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Mar 24,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05 10:40 수정일:16-10-05 10:4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블루제이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8강 진출



캐나다의 유일한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토론토 블루베이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블루베이스는 6일날 밤에 토론토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1회말에 터진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극적인 3점 홈런으로 5-2로 승리함으로써 어메리컨리그 디비젼시리즈에 진출하여 텍사스 레인저스와 어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진출을 다투게 된다. 

9회 정규이닝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야했을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블루제이스는 호세 바티스타가 선제 홈런을 날렸지만 오리올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홈런왕인 마크 트럼보의 2점 홈런으로 경기를 역전했다. 

이후 토론토가 한 점을 만회하여 2-2 동점이 된 이후로 양팀은 연장 11회초까지 추가점수를 내지 못했다. 

특히 토론토는 9회말에 무사 1,2루의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고서도 후속타자의 불발로 인해 점수를 얻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토론토는 5회와 8회, 그리고 9회에 모두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고도 병살타로 이를 무산시킬 정도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지만 투수들의 호조로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이날 토론토 승리의 공신들은 바로 불펜 투수들이라 할 수 있는데 팀의 마무리 전문인 로베르토 오수나를 비롯한 블루제이스 구원투수들은 7회 이후로 오리올스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총 11회까지 가는 동안 토론토는 6개의 안타를 치는데 그쳤고 오리올스는 이보다 적은 4개의 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양팀은 빈공을 펼쳤다. 

하지만 11회말 1사 이후에 토론토는 연속으로 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3루의 상황을 맞이했으며 이때 타석에 등장한 3번타자 엔카나시온이 끝내기 3점 홈런을 터뜨림으로 치열했던 경기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어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한 토론토는 이번주 목요일부터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어메리칸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기 위한 5전 3선승제 경기를 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토론토와 텍사스 양팀은 지난해에도 디비전 시리즈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토론토가 먼저 2경기를 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3경기를 내리 이김으로써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바 있다. 

당시 마지막 5차전에서 토론토의 호세 바티스타는 경기의 승부를 가름짓는 3점 홈런을 터뜨린후 배트를 상대팀 벤치 방향을 던지는 이른바 “빠던”을 한 것으로 인해 텍사스 선수들의 미움을 샀다. 

바티스타는 그로 인해 올해 열린 텍사스와의 경기에서는 상대팀 투수가 고의로 던진 보복성 위협구에 몸이 맞는 수모를 겪었으며 또한 2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상대팀 야수인 루그네드 오도어와 말싸움을 하다 안면을 가격당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토론토와 텍사스는 지난해의 디비전시리즈의 앙금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또다시 만난 양팀은 감정싸움가지 겹쳐 매우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캐나다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외에도 몬트리올 엑스포스라는 또다른 메이저리그팀이 있었지만 2004년 시즌이 끝난 이후로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옮겨버