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드라이빙
ID
PW
 
※ 밴쿠버 드라이빙 종이신문
Vancouver Driving Magazine published on Dec 08,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7-10-09 01:06 수정일:17-10-10 11:28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제로백 4.7초' 초강력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일반적으로 말해서 중형 럭셔리 세단은 운전자들의 가슴을 쿵쾅쿵쾅 뛰게 만드는 흥미로운 차종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 G70은 예외라 할 수 있는데 한국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막내에 해당되는 G70는 탁월한 주행능력과 성능을 갖춘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완성도를 자랑할 뿐 아니라 파워 측면에서도 동급최강에 속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운 시승을 할 수 있었다. 

필자는 서울의 외곽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엄 경주로에서 G70을 몰았는데 BMW M시리즈나 메르레데즈-벤츠 AMG 디비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차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는 밸런스와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제네시스라는 명칭은 현대자동차가 이미 지난 2008년 이후로 사용한 특정한 대형세단의 이름이었지만 현대는 2년 전부터 이 이름을 아예 독립된 럭셔리 브랜드로 별도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자동차-제네시스1.jpg


당시에 회사는 초대형 세단인 G90과 대형세단인 G80, 그리고 G80 Sport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중형세단인 G70이 새롭게 가세하게 됐다.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몇 년에 걸쳐서 새로운 쿠페와 두 대의 SUV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G70은 제네시스의 DNA를 갖고 출시된 최초의 차량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또한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중형차라는 점에서 앞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G70이 제네시스 DNA를 갖춘 최초의 작품이라는 의미는 형 뻘인 G90은 기존의 현대차였던 에쿠스를 기본으로 하여 출시된 차량이며 G80역시도 기존에 판매되던 제네시스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기 때문이다. 

G70은 두 가지의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기본형에는 2.0리터의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이 장착되고 고급형 모델에는 3.3리터의 트윈터보 V6엔진이 주어진다. 

2.0리터 엔진은 249마력에 260 파운드토크의 힘을 갖추고 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필자가 시승한 모델은 3.3리터 엔진이 장착된 차량으로 무려 365마력에 376 파운드토크라는 강력한 힘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제네시스2.jpg


3.3 모델의 경우에는 출발에서부터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4.7초에 불과할 정도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하며 2.0리터 모델과 마찬가지로 8단 자동변속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G70의 사륜구동 차량은 후륜에 기반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평소에는 후륜으로 구동되다가 필요할 경우 힘의 40퍼센트를 전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G70은 또한 적응형 서스펜션과 변동 스티어링이 채택됐으며 하체가 탄탄하기 때문에 고속 주행시에도 탁월한 안정감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취향과 경제성에 따라 Eco, Comfort, Smart, Sport, 그리고 Individual의 총 5개의 모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달릴 수 있다. 

주행 결과 Eco는 너무 부드럽고 Comfort도 좋지만 Smart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관의 디자인도 날렵하고 멋지지만 특히 실내의 경우 나파 가죽을 비롯한 고급 자재들이 대폭 적용된 덕분에 한결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자동차-제네시스3.jpg


G70은 내년도 2분기부터 캐나다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raeme Fletcher | FIRST STEER


