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Jan 20,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05 10:40 수정일:16-10-05 10:4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블루제이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8강 진출



캐나다의 유일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토론토 블루베이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블루베이스는 6일날 밤에 토론토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1회말에 터진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극적인 3점 홈런으로 5-2로 승리함으로써 어메리컨리그 디비젼시리즈에 진출하여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다투게 된다. 

9회 정규이닝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야했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블루제이스는 호세 바티스타가 선제 홈런을 날렸지만 오리올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홈런왕인 마크 트럼보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역전했다. 

이후 토론토가 한 점을 만회하여 2-2 동점이 된 이후로 양팀은 연장 11회초까지 추가점수를 내지 못했다. 

특히 토론토는 9회말에 무사 1,2루의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고서도 후속타자의 불발로 인해 점수를 얻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토론토는 5회와 8회, 그리고 9회에 모두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고도 병살타로 이를 무산시킬 정도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지만 투수들의 호조로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이날 토론토 승리의 공신들은 바로 불펜 투수들이라 할 수 있는데 팀의 마무리 전문인 로베르토 오수나를 비롯한 블루제이스 구원투수들은 7회 이후로 오리올스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총 11회까지 가는 동안 토론토는 6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쳤고 오리올스는 이보다 적은 4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양팀은 빈공을 펼쳤다. 

하지만 11회말 1사 이후에 토론토는 연속으로 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3루의 상황을 맞이했으며 이때 타석에 등장한 3번타자 엔카나시온이 끝내기 3점 홈런을 터뜨림으로 치열했던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어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한 토론토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기 위한 5전 3선승제 경기를 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토론토와 텍사스 양팀은 지난해에도 디비전 시리즈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토론토가 먼저 2경기를 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3경기를 내리 이김으로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당시 마지막 5차전에서 토론토의 호세 바티스타는 경기의 승부를 가름짓는 3점 홈런을 터뜨린후 배트를 상대팀 벤치 방향을 던지는 이른바 “빠던”을 한 것으로 인해 텍사스 선수들의 미움을 샀다. 

바티스타는 그로 인해 올해 열린 텍사스와의 경기에서는 상대팀 투수가 고의로 던진 보복성 위협구에 몸이 맞는 수모를 겪었으며 또한 2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상대팀 야수인 루그네드 오도어와 말싸움을 하다 안면을 가격당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토론토와 텍사스는 지난해의 디비전시리즈의 앙금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또다시 만난 양팀은 감정싸움가지 겹쳐 매우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캐나다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외에도 몬트리올 엑스포스라는 또다른 메이저리그팀이 있었지만 2004년 시즌이 끝난 이후로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옮겨버렸다. 

블루제이스는 1992년과 1993년 2년 연속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한 바 있다. 

