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부동산캐나다
ID
PW
 
부동산 캐나다 종이신문 보기
Korean Real Estate Press published on Dec 08,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1-27 11:16 수정일:17-11-27 14:42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밴쿠버, 향후 10년간 72,000 신규주택 공급한다

 

전국에서 주택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인 밴쿠버가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새로운 10주년 주택전략안을 발표했다. 

무려 14개월의 연구를 거쳐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된 해당 기획안은 매우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밴쿠버의 극심한 주택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밴쿠버 주거전략(The Housing Vancouver Strategy)이라는 명칭의 해당 전략안은 저렴한 주택들을 공급하는 것에서부터 투기를 막고 주택건설에 따르는 시간을 단축하는 등 주택문제와 관련된 거의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노숙자들을 위한 주택공급 문제 역시도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전략안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는 현재 밴쿠버의 전체 주택부지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단독주택 지정구역의 일부를 타운하우스나 저층콘도와 같은 연립주택을 지을 수 있는 지역으로 용도가 바뀐다는 점인데 이 정책에 대해 많은 주택관계자들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밴쿠버의 기획담당 총매니저인 길 켈리씨는 새로운 주거전략은 과거에는 밴쿠버가 시행해 본 적이 없는 혁신적인 정책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획기적인 방안들에는 지역 소득 수준에 따라서 주택공급량을 설정하는 등의 아이디어도 들어 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투기꾼들뿐 아니라 밴쿠버 시민들의 실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켈리씨는 “밴쿠버가 고소득층뿐 아니라 모든 소득계층들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정책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앞으로 10년에 걸쳐 72,000 유닛의 새로운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했다. 

밴쿠버 시청의 이러한 주택 공급 계획안은 하루 전에 연방정부가 발표한 주택전략안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연방정부의 정책에 의하면 앞으로 10년에 걸쳐 캐나다 전국적으로 10만 가구의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시청에 따르면 밴쿠버가 앞으로 10년에 걸쳐 보급하기로 발표한 72,000가구의 신규주택물량은 현재의 공급물량에 비해서 50퍼센트나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이러한 수치는 2016년을 기준으로 밴쿠버에 위치한 전체 주택의 수인 284,000가구의 거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규모이기도 하다. 

밴쿠버는 72,000가구의 신규 주택 중에서 1만 가구의 다세대 주택을 현재의 단독주택 구역에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다. 

UBC의 나단 로스터 조교수는 “단독주택 지역에 다세대 주택을 보급하는 것은 주택의 수를 늘리는 바람직한 정책이다”라고 평가했다. 

최근에 그가 저술한 The Death and Life of the Single-Family House라는 제목의 책은 밴쿠버의 지역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로스터 교수는 “시청이 발표한 새로운 정책은 과거에 비해서 보다 야심 찬 계획임에 분명하다”라고 언급하며 해당 계획안이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렸다. 

시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밴쿠버에는 109,260가구의 저층 타운홈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따라서 이날의 발표에 따르면 1만 개의 신규 타운홈이 공급될 경우 이러한 형태의 집의 수가 현재보다 거의 10퍼센트가 늘어나는 셈이 된다. 

그는 계획대로 될 경우 밴쿠버의 각 공동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의 분위기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주거밀도를 높이고 지역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fumano@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3,125
“집값 잡으려면 공급확충 보다 수요억제가 중요”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이 지난 몇 년 동안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하는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되는 주택의 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급을 늘리…
콘도 강세로 11월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26% 증가
올해 11월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판매량이 일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26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가 이번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11월 한 달 동안에 판매된 주거용 부동산의 수…
비씨주, “내년에 파격적 부동산 정책 발표한다”
비씨주의 존 호건 수상이 자신이 추진하는 최우선적인 정책이 바로 주택 문제라고 밝혀 향후에 정부가 부동산과 관련되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호건 수상은 지난주 목요일에 시행한 인터뷰를 통해 비씨주 전역에 더 많은 저렴한 주택…
써리 타운홈 ‘CLAYTON WALK’
CLAYTON WALK는 써리 사우스 지역에 위치하게 되는 타운홈 단지로 총 143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앤덤(Anthem Properties)사가 건설과 분양을 담당하는 CLAYTON WALK는 2침실과 3침실 가구는 물론 4침실 가구까지도 분양하기 때문에 5인으로 구성된 …
중앙은행, “경제호조에도 집값과 부채문제 여전히 심각”
캐나다 중앙은행이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를 통해 치솟는 집값과 가구 부채가 여전히 캐나다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전반적인 재정적인 위험요인들이 약해져 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높은 집값과 부채…
메트로 밴쿠버 아파트 임대료 6.2% 상승
최근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밴쿠버가 비씨주는 물론 캐나다 전국적으로 볼 때에도 주택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높은 임대료 문제가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
캐나다 최고의 IT 도시에 토론토 선정
세계최대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투자기업인 CBRE가 발표한 연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서 첨단기술 기업이 매장을 세우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토론토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CBRE 캐나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발표한 보고서…
밴쿠버, 비영주권자는 주택소유 못하게 검토 중
빙 쏨 건축사의 기획관인 앤디 얀씨가 지난 2015년에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밴쿠버의 부촌인 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들 중에서 3분의 2가 중국식 이름을 가진 주인들의 명의로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처럼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
밴쿠버, 향후 10년간 72,000 신규주택 공급한다
  전국에서 주택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인 밴쿠버가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새로운 10주년 주택전략안을 발표했다.  무려 14개월의 연구를 거쳐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된 해당 기획안은 매우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 밴쿠버의 극심한…
비싼 집값에 손자까지 한 집에 모여 산다
최근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조부모와 부모, 그리고 자녀로 구성된 3대의 가족이 같은 집에서 거주하는 대가족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높은 집값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 스트롱씨는 자신의 …
특별취득세 부담으로 주택구매 취소해 계약금 날려
지난해에 도입된 비씨주의 외국인 특별 부동산 취득세로 인해 계약금을 놓고 법적 소송이 발생했다.  외국인 특별취득세가 도입되기 전에 주택구매 계약을 맺었지만 그 이후에 특별취득세가 도입되자 주택구매를 취소한 사람에게 비씨주 대법원은 계약위반…
써리의 단독주택 ‘PACIFIC HEIGHTS’
PACIFIC HEIGHTS는 비씨주의 대표적인 단독주택 건설업체 중의 하나인 폭스리지사가 사우스 써리에 세우는 고급 단독주택 단지로 총 28가구의 집들로 구성되어 있다.  PACIFIC HEIGHTS는 고급 단독주택답게 실내면적이 최소한 3천 스퀘어피트가 넘을 정도로…
밴쿠버 고층콘도 ‘THE PACIFIC’
  'THE PACIFIC'은 밴쿠버의 다운타운에 들어서는 신규 콘도 및 타운홈 단지로 총 214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39층 높이의 고층 프로젝트인 THE PACIFIC은 잉글리시 베이와 노스 쇼어의 산악들을 조망할 수 있는 백만불짜리 전망을 보유하고 있…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부동산 캐나다 (KOREAN REAL ESTATE PRESS) div. of 코리아나 미디어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budongsancanada.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BUDONGSANCANADA.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