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드라이빙
ID
PW
 
※ 밴쿠버 드라이빙 종이신문
Vancouver Driving Magazine published on Oct 13,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09-11 10:17 수정일:17-09-12 11:09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올해 캐나다 자동차 판매량, 또다시 신기록 수립전망



캐나다의 자동차시장이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최고판매량 기록을 올해에 또다시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8월에 캐나다에서 판매된 신차의 수는 183,945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6.9퍼센트가 늘어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캐나다의 차량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은 국내 경제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인 것으로 간주된다. 

캐나다 글로벌 오토메이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 캐나다에서 판매된 자동차의 수는 14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사상 최고 신기록을 수립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5.3퍼센트가 증가된 수치이다. 

글로벌 오토메이커는 15개 자동차업체들을 대변하는 기관이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서 판매량이 10퍼센트가 늘어난 경트럭과 SUV가 전반적인 자동차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승용차의 판매량은 일년 전에 비해서 0.5퍼센트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오토메이커의 데이비드 아담스 회장은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경제를 뒤흔들어 놓지 않는 이상 2017년에 캐나다 자동차 판매량이 또다시 사상최다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올해 캐나다 자동차시장의 한 가지 큰 특징을 들자면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GM이 사상 최초로 5개월 동안 포드를 제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GM은 올해 8월에 캐나다의 자동차판매량이 28.5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말하며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GM 캐나다는 8월 한 달 동안에 캐나다에서 총 28,981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올해 들어 1월부터 8월 사이에 총 205,329대를 판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8퍼센트가 상승한 수치이다. 