자동차-제네시스4.jpg

자동차-제네시스5.jpg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874
메트로 밴쿠버 20%, 대중교통으로 통근
제오프 플래만크씨의 알람시계는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에 울린다. 트와센에 거주하는 그는 일어나서 두 블록을 걸어서 버스 정거장까지 간 뒤에 익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브리지포트 역에 도착하고 그 곳에서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에 탑…
비씨주, 12월부터 위험운전에 최대 36개월 운전정지
12월부터 비씨주에서 도로경주를 포함한 위험한 운전행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비씨주 정부가 새로 도입한 규정에 따르면 앞으로 도로에서 다른 차와 경주를 하거나 곡예운전을 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36개월 동안이나 운전정지 처벌을 받을 수 …
“1등인 이유가 있다,” 더 넓고 강해진 현대 ‘액센트’
    한국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가 북미 지역에 출시하는 가장 작은 승용차인 액센트가 2018년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다. 액센트는 캐나다 소형차 시장에서 지난 2009년 이후로 포드 피에스타나, 혼다 핏, 기아 리오, 닛산 버사, 그리고 도…
ICBC, 운전중 휴대전화 차단하는 앱 시범 운영
비씨주 운전자들은 운전 도중에 휴대전화의 작동을 중단시켜버리는 특별한 앱을 차량에 사용할 경우 ICBC로부터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ICBC는 내년 1월부터 해당 시스템에 대한 시범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발표하며 시범 …
써리 경전철 예비공사 내년부터 시작한다
써리에 건설되기로 제안된 경전철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써리시의 경전철 프로젝트 담당이사인 스코스 뉴먼씨는 경전철 공사가 이르면 2019년 중반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해당 노선의 길을 다지고 공사 준비를 하…
새로운 대중교통 요금제, 이동거리에 따라 부과 전망
트랜스링크가 스카이트레인과 시버스에 대한 대대적인 요금개혁안을 제안했다.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방안은 아니지만 트랜스링크가 검토하고 있는 새로운 요금시스템에 의하면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지금과 같이 존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
"SUV 비켜라", 럭셔리 중형세단 ‘Acura TLX’
혼다의 럭셔리 브랜드인 아큐라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TLX는 최근 들어 SUV에 밀려 조금씩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정통 세단의 귀환을 알리는 반가운 차량이다.  실제로 아큐라 이외에도 아우디나 캐딜락, 인피니티, 재규어, 렉서스를 포함한 경쟁업체들은 모…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2회 적발시 벌금 2천 달러
비씨주 정부가 산만운전을 막기 위한 취지의 일환으로 차량 안에 설치할 경우 자동적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차량 안에 특정한 장치를 설치할 경우에 운전 도중에 …
10월 자동차 판매량, 또 다시 신기록 수립
올해 10월에 캐나다의 자동차 판매량이 또 다시 신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17년 연간 판매량이 사상최초로 200만대를 넘길 것이 확실해 보인다.  데스로지어스 오토모티브 컨설턴트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에 캐나다에서…
럭셔리의 결정체, 아우디의 기함세단 'A8 롱 버전'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의 기함 모델이라 할 수 있는 A8은 20년 전에 최초로 선을 보인 이후에 BMW 7시리즈나 메르세데즈-벤츠의 S 클래스에 대한 대항마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럭셔리 세단이다.  아우디는 최근에 A8 4세대 모델을 선…
동급 최고의 고급성으로 무장한 '제네시스 G80 Sport'
지난 1989년에 렉서스 LS 400이 처음으로 선보였을 당시에 도요타는 일본자동차 회사들도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세단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뒤에 한국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도 제네시스 세단을 새롭게 출시하며 도요…
9월 대중교통 이용자 사상최다 신기록 수립
북미 지역의 주요도시들에서 대중교통 이용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메트로 밴쿠버의 경우에는 오히려 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서…
포트만 교량 무료화 이후 교통사고 증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유료교량들이 전면적으로 무료화된 이후에 해당 교량에서의 교통사고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추정됐다.  교통전문가들은 무료로 바뀜에 따라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수가 증가하고 또한 많은 차량들의 교통패턴이 바뀌고 새로 포트만…
써리시장, “스카이트레인보다 경전철 선호” 재확인
써리의 린다 헤프너 시장이 향후에 써리에 건설될 고속교통망으로 스카이트레인보다 경전철을 선호한다는 기존의 결정을 다시금 확인시켜줬다.  헤프너 시장은 지난주에 써리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견지하며 앞으로 프레이저강 …
'제로백 4.7초' 초강력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일반적으로 말해서 중형 럭셔리 세단은 운전자들의 가슴을 쿵쾅쿵쾅 뛰게 만드는 흥미로운 차종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네시스 G70은 예외라 할 수 있는데 한국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막내에 해당되는 G70는 탁월한 주…
통행료 폐지 이후 메트로 밴쿠버 교통 크게 변화
트랜스링크와 교통투자공사, 그리고 비씨주 교통부가 취득한 자료에 의하면 비씨 주정부가 9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유료교량들의 통행료를 없앤 이후로 로워 메인랜드의 교통흐름에 큰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일 전에는 포트만 브리지…
9월 자동차판매, 또 월간 신기록 수립
캐나다의 자동차 판매량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인 데스로지어스 오토모티브 컨설턴트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에 캐나다에서 판매된 차량의 수는 186,800대로 일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7.7퍼센트가 상승한 것…
감기약 먹고 운전했다가 음주운전 처벌 받을 수 있어
비씨주의 경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수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강한 편에 속한다. 여기서 말하는 음주운전(impaired driving)은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모는 것뿐 아니라 약물을 복용하여 약물의 영향을 받는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행위도 포함된…
강력한 주행성능 뽐내는 정통 스포츠세단 인피니티 Q50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세단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작은 체급에 속하는 Q50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스포츠 세단이다.  지난 2016년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Q50은 2018년형…
올해 캐나다 자동차 판매량, 또다시 신기록 수립전망
캐나다의 자동차시장이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최고판매량 기록을 올해에 또다시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8월에 캐나다에서 판매된 신차의 수는 183,945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드라이빙 (VANCOUVER DRIVING MAGAZINE) div.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driving.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DRIVI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