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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Dec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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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7 10:05 수정일:17-09-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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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세계 대도시중 중위권



밴쿠버의 주택임대료가 전세계의 주요도시들 중에서 중간 정도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마케팅 웹사이트인 RENTCafe가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에서는 미화 1,500달러의 임대료를 지불할 경우 610 스퀘어피트 크기의 집을 임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토론토의 674스퀘어피트보다 살짝 작은 것으로 전국에서 밴쿠버의 임대료가 가장 비싸다는 사실이 재차 확인됐다. 

다른 말로 표시하자면 이는 밴쿠버의 스퀘어피트당 임대료는 3.08달러로 토론토의 2.79달러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가장 높다는 뜻이 된다. 

시카고와 코펜하겐의 경우에도 밴쿠버와 임대료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밴쿠버의 임대료는 전세계 30개 주요도시들 중에서 정확히 가운데인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의 경우 미화 1,500달러로 겨우 277 스퀘어피트 크기의 집을 빌릴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임대주택의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런던(301스퀘어피트)과 취리히(314스퀘어피트), 그리고 샌프란시스코(316스퀘어피트)가 비싼 도시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에 이스탄불(1,899스퀘어피트)과 상하이(1,705스퀘어피트), 베를린(1,500 스퀘어피트), 그리고 베이징(1,426 스퀘어피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gordmcintyre@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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