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Nov 10,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0-30 11:50 수정일:17-10-30 13:21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CMHC, “내년 캐나다 집값 소폭 인상” 전망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시장이 취약한 5개 도시에 밴쿠버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목요일에 국영기관인 모기지주택공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를 포함하여 빅토리아와 사스카툰, 해밀턴, 그리고 토론토의 5개 도시는 부동산과열과 가격폭등, 가격 고평가, 그리고 주택과다건설 등의 요인으로 이해 부동산 시장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적색” 등급에 속한 것으로 평가됐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의 수석 경제학자인 봅 듀건씨는 “부동산 시장이 불균형 상태에 처해 있다는 증상이 이들 도시들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마지막 분기 이후로 별다른 변화나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캐나다의 경우 지역별로 취약성에 있어서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에드먼튼과 캘거리의 경우 지난 번 분기에 비해서 큰 변화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에드먼튼과 캘거리는 전반적으로 볼 때에는 부동산 시장의 취약성이 심하지는 않고 완만한 수준에 속하는 “황색” 등급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집들이 지나치게 많이 건설됐기 때문에 과다공급 문제에 있어서는 “적색”에 속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분류됐다. 

듀건씨는 “두 도시의 경우 완공됐지만 아직 판매가 되지 않은 집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미 몇 개 분기 동안이나 캘거리나 에드먼튼에서는 주택 공실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과다공급의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분기별로 주택시장 평가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부동산시장의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적색” 경보를 언급함으로써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적인 필요성을 요구한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또한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7년 가을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치를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2018년까지 감소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기존주택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에 감소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2016년에 캐나다의 기존주택 판매량은 535,000가구라는 사상최대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2017년의 신규주택 건설물량은 206,300가구에서 214,900 가구 사이로 전망됐는데 이를 통해 지난해의 수치를 뛰어 넘을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2018년에는 신규주택 착공수가 192,200가구에서 203,000가구 사이를 기록함으로써 올해에 비해 하락하고 2019년에는 192,300 가구에서 203,800가구 사이로 안정세를 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듀건씨는 “향후의 상황을 전망해보면 특히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높은 집값과 또한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시장이 일부 냉각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는 기존주택의 평균가격이 올해 연초에 536,000달러로 사상최고 기록을 수립했다고 언급하며 2017년 전체를 놓고 볼 때에는 평균집값이 493,900 달러에서 511,300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캐나다의 전국평균 기존주택가격이 491,900달러에서 512,100달러 사이에 속함으로써 올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듀건씨는 “내년에 집값이 소폭 오르기는 하겠지만 상승세는 매우 느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하며 2016년에 나타났던 큰 폭의 집값상승은 일부 비싼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따라서 몇몇 도시가 전국평균 집값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덧붙였다. 

gmarr@nationalpost.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12
밴쿠버 신규주택 착공량 두 배나 증가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에 의하면 10월의 국내 신규주택착공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밴쿠버 지역의 경우 1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새집이 많이 착공된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 수요일에 발표한 해당 …
밴쿠버 중층콘도 'ELENORE ON FIFTH'
ELENORE ON FIFTH는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8층 높이의 중층 콘도로 총 58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드 개발사(Chard Development)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는 ELENORE ON FIFTH는 유닛의 수는 작지만 1침실과 2침실은 물론 3…
밴쿠버, 북미에서 소득 대비 집값 가장 비싼 도시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북미 지역의 주요 도시들 중에서 밴쿠버가 소득대비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주 월요일에 Point2 Homes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북미지역에 위치한 50개 대도시들 중에서 밴쿠버가 주민들이 집을 …
밴쿠버, 빈집 여부 신고 안 하면 250달러 벌금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은 만일 내년 2월 2일까지 집주인들이 자신의 집에 대한 거주상황에 대해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빈집세와 더불어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밴쿠버는 주택소유자가 해당 집의 주거주자로 있지 않거나 혹은 …
써리, 논란 불구 공원 관통도로 건설계획 승인
써리 시의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도로의 공사계획에 대해 최종적으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써리 시의회는 일부 시민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월요일 밤에 시행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왤리지역에 위치한 호손(Hawthorne) 파크를 관통하는 …
캐나다 제 2의 도시 몬트리올, 부동산 열기 폭발
캐나다 제 2의 도시인 몬트리올이 최근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호조와 정치적 안정성이 뜨거운 건설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은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서는 부동산 시장 차원에서는 그 동안 많이 뒤처진 것이…
밴쿠버 노숙자 주택 건설계획에 지역 주민들 반발
밴쿠버 시청이 최근에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마폴 지역에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주택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이러한 시청의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청은 올해 겨울초까지 노숙자들이 거주할 수…
중앙은행 前 총재, “지금 금리 더 많이 올려야"
스티븐 폴로즈 현 중앙은행 총재의 전임자 중의 한 명이 금리인상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에서부터 2008년 사이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최고책임자를 역임했던 데이비드 다지 전총재는 현재의 중…
주택구매자, 내년 모기지 규정 강화에 서두른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밴쿠버와 토론토의 10월의 부동산판매량이 평균을 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비교적 뜨거운 열기를 기록한 이유 중에는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써리 두번째 임대유닛 폐쇄 명령에 주민들 강력 반발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써리 시청 앞에 약 100명의 주민들이 모여서 시 당국의 임대 주택과 관련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써리 시청이 클레이튼 하이츠 지역의 단독주택에 설치된 “두 번째 스위트(secondary suite)”를 없애기로…
써리 타운홈 ‘VIRIDIAN’
VIRIDIAN은 사우스 써리에 위치하게 되는 고급 타운홈 단지로 총 57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자체는 크다고 할 수 없지만 VIRIDIAN은 고급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타운홈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포트레이트 주택사(Portrait H…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자금 유입 지속된다”
최근에 중국정부가 국내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비씨 주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집을 구입할 경우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취득세로 부과하기로 한 정책들이 결합되어 밴쿠버의 부동산 열기가 …
다운타운의 명소 허드슨 베이 빌딩 매물 등장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건물 중의 하나인 허드슨 베이 빌딩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 건물이 밴쿠버 역사상 가장 고액에 판매되는 상업용 부동산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건물은 현재 허드슨 베이와 리…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