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Apr 28,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1-09 10:43 수정일:17-01-09 10:43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2016년 밴쿠버 부동산, 상반기 활활, 하반기 냉냉



2016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상황이 이분화되는 특이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16년 상반기에는 부동산 시장이 열기를 기록했지만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조금씩 열기가 빠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여기에 주정부가 8월부터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15퍼센트의 특별취득세 제도를 도입한 이후로 급속히 냉각되는 기미를 보이게 됐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외국인 취득세가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6개월의 시간이 추가로 걸릴 것이란 예상을 내어놓고 있다. 

반면에 일부 관계자들은 새로운 세금 이후로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줄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미 새로운 세금이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견을 내어놓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체를 놓고 볼 때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18퍼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격 상승률은 상반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7월부터 12월만을 놓고 볼 때에는 집값이 2.2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전체를 놓고 볼 때 밴쿠버에서 판매된 단독주택과 콘도,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수는 일년 전에 비해서는 5.6퍼센트가 하락한 수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할만큼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발표된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거래가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일부 반등의 징조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무엇보다 매물로 나온 집의 수가 감소됨에 따라 공급물량이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판매된 집이 평균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예를 들어,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지난 4개월 동안 127만 5천 달러에서 130만 달러 사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타운하우스의 경우 평균 거래가격이 659,000달러로 지난해 6월에 기록했던 집값 최절정기때의 가격인 666,000달러과 비교할 때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콘도의 경우에는 12월을 기준으로 평균거래가격이 495,000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을 보일 정도로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night Frank사가 전세계 35개 대도시권에 속한 150개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Prime Global Cities 지수에 따르면 밴쿠버는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의 경우에도 역시 일년 전에 비해서 집값이 무려 32퍼센트나 오름으로써 중국의 일부 주요 도시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도시들보다 더 높은 가격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50개 도시들 중에서 75퍼센트 이상이 연간 단위로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퍼센트 이상 집값이 오른 도시는 13곳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비씨주 빅토리아의 경우 집값이 18퍼센트가 오른 것으로 드러나 15번째로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SFU 경영대학의 부동산 전문가인 안드레이 파블로프 교수는 해당 보고서가 매우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이 보고서의 자료가 여전히 밴쿠버의 집값이 최절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던 2016년 9월을 기준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이 보고서가 연간 집값 상승률을 기준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밴쿠버의 집값폭등이 2016년 초반에 집중된 현실과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jlee-young@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2,967
온타리오주도 15%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최근에 부동산 시장 과열로 인해 집값가격 폭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에도 비씨주와 같은 외국인 특별 취득세 제도가 도입된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주 목요일 발표한 특별성명을 통해 외국인 주택구매자에게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 취득세로 부…
버나비 고층콘도 “LUMINA BRENTWOOD”
LUMINA BRENTWOOD는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지역에 들어서는 콘도 프로젝트로 총 1천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이다.  최근에 대대적인 재개발이 진행 중인 브렌트우드 지역에 위치하는 관계로 각종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하게 되는데 무엇보…
캐나다 “연방정부 차원의 외국인 특별취득세 없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온타리오주가 자체적으로 외국인 부동산 구매자에게 15퍼센트의 특별취득세를 부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도 연방정부 차원에서 캐나다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외국인 부동산 보유 관련 규제책을 사용할 계획은 없다…
CIBC, “집값 떨어져도 캐나다 경제 문제 없어”
CIBC의 수석 경제학자인 에비버리 쉔필드씨는 현재의 부동산 시장이 붕괴직전에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캐나다 주택시장이 폭락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진단했다.  쉔필드씨와 더불어 같은 은행 소속…
외국인 특별취득세 약발 다했나? 부동산 거래량 급증
최근에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 지역의 집값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가 여러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비씨주와 같이 외국인 구매자들에게 특별세를 부과하는 정책도 유력한 대안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n…
캐나다 평균집값, 3월에 54만 8천 달러로 8.2% 상승
  올해 3월에 캐나다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할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과열된 토론토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이러한 현상을 부채질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에…
외국인 취득세 영향으로 빅토리아 집값 20% 폭등
몬트리올 뱅크의 수석 경제학자인 더그 포터씨는 밴쿠버 지역에 부과된 외국인 특별취득세로 인해 밴쿠버에 인접한 빅토리아가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메트로 밴쿠버에 외국인 취득세가 부과된 지난해 8월 이후로 빅토리아 지역…
“고층 콘도보다 타운홈 더 많이 공급해야”
광역 밴쿠버 통상위원회는 메트로 밴쿠버의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독주택이나 고층콘도가 아닌 타운홈과 같은 형태의 중간 크기의 주택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역 밴쿠버 통상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타운홈의 개발을 좀 더 쉽게 …
판매한 집 GST 탈세한 건설업체에 벌금
밴쿠버의 한 부동산 개발사가 세금을 피하기 위해 판매된 주택에 대한 GST를 고의로 누락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3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캐나다 국세청이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부동산 개발사인 Grace Residence Ltd.를 운영하…
신규주택 착공건수 10년만에 최고치 기록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의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지난 2007년 9월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주택건설경기가 매우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는 이러한 결…
3월 메트로 밴쿠버 집값 9.3% 하락
비씨주 부동산협회가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에 비씨주에서 판매된 주택의 수가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거의 22퍼센트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발생한 주된 요인 중의 하나는 바로 공급물량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인 …
밴쿠버 타운홈 “Brownstones”
Brownstones은 밴쿠버 이스트의 나이트 스트리트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타운홈 단지로 에픽스(Epix) 개발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한다.  Brownstones의 가장 큰 특징을 들자면 불과 16가구만이 들어서는 매우 작은 규모의 주거단지라는 점이라 할 수 있을 …
밴쿠버 최초 주택구매자 32%, 연소득 10만불 이상
  밴쿠버의 생애 최초주택 구매자들은 캐나다 타지역에 비해 고소득자의 비중도 높을 뿐 아니라 가족들의 도움도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기업인 젠워스 캐나다(Genworth Canada)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생애최초로 집을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