재정위원회 역시도 투표를 통해 주민들에게 재산세 유예 납부 프로그램의 장점을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리치몬드의 말콤 브로디 시장은 “재산세 납부 프로그램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주민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알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시청은 이를 위해 재산세 통지 고지서가 발송될 때 납부 유예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는 안내문도 함께 발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브로디 시장은 “재산세 유예 프로그램이 새로운 것은 아니며 우리는 이미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시행해왔다. 지금까지는 프로그램을 강조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적극적인 홍보를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해마다 일년에 한 번씩 내야 할 재산세를 전부 혹은 일부를 향후로 연기할 수 있게끔 해주는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은 두 부류의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저금리 대출 시스템으로 나중에 집을 팔거나 혹은 집의 소유권을 이전할 때 밀린 재산세를 내면 된다. 

이중 레귤러 프로그램은 55세 이상의 집주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혹은 연령대가 되지 않더라도 배우자가 사망했거나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레귤러 프로그램 이외에도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될 경우 주정부는 집주인이 내야 할 재산세를 대납해주며 레귤러 프로그램일 경우에는 빌려준 돈의 0.7퍼센트를, 그리고 자녀를 보유한 집주인의 경우에는 2.7퍼센트를 이자율로 부과한다. 

집주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빌린 돈은 아무 때나 원할 때에 페널티 없이 완납할 수 있다. 

지난해에 노스 밴쿠버 시청은 집주인들에게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서신을 발송한 바 있다. 

무사토 시장은 노스 밴쿠버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재산세 납부 유예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교육정책에 동의했다고 말하며 많은 주민들이 올해에 재산세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의 경우 노스 밴쿠버에서 671명의 집주인이 재산세 납부 연기 프로그램을 이용했다고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이 모든 납세자들에게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산세는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무조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평균 집값상승률보다 자신의 집이 더 많이 올랐을 경우에 오르게 된다. 

따라서 만일 A라는 도시의 집값이 40퍼센트가 올랐는데 내집의 감정가가 20퍼센트 오르는데 그쳤다면 오히려 재산세가 내릴 수도 있다. 

jensaltm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2,973
밴쿠버 집값 3개월새 5% 상승, 콘도와 타운홈 인기 폭발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지난 몇 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기지개를 펴고 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이번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값이 지난해에 도입된 외국인 특별취득세의 영향…
집관리에 조금만 투자하면 큰 돈 아낀다
주택을 관리하는 것은 결코 수월한 일은 아니며 특히 손재주가 없는 일부 집주인에게 있어서는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관리를 잘 해 줄 경우 집이 수명을 늘릴 수 있음은 물론이며 갑작스런 대공사로 인해 큰 돈이 빠져나가…
밴쿠버, 부동산 경고등 켜진 5대 도시에 선정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국의 부동산시장 상황이 90일 전에 비해서 나아졌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전체를 놓고 볼 때 경고등을 끌 정도로 충분한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전반적…
총선 앞둔 정당들의 부동산 관련 공약들은?
오는 5월 9일로 예정된 비씨주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의 막판 공방전이 치열한 가운데 폭등하는 집값에 대한 부동산 정책도 당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밴쿠버시의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260만 달러에 달하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가격…
스쿼미시 저층콘도 “The Main”
The Main은 메트로 밴쿠버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역동적인 도시인 스쿼미시에 위치하게 되는 저층 콘도 단지로 총 11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1침실과 2침실 가구로만 구성된 Main은 가장 작은 유닛이 428 스퀘어피트이고 가장 큰 집이라고 해…
코퀴틀람 단독주택 “THE RIDGE”
THE RIDGE는 코퀴틀람에서 크게 개발되고 있는 버크 마운틴 지역에 들어서는 단독주택 단지로 총 49개의 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3~4개의 침실을 보유한 THE RIDGE는 가장 작은 집의 실내가 3,400 스퀘어피트에 달하고 가장 큰 집은 3,800 스퀘어피트의 실…
온타리오주도 15%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최근에 부동산 시장 과열로 인해 집값가격 폭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에도 비씨주와 같은 외국인 특별 취득세 제도가 도입된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주 목요일 발표한 특별성명을 통해 외국인 주택구매자에게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 취득세로 부…
버나비 고층콘도 “LUMINA BRENTWOOD”
LUMINA BRENTWOOD는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지역에 들어서는 콘도 프로젝트로 총 1천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이다.  최근에 대대적인 재개발이 진행 중인 브렌트우드 지역에 위치하는 관계로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하게 되는데 무엇보…
캐나다 “연방정부 차원의 외국인 특별취득세 없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온타리오주가 자체적으로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15퍼센트의 특별취득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연방정부 차원에서 캐나다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외국인 부동산 보유 관련 규제책을 사용할 계획은 없다…
CIBC, “집값 떨어져도 캐나다 경제 문제 없어”
CIBC의 수석 경제학자인 에비버리 쉔필드씨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붕괴직전에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캐나다 주택시장이 폭락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진단했다.  쉔필드씨와 더불어 같은 은행 소속…
외국인 특별취득세 약발 다했나? 부동산 거래량 급증
최근에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 지역의 집값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가 여러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비씨주와 같이 외국인 구매자들에게 특별세를 부과하는 정책도 유력한 대안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n…
캐나다 평균집값, 3월에 54만 8천 달러로 8.2% 상승
  올해 3월에 캐나다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할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과열된 토론토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에…
외국인 취득세 영향으로 빅토리아 집값 20% 폭등
몬트리올 뱅크의 수석 경제학자인 더그 포터씨는 밴쿠버 지역에 부과된 외국인 특별취득세로 인해 밴쿠버에 인접한 빅토리아가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메트로 밴쿠버에 외국인 취득세가 부과된 지난해 8월 이후로 빅토리아 지역…
1 2 3 4 5 6 7 8 9 10

 
주간 베스트클릭!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