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Nov 10,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1-01 10:54 수정일:17-11-01 11:16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밴쿠버, 취약층 위한 초소형 임시 주택 공급계획 발표



비싼 집값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밴쿠버가 초저가 임시 주거유닛인 모듈러 주택(modular-housing) 두 동을 시범적으로 공급하며 향후에 이러한 소형주택이 주택문제 해결의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평가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밴쿠버 시청은 총 78개의 유닛으로 된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며 이 집들이 밴쿠버의 노숙자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시청과 비씨 주정부, 그리고 저렴한 주택지원연대 밴쿠버지부에 의해 지난주에 최초로 발표된 새로운 주거단지는 정부가 총 6,600만 달러를 들여 밴쿠버에 제공하기로 한 600가구의 임시 소형주택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두 동의 건물들은 캠비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650 West 57th Avenue에 들어설 계획이다. 

건물 안에 위치하게 되는 각각의 유닛들은 약 250 스퀘어피트 크기의 실내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침실은 물론 독자적인 욕실과 주방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건물에 위치한 자체적인 편의시설들과 세탁기를 공유하게 된다. 

지방자치 주택부의 셀리나 로빈슨 장관은 “78개의 새로운 모듈러 주택들은 추운 날씨에 비가 내리는 길거리에서 떨게 될 노숙자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제공해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단기적인 조치와 장기적인 정책들을 모두 복합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노숙자들의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특별히 밴쿠버 시청과 비영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집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바람직한 주택공급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은 새로운 모듈러 주택이 위치하게 되는 피어슨-도그우드 부지에는 향후에 총 540개의 영구적인 사회주택 유닛들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단지의 개발은 부동산개발 전문기업인 오니(Onni)사가 담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부터 올 연말 사이에 밴쿠버에만 1천 개의 새로운 사회주택 유닛들이 위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임시 모듈러 주택은 영구적인 집이 들어서기 전까지의 간극을 메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밴쿠버 시청은 앞으로 10년에 걸쳐 총 7만 2천개의 새로운 주택을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중에서 12,000유닛은 취약층들을 위한 사회주택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12,000유닛의 사회주택 수치는 당초에 전망했던 것보다 50퍼센트가 증가된 수치이기도 하다. 

밴쿠버는 이전에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근처에 위치한 시청소유의 부지에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임시 모듈러 주택을 건설한 바 있다. 

300만 달러가 투입된 해당 프로젝트는 연방정부로부터 일부 자금을 지원 받아 올해 2월에 메인 스트리트와 터미널 스트리트 교차지점에 세워졌다. 

밴쿠버 시청은 올해 겨울이 끝나기 전까지 시 전역에 위치한 10~12곳의 부지를 활용하여 600 유닛의 모듈러 주택을 추가로 건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각종 통계수치에 따르면 비씨주에서 노숙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새롭게 노숙생활을 하는 신규노숙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나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밴쿠버의 노숙자 인구는 2,100명 정도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 중에서 600명 가량이 거리나 노숙자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역을 메트로 밴쿠버 전역으로 확대할 경우 노숙자들의 수는 3,605명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4년에 비해서 무려 30퍼센트나 증가한 수준이자 노숙자에 대한 통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2002년 이후로 가장 많은 수치이다.

이 중에서 밴쿠버가 압도적으로 가장 노숙자의 수가 많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밴쿠버에 이어 602명의 노숙자가 있는 써리가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6명의 랭리가 메트로 밴쿠버에서 세 번째로 노숙자의 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sbrow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12
밴쿠버 신규주택 착공량 두 배나 증가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에 의하면 10월의 국내 신규주택착공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밴쿠버 지역의 경우 1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새집이 많이 착공된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 수요일에 발표한 해당 …
밴쿠버 중층콘도 'ELENORE ON FIFTH'
ELENORE ON FIFTH는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8층 높이의 중층 콘도로 총 58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드 개발사(Chard Development)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는 ELENORE ON FIFTH는 유닛의 수는 작지만 1침실과 2침실은 물론 3…
밴쿠버, 북미에서 소득 대비 집값 가장 비싼 도시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북미 지역의 주요 도시들 중에서 밴쿠버가 소득대비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주 월요일에 Point2 Homes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북미지역에 위치한 50개 대도시들 중에서 밴쿠버가 주민들이 집을 …
밴쿠버, 빈집 여부 신고 안 하면 250달러 벌금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은 만일 내년 2월 2일까지 집주인들이 자신의 집에 대한 거주상황에 대해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빈집세와 더불어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밴쿠버는 주택소유자가 해당 집의 주거주자로 있지 않거나 혹은 …
써리, 논란 불구 공원 관통도로 건설계획 승인
써리 시의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도로의 공사계획에 대해 최종적으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써리 시의회는 일부 시민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월요일 밤에 시행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왤리지역에 위치한 호손(Hawthorne) 파크를 관통하는 …
캐나다 제 2의 도시 몬트리올, 부동산 열기 폭발
캐나다 제 2의 도시인 몬트리올이 최근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호조와 정치적 안정성이 뜨거운 건설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은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서는 부동산 시장 차원에서는 그 동안 많이 뒤처진 것이…
밴쿠버 노숙자 주택 건설계획에 지역 주민들 반발
밴쿠버 시청이 최근에 급속도로 개발되고 있는 마폴 지역에 노숙자들을 위한 임시주택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이러한 시청의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시청은 올해 겨울초까지 노숙자들이 거주할 수…
중앙은행 前 총재, “지금 금리 더 많이 올려야"
스티븐 폴로즈 현 중앙은행 총재의 전임자 중의 한 명이 금리인상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에서부터 2008년 사이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최고책임자를 역임했던 데이비드 다지 전총재는 현재의 중…
주택구매자, 내년 모기지 규정 강화에 서두른다
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밴쿠버와 토론토의 10월의 부동산판매량이 평균을 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비교적 뜨거운 열기를 기록한 이유 중에는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써리 두번째 임대유닛 폐쇄 명령에 주민들 강력 반발
이번주 일요일 오후에 써리 시청 앞에 약 100명의 주민들이 모여서 시 당국의 임대 주택과 관련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써리 시청이 클레이튼 하이츠 지역의 단독주택에 설치된 “두 번째 스위트(secondary suite)”를 없애기로…
써리 타운홈 ‘VIRIDIAN’
VIRIDIAN은 사우스 써리에 위치하게 되는 고급 타운홈 단지로 총 57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자체는 크다고 할 수 없지만 VIRIDIAN은 고급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타운홈과 차별성을 갖고 있다.  포트레이트 주택사(Portrait H…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자금 유입 지속된다”
최근에 중국정부가 국내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비씨 주정부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집을 구입할 경우 집값의 15퍼센트를 특별취득세로 부과하기로 한 정책들이 결합되어 밴쿠버의 부동산 열기가 …
다운타운의 명소 허드슨 베이 빌딩 매물 등장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건물 중의 하나인 허드슨 베이 빌딩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 건물이 밴쿠버 역사상 가장 고액에 판매되는 상업용 부동산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건물은 현재 허드슨 베이와 리…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