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1-08 10:33 수정일:17-11-08 13:2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중앙은행 前 총재, “지금 금리 더 많이 올려야"



스티븐 폴로즈 현 중앙은행 총재의 전임자 중의 한 명이 금리인상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에서부터 2008년 사이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최고책임자를 역임했던 데이비드 다지 전총재는 현재의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폴로즈 총재가 재정의 안정성과 같은 보다 장기적인 흐름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따라서 지금과 같이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을 때에 이 기회를 활용하여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폴로즈 총재는 지난달에 열린 금리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1퍼센트로 동결했으며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성이 낮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내용의 발표를 한 바 있다. 

하지만 다지 전 총재는 금리를 지금과 같이 낮게 유지할 경우 가구들과 사업체들이 더 많은 빚을 떠안도록 독려하는 꼴이 될 거라고 말하며 따라서 현재의 초저금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갖고 있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정책결정에 신중한 자세를 갖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저금리 시대가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 분야에 있어서 중앙은행이 실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금보다 금리가 무려 1퍼센트가 한 번에 오른다고 해도 여전히 기준금리는 캐나다 중앙은행이 경제에 있어서 중도적인 수준이라고 간주하고 있는 3퍼센트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 된다. 

다지 전 총재는 “중앙은행이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중앙은행은 대다수에 해당되는 주류의 관점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과 경제전문가들이 금리인상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중앙은행은 이러한 분위기를 맞추려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캐나다 정부의 부채는 낮은 편에 속하지만 민간분야가 보유한 GDP 대비 부채는 G7 선진국들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지 전 총재는 “만일 현재의 경제가 가능한 최대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매우 균형 잡혀 있다는 판단이 들 경우 우리는 현재의 금리가 너무 낮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폴로즈 총재는 고금리에 대해 경제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금리를 동결한 하나의 이유라고 언급하면서도 정부가 추진 중인 지출계획안을 경기호조의 자극제로 간주하지는 않았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7년 9월을 기준으로 캐나다의 사업체들과 가구가 보유한 총 부채규모는 4조 8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년 전에 비해서 7.2퍼센트가 상승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처럼 부채규모가 폭등한 이유는 사업체들의 빚이 급등했기 때문인데 구체적으로 기업들의 부채는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9.1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지 전 총재는 경제기관들은 가구부채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기업과 같은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빚도 경제에 상당히 큰 위험요인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앙은행은 가구의 부채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캐나다 가구의 높은 부채는 우려할 만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지나치게 확장에만 신경을 쓰고 그로 인해 많은 빚을 떠안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재정수준이나 규모 대비 부채의 액수가 지나치게 높은 사업체들이 많다. 향후의 거시경제학적인 안정성 측면에서 볼 때 기업들의 부채 역시도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라고 추가했다. 

Postmedia News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69
2월 예산안에 어떤 부동산 정책 나올지 관심 집중
다음달로 예정된 비씨주 신민당 정부의 예산안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 것인지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떤 부동산정책이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도시 계획가인 SFU의 앤디 얀씨는 지난 몇 년 동…
비씨주 수상,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 없다”
존 호건 비씨주 수상이 최근에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정책과 관련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호건 수상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국인 구매자들의 부동산구입을 금지하는…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종전의 1.00퍼센트에서 1.25퍼센트로 0.2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지난해 여름에 두…
비씨주 평균집값 73만 달러로 12.1% 상승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에 판매된 주택의 수가 2016년에 비해서 감소됐지만 대신에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판매량도 2016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10만 가구를 넘을 정도로 매우 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도 뉴질랜드처럼 외국인들은 집 못 사게 하라”
2018년 1월 1일부터 뉴질랜드 정부는 외국인들이 자국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초강경 부동산투기 대책안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결의로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했는데 필자는 캐…
녹색당 대표, “외국인들 비씨주 부동산 구입 금지해야”
비씨주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가 비씨주 역시도 뉴질랜드와 같이 외국인의 부동산구매를 전면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존 호건 수상이 이끄는 신민당과 협력관계에 있는 위버 대표는 “부동산은 해외투자자들의 투기대…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