GM에 속한 GMC와 캐딜락 브랜드의 실적이 특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GMC의 8월 판매량은 지난해 8월에 비해서 54.7퍼센트가 상승했으며 캐딜락의 판매량도 19.3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포드 캐나다의 경우 8월 한 달 동안에 27,296대의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퍼센트가 줄어들었지만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215,224대로 지난해에 비해 3.2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자동차시장이 8개월 연속으로 판매량이 줄어들 정도로 지속적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캐나다의 경우에는 경제호조를 기반으로 하여 신차 판매가 연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스코샤뱅크의 경제학자인 카를로스 고메스씨는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부진한 이유에는 렌터카 업체들의 차량구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량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에는 렌터카 업체들이 대량으로 구입하는 플릿차량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그는 캐나다의 경우에는 경제가 좋아지고 노동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알버타주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의 경제가 그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자동차판매량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메스씨는 “현재 캐나다의 경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양호하다. 특히 노동시장의 경우 매우 좋은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경제가 좋고 또 일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큰 부담 없이 자동차를 구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Financial Post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862
포트만 교량 무료화 이후 교통사고 증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유료교량들이 전면적으로 무료화된 이후에 해당 교량에서의 교통사고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추정됐다.  교통전문가들은 무료로 바뀜에 따라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수가 증가하고 또한 많은 차량들의 교통패턴이 바뀌고 새로 포트만…
써리시장, “스카이트레인보다 경전철 선호” 재확인
써리의 린다 헤프너 시장이 향후에 써리에 건설될 고속교통망으로 스카이트레인보다 경전철을 선호한다는 기존의 결정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헤프너 시장은 지난주에 써리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견지하며 앞으로 프레이저강 …
'제로백 4.7초' 초강력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일반적으로 말해서 중형 럭셔리 세단은 운전자들의 가슴을 쿵쾅쿵쾅 뛰게 만드는 흥미로운 차종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 G70은 예외라 할 수 있는데 한국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막내에 해당되는 G70는 탁월한 주…
통행료 폐지 이후 메트로 밴쿠버 교통 크게 변화
트랜스링크와 교통투자공사, 그리고 비씨주 교통부가 취득한 자료에 의하면 비씨 주정부가 9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유료교량들의 통행료를 없앤 이후로 로워 메인랜드의 교통흐름에 큰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일 전에는 포트만 브리지…
9월 자동차판매, 또 월간 신기록 수립
캐나다의 자동차 판매량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데스로지어스 오토모티브 컨설턴트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에 캐나다에서 판매된 차량의 수는 186,800대로 일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7.7퍼센트가 상승한 것…
감기약 먹고 운전했다가 음주운전 처벌 받을 수 있어
비씨주의 경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수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강한 편에 속한다. 여기서 말하는 음주운전(impaired driving)은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모는 것뿐 아니라 약물을 복용하여 약물의 영향을 받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행위도 포함된…
강력한 주행성능 뽐내는 정통 스포츠세단 인피니티 Q50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세단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작은 체급에 속하는 Q50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스포츠 세단이다.  지난 2016년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Q50은 2018년형…
올해 캐나다 자동차 판매량, 또다시 신기록 수립전망
캐나다의 자동차시장이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최고판매량 기록을 올해에 또다시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8월에 캐나다에서 판매된 신차의 수는 183,945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
실용성에 파워까지 더해진 'Kia SOUL Turbo'
필자는 아직도 싸이언 xB 차량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생생히 기억한다. 이 차가 혼다 엘레먼트보다 나중에 나온 차이기는 하지만 xB는 새로운 “박스카”라는 범주의 차량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박스카는 그 이후…
11월부터 자동차보험료 130달러 인상 전망
비씨주의 자동차보험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ICBC가 보험료를 큰 폭으로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나 ICBC를 통해 기본보험과 선택보험에 가입한 운전자들의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130달러 가량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신…
경찰, 개학 맞아 스쿨존 과속운전 단속 강화
델타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딸을 두고 있는 크리스티나 머지씨는 하루에 한 번씩 딸을 등 하교시키는 일이 매우 힘들다고 밝혔다.  머지씨는 무엇보다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이 운전을 거칠고 공격적으로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교통상황에서 자녀…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시설 전국 2위 선정
  최근에 발표된 대중교통시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는 캐나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중교통 시설이 잘 갖춰진 도시인 것으로 평가됐다.  캐나다의 6개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에 대한 등급을 평가해서 작성한 해당 보고서…
9월부터 버스 운행시간 크게 증가
9월부터 트랜스링크가 메트로 밴쿠버의 버스 서비스 시간을 105,000시간 늘리겠다고 밝힘에 따라 교통혼잡이 감소하고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망 10주년 확장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확장…
비씨훼리 탑승한 차량 사상최다 신기록 수립
올해 4월에서 6월 사이에 비씨훼리를 이용한 차량의 수가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처럼 비씨훼리의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낮은 캐나다 달러로 인해 미국관광객이 크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캐나다인들도 해외여행을 가는 대신 밴쿠버 …
시니어, 내년부터 다시 비씨훼리 무료이용 가능 전망
새로 집권한 신민당 정부가 비씨훼리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요금을 낮추거나 동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구체적으로 비씨훼리의 주요노선의 경우에는 내년 요금을 동결하고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 주…
닛산의 정통 후륜 스포츠 쿠페 “370Z Nismo”
최근의 자동차 시장에서 출시된 지 거의 10년 동안이나 큰 업데이트 없이 출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차를 찾아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한가지 예외가 되는 차량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바로…
비씨주, 교통사고 나는 차량 시간당 36대
ICBC가 최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씨주에서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자료에 의하면 2013년에서 2016년 사이에 비씨주에서 교통사고가 난 차량의 수는 26만 대에서 32만 대로 23퍼센트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
더 멋지고 더 강해진 3세대 ‘아우디 TTS’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업체인 아우디가 출시한 TT는 갈수록 상품성이 더욱 높아지는 보기 드문 차량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1세대 모델의 경우에는 귀여운 장난감과 같은 분위기를 가져다줬지만 그 이후 출시된 2세대 차량은 포르쉐의 박스터와 같은 보…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자 사상최고 기록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자의 수가 사상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러한 추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랜스링크가 지난주에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메트로 …
자동차보험료 2년 뒤에 30% 오른다고?
포스트미디어 뉴스가 취득한 기밀문건에 따르면 정부가 ICBC의 기본 보험료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질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2년 후에 자동차보험료가 무려 거의 30퍼센트나 오르는 것으로 나타나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언스트&영이 작성한 203…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드라이빙 (VANCOUVER DRIVING MAGAZINE) div.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driving.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DRIV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