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Jan 12, 2018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1-08 13:08 수정일:17-11-08 13:3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써리, 논란 불구 공원 관통도로 건설계획 승인



써리 시의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도로의 공사계획에 대해 최종적으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써리 시의회는 일부 시민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월요일 밤에 시행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왤리지역에 위치한 호손(Hawthorne) 파크를 관통하는 도로 건설계획을 통과시켰다. 

공사계획에 반대하는 한 여성은 “다음 선거에서 보자”라고 외치며 해당 결정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써리 시청은 호손 공원의 남쪽 끝 지역을 관통하는 2차선 규모의 도로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해당 도로는 Whalley Boulevard와 150th Street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105th Avenue Connector라는 명칭이 제안된 신규도로는 이미 지난 1986년 이후로 건설이 추진될 정도로 오랫동안 계획된 프로젝트였지만 인근에 위치한 104번 애비뉴에 경전철이 들어서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공사진행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써리 시청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새로 건설되는 도로가 인근 지역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개선할 것으로 제안된 바 있다. 

시청은 도로를 건설하는 대신에 3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호손 공원에 대한 시설보완작업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여기에는 공원에 5에이커 크기의 공간을 새롭게 추가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이미 올해 5월부터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통지문이 전달된 상태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청회가 시행됐으며 써리 시청은 공사를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공원보존 규정을 철폐하기 위한 절차를 올해 8월부터 시작한 상태이다.  

하지만 시청측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Save Surrey Parks라 불리는 단체를 결성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시청이 추진하는 규정철폐를 막아 달라는 청원운동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필요한 수의 서명을 받지 못해서 청원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대하는 시민들은 또한 여러 차례의 시위를 벌였을 뿐 아니라 시의회에도 참석하여 자신들의 반대의견을 밝히기도 했지만 시의회의 통과로 인해 결국 도로는 예정대로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며 이번주 월요일에 시의회는 담당자들이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해 필요한 업무를 진행할 것을 승인했는데 해당 업무에는 공원의 크기를 늘리기 위해 땅을 구입하는 것과 공원의 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시청은 또한 공원보존 규정을 철회하기 위한 최종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써리 시청의 쥬디 빌레뉴 시의원은 매우 힘든 결정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시청의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환경을 비롯한 모든 여건들을 감안하여 도로 프로젝트를 지지하게 됐다고 말하며 “시의회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시의회의 결정을 주민들이 존중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메리 마틴 시의원 역시도 도로를 세우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하며 “환경과 거주요건, 그리고 교통 등을 모두 감안할 때 써리가 필요로 하는 조건들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호손 공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베라 르프랑크 시의원은 새로운 도로가 자신의 집 근처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써리가 발전을 지속하고 있지만 서쪽과 동쪽을 연결하는 것이 어렵게 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프로젝트가 도시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추가했다. 

jensaltman@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69
2월 예산안에 어떤 부동산 정책 나올지 관심 집중
다음달로 예정된 비씨주 신민당 정부의 예산안에 어떤 내용들이 담길 것인지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어떤 부동산정책이 시행될 것인지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도시 계획가인 SFU의 앤디 얀씨는 지난 몇 년 동…
비씨주 수상,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 없다”
존 호건 비씨주 수상이 최근에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인 부동산 구입 금지정책과 관련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호건 수상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국인 구매자들의 부동산구입을 금지하는…
모기지 규정강화 앞둔 12월 부동산 뜨거웠다
지난해 12월에 캐나다의 부동산 판매량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주된 이유는 강화된 모기지 대출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서둘러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으로 쇄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
캐나다에서 가장 부동산 열기 뜨거운 도시는?
지난해에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열기를 보인 지역 중의 하나는 몬트리올인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 최대의 도시인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으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구체적으로 44…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 론즈데일 지역 대규모 재개발 진행 중
노스 밴쿠버의 로워 론즈데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으로 호텔과 두 개의 레스토랑, 각종 매장들, 그리고 노스 밴쿠버 최대규모의 공공 아이스링크 등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노스 밴쿠버의 시장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론즈데일…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많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종전의 1.00퍼센트에서 1.25퍼센트로 0.2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지난해 여름에 두…
비씨주 평균집값 73만 달러로 12.1% 상승
비씨주 부동산협회에 의하면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에 판매된 주택의 수가 2016년에 비해서 감소됐지만 대신에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주택판매량도 2016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10만 가구를 넘을 정도로 매우 큰…
2017년 신규주택 착공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 2017년은 캐나다의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대호황을 기록한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가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신규로 착공된 주택의 수는 219,67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
노스밴쿠버 타운하우스 ‘THE MORRISON’
The MORRISON은 노스 밴쿠버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하우스 단지로 총 40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타운홈 단지지만 1침실에서부터 3침실은 물론이고 4침실 가구까지 보유할 정도로 다양한 실내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nb…
“캐나다도 뉴질랜드처럼 외국인들은 집 못 사게 하라”
2018년 1월 1일부터 뉴질랜드 정부는 외국인들이 자국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시키는 초강경 부동산투기 대책안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결의로 이와 같은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했는데 필자는 캐…
녹색당 대표, “외국인들 비씨주 부동산 구입 금지해야”
비씨주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가 비씨주 역시도 뉴질랜드와 같이 외국인의 부동산구매를 전면적으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존 호건 수상이 이끄는 신민당과 협력관계에 있는 위버 대표는 “부동산은 해외투자자들의 투기대…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