ssimmons@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778
비씨주 빈곤층 비율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아
캐나다 정책대안센터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비씨주는 캐나다 전국에서 빈곤률이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빈부의 격차가 심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비씨주는 또한 빈곤 감소 플랜이 없는 유일한 주인 것으로 드러나 빈곤…
최근에 캐나다 학교에 인도계 유학생 급증
  캐나다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가 중국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유학생 시장에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다 다변화된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
올해 여름부터 밴쿠버-홍콩 직항노선 추가
올해 여름부터는 밴쿠버에서 홍콩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제 3의 항공편이 열리게 됐다.  홍콩항공(Hong Kong Airlines)은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6월 30일부터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홍콩 사이를 직항하는 새로운 항공편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
겨울철 전기요금 폭탄! 할부로 납부 가능하다
  비씨 하이드로가 이례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전기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요금을 6개월에 걸쳐 할부로 분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비씨 하이드로의 제시카 맥도널드 사장은 “매우 추운 올해 겨울 날씨를 감안…
비씨주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42%, 가족 도움으로
  지난 화요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들 중에서 부모의 도움으로 집을 구입하는 집주인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최대 부동산 기업 중의 하나인 소더비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
새로운 비씨훼리 여객선 비씨주 입항
새로운 비씨훼리 소속의 선박 한 채가 이번주 수요일에 리치몬드에 위치한 비씨훼리 시설로 입항했다.  살리쉬 오르카(Salish Orca)라는 명칭의 새로운 훼리는 제작된 폴란드를 떠나 거의 2달 동안의 긴 항해를 마치고 마침내 밴쿠버에 입성하게 됐다. …
공중전화, 사용량 급락에도 당분간 유지 전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중전화를 언제 마지막으로 이용해봤는지를 물으면 쉽게 답변하기 힘들 것이다.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인해 최근에 공중전화를 사용한 적이 전혀 없는 주민들이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전화는 여전히 경제…
비씨주, 6학년 남학생들에게도 HPV 무료 접종 시행
비씨주가 조만간 6학년 남학생들에게도 무료로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넬슨 로이군과 엘리엇 로이군 형제는 비씨 주정부가 공공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HPV 백신을 제공할 것이란 소식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살기 힘들어진 비씨주, 기부금 많이 줄어
  최근에 새롭게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비씨 주민들 중 기부를 한 사람의 비율이 지난 5년 동안 크게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는 주민들이 더 인색해져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기부할 돈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밴시티 신용…
비씨주 약물 중독 사망자 갈수록 폭증
캐나다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과용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한 달 동안에만 약물로 인해 사망한 비씨주민의 수가 최소한 128명에 달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씨주 검시관협회의 리자 라포인트…
휴대전화 이용자 증가세, TV 시청자는 감소화
  2016년 한 해 동안에도 캐나다의 방송 통신 시장에서 무선 인터넷 산업은 큰 호황을 보인 반면에 전통적인 방식의 케이블 TV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빅 5 대형 통신사인 BCE와 로저스 커…
메트로 밴쿠버 살인사건 10% 이상 증가
2016년 한 해 동안에 메트로 밴쿠버와 인근지역의 살인사건 건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아보츠포드의 여학생 살해와 같은 끔찍하고 흉악한 사건들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트미디어지가 취득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폭설은 지나가고 이제 홍수에 주의해야
지난 2주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강타했던 폭설이 마침내 끝나고 이제는 당분간 비가 많이 내리는 전형적인 겨울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다시 말해서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없을 것이란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번주 월요…
비씨주 학생들 읽기 능력 세계 1위
한 세계적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비씨주 학생들은 읽기 능력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주 학생들은 또한 과학과 수학에 있어서도 각각 전세계 2위와 8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
트럼프 집권으로 캐나다 식료품 가격 인상 전망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캐나다의 그로서리 비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달하우시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도에 식료품 가격이 3~5퍼센트 가량 오를 것으로 예…
정부, SFU 써리 캠퍼스 확장에 9천만 달러 지원
연방정부와 비씨 주정부가 비씨주의 대표적인 종합대학 중 하나인 SFU의 써리 캠퍼스 확장을 위해 필요한 1억 2,600만 달러의 예산 중 상당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자금을 통해 SFU의 과학자들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국제무대에서 큰 …
쇼핑몰들, 푸드코트 고급화에 사활 걸어
대형 쇼핑몰에 위치해 있는 푸드코트하면 대부분 케첩이 묻어 있고 음식물 찌꺼기가 지저분하게 흘려져 있는 다소 깔끔하지 못한 장소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최근들어 시간과 돈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일반 레스토랑 대신에 쇼핑몰의 푸드코트를 이용…
버라드 브리지 “자살방지용 담장” 공사 이번주 시작
밴쿠버가 이번주 목요일부터 버라드 브리지에 자살방지용 담장을 설치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50만 달러가 투입되는 담장 설치계획은 3,500만 달러를 들여 버라드 브리지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는 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
샤우, 비씨주에서 100명 해고한다
대형 인터넷 및 방송통신 업체인 샤우가 전국적으로 200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 중 100명은 비씨주의 직원들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샤우의 체탄 라크쉬만 대변인은 “우리는 두 가지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설치…
밴쿠버, 필수생활비 빼고 소득 70%가 주거비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비씨 주민들은 식료품이나 세금, 그리고 자녀양육과 같은 필수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남는 소득 중에서 거의 절반을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비씨 주민들 중에서 4분의 1은 가용소득의 3분의 2…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