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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Driving Magazine published on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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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18 11:29 수정일:17-12-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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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주말에 스카이트레인 심야운행 검토



트랜스링크가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서 스카이트레인을 심야시간대에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늦게까지 많은 시민들이 도심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는 때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대중교통 운행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스카이트레인을 필요로 하는 승객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로 인해 심야운행을 해 달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일반 시민들은 물론이고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주말에는 심야시간대에 대중교통시설을 운행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트랜스링크는 이러한 요구의 실용성에 대해서 면밀한 점검을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내년 중순경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연구자료에는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 시스템들이 심야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자료도 포함되며 또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유지와 관리를 어떻게 시행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게 된다. 

연구팀은 또한 공청회를 통해 심야운행 서비스를 시행할 경우 생기는 득과 실을 면밀히 비교하여 어떤 것이 더 나은지도 살피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운행스케줄에 의하면 다운타운 밴쿠버에서 마지막으로 떠나는 열차시간은 새벽 1시 30분이다. 

비씨주 고속대중교통서비스의 비비엔 킹 사장은 변경되는 내용의 반경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작업이 향후 몇 주 이내에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다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먼드 사장은 스카이트레인을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도 이로 인해 관리와 정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링크는 총 80킬로미터에 달하는 노선에 대한 응급수리와 관리를 위해 해마다 1,50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데스먼드씨는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을 운영할 책임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심야시간에 열차를 운행하면서도 이러한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랜스링크의 결정에 대해 메트로 밴쿠버의 시장들 중에서 적어도 두 명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밴쿠버의 그레거 로버슨 시장은 시민들 중에서 나중에 귀가할 교통수단을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인해 늦은 시간에 다운타운을 방문하거나 혹은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언급하며 만일 심야시간에 열차가 운행될 경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 시장 역시도 “만일 주말에 스카이트레인의 운행시간이 연장되는 방안에 대해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트랜스링크 이사회는 또한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이송을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인 핸디다트(HandyDart)를 위해 협상을 갖는 방안에 대해 승인했다. 

지난주에 트랜스링크는 핸디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기존의 MVT Canadian Bus에서 퍼스트 캐나다(First Canada)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의 서비스공급계약은 내년 6월 30일에 끝나기로 되어 있다. 

트랜스링크의 정책 및 기회기담당 부사장인 제오프 크로스씨는 “퍼스트 캐나다가 매우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구체적인 서비스 공급 방법을 놓고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jensaltman@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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