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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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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5 10:20 수정일:17-10-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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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자리에 4가구 듀플렉스는 어떨까?



밴쿠버 지역의 집값이 지나치게 오른 나머지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이 성장한 이 도시에서 집을 살 수 없을 것이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하짐나 캐틀린 히긴스씨와 그의 남편이자 건축가인 존 히긴스씨는 비싼 집값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스 델타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최근에 델타 시청으로부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을 허물고 그 부지에 작은 듀 플렉스 두 채를 지을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다. 

단독주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듀플렉스 한 채를 짓는 경우는 흔하지만 히긴스씨처럼 단독주택 부지에 듀플렉스 두 채(총 4유닛)를 세우는 것은 보기 힘든 광경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66피트 X 100 피트 크기의 부지 위에 있는 집을 허물고 33피트 길이의 작은 듀플렉스 두 단지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공사가 끝나게 되면 40년 된 낡은 대형 주택 대신 총 4 가구가 살 수 있는 두채의 듀플렉스가 들어서게 된다. 

캐틀린씨는 이 두 채의 집 중 하나는 자신들이 살고 나머지 3채는 두 아들과 다른 3자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히긴스씨 부부는 로워 메인랜드의 비싼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신들과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델타와 같은 비교적 외곽지역의 경우에는 이런 방식이 집값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밴쿠버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은 지적할 필요가 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경우에는 다 허물어져가는 오두막 같은 집도 200만 달러 이상을 주어야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집값이 높기 때문에 설령 큰 집을 허물고 작은 집 여러 채를 짓는다고 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집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밴쿠버 시민들이 여전히 고밀도로 개발되는 것을 반대하고 저항하고 있기 때문에 건설허가를 내주는 것도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현재 밴쿠버 시청은 단독주택으로 지정된 한 채의 부지에 총 세 가구를 위한 집을 짓는 것을 허용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본래의 집과 더불어 지하실가구, 그리고 레인웨이 주택을 추가로 지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하실 가구나 레인웨이 주택은 임대용으로만 사용될 수 있지 판매될 수는 없다는점이다. 

따라서 히긴스씨 부부의 선택은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외곽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캐틀린 히긴스씨는 자신들이 짓는 집의 가격이 얼마가 될지에 대해서 언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매달 관리비를 꼭 낼 필요는 없는 것이 타운하우스와 비교할 때 장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히긴스씨의 며느리인 케이틀린 히긴스씨는 남편인 제임스씨가 노스 델타 지역에서 3년 동안이나 집을 사기 위해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처음 집을 볼 때에는 쓸만한 단독주택이 50만 달러 이상 되었지만 지금은 이보다 훨씬 비싸졌다고 말하며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모아두었지만 막상 집을 사려고 하니까 집값이 크게 올라 감당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구입하려는 두 채의 듀플렉스 단지는 앞에 위치한 가구가 835 스퀘어피트, 그리고 뒤에 위치한 가구는 1,537 스퀘어피트의 크기를 각각 갖고 있는 작은 집들이다. 

캐틀린씨는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도 이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저렴한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헐린 단독주택 위에 들어서는 듀플렉스 집들은 매우 매력적인 주거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yaffe@vancouver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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