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Dec 08,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9-18 11:59 수정일:17-09-18 14:3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밴쿠버 집 사려면 22년치 봉급 모두 모아야



전세계에서도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들 중의 하나에 속하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경우에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과는 달리 주민들의 임금은 크게 오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구체적으로 캐나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도 근로자들의 소득수준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SFU의 도시기획전문가인 앤디 얀씨는 최근에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과 지역 주민들의 소득 사이에 지나친 간극이 있다는 사실이 다시금 확인됐다고 언급했다.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가구당 중간소득은 72,662달러로 캐나다의 광역도시권에서 15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캘거리로 99,583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캐나다의 전국평균 가구소득은 70,336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청 보고서에는 캐나다의 도시별 평균집값은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얀씨는 일반적인 통계수치나 자료를 감안할 때 밴쿠버의 집값이 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다. 

얀씨는 “밴쿠버의 소득이 대도시들 중에서 하위권인 15위에 불과하다는 점이 놀랍게 다가온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밴쿠버 자체는 천국이지만 우리의 소득은 지옥에 속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소득관련 자료를 통해 밴쿠버에 부유한 외국인 투기자금이 집값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하며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들은 주민들의 소득과 집값이 비교적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의 직장인들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로열르페이지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밴쿠버시의 평균집값은 14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밴쿠버 가구의 평균연소득은 65,327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다시 말해서 평균적인 가구가 22년 동안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평균적인 집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노스밴쿠버의 경우에는 가구소득이 103,981달러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집값은 14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구소득이 65,241달러에 불과한 리치몬드의 경우에도 집값은 1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써리의 경우 평균집값은 764,000달러이고 주민 평균소득은 77,494달러인 것으로 드러나 그나마 집값과 소득과의 간극이 적은 편에 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알버타주에서는 주민들이 집을 구입하기가 한결 쉬운 것으로 나타났는데 로열 르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의 평균집값은 46만 달러인 반면에 가구당 평균소득이 10만 달러에 육박하기 때문에 약 4년 반 정도의 소득만 모으면 집을 사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평균소득이 94,447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에드먼튼의 경우에도 평균집값이 38만 달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구라면 집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다. 

사스카츄완의 대도시인 리자이너와 사스카툰, 그리고 온타리오와 퀘벡의 오타와와 몬트리올 역시도 이와 상황은 비슷하기 때문에 주택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제안됐다. 

전국적으로 볼 때 밴쿠버와 더불어 토론토 역시도 소득 대비 집값이 지나치게 높은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평균집값이 약 76만 달러인 광역 토론토의 경우 평균소득이 78,373달러로 집을 사기 위해서는 거의 10년치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scooper@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29
비씨주, 이웃과 같은 수준으로 임대료 못 올린다
비씨주의 세입자들은 더 이상 집주인이 자신의 동네에 있는 다른 집들과 같은 수준으로 임대료를 올리지는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신민당 정부가 새로 발표한 임대주택 관련 규정에 의하면 집주인이 집이 위치한 동네에 있는 다른 집들과 같은 …
캐나다 가구들 평균 29만 5천 달러 자산 소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의 평균순재산은 295,100달러로 2012년에 비해서 14.7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집이며 또한 가장 큰 빚도 역시 …
몬트리올 콘도판매 사상 최고 신기록 수립
광역 몬트리올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에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몬트리올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11월에 또 다시 폭발적인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11월은 특히 콘도 판매량이 월간 기준으로 11월 역사상 …
버나비 고층콘도 ‘JUNEAU’
JUNEAU는 최근에 한창 고밀도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고층콘도로 총 147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1침실에서부터 3침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JUNEAU은 최소 515 스퀘어피트의 실내공…
“집값 잡으려면 공급확충 보다 수요억제가 중요”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이 지난 몇 년 동안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하는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되는 주택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급을 늘리…
콘도 강세로 11월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26% 증가
올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판매량이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26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이번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11월 한 달 동안에 판매된 주거용 부동산의 수…
비씨주, “내년에 파격적 부동산 정책 발표한다”
비씨주의 존 호건 수상이 자신이 추진하는 최우선적인 정책이 바로 주택 문제라고 밝혀 향후에 정부가 부동산과 관련되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호건 수상은 지난주 목요일에 시행한 인터뷰를 통해 비씨주 전역에 더 많은 저렴한 주택…
써리 타운홈 ‘CLAYTON WALK’
CLAYTON WALK는 써리 사우스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홈 단지로 총 143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앤덤(Anthem Properties)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는 CLAYTON WALK는 2침실과 3침실 가구는 물론 4침실 가구까지도 분양하기 때문에 5인으로 구성된 …
중앙은행, “경제호조에도 집값과 부채문제 여전히 심각”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를 통해 치솟는 집값과 가구 부채가 여전히 캐나다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전반적인 재정적인 위험요인들이 약해져 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높은 집값과 부채…
메트로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6.2% 상승
최근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가 비씨주는 물론 캐나다 전국적으로 볼 때에도 주택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높은 임대료 문제가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
캐나다 최고의 IT 도시에 토론토 선정
세계최대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투자기업인 CBRE가 발표한 연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서 첨단기술 기업이 매장을 세우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토론토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CBRE 캐나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발표한 보고서…
밴쿠버, 비영주권자는 주택소유 못하게 검토 중
빙 쏨 건축사의 기획관인 앤디 얀씨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의 부촌인 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들 중에서 3분의 2가 중국식 이름을 가진 주인들의 명의로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처럼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
밴쿠버, 향후 10년간 72,000 신규주택 공급한다
  전국에서 주택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인 밴쿠버가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새로운 10주년 주택전략안을 발표했다.  무려 14개월의 연구를 거쳐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된 해당 기획안은 매우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밴쿠버의 극심한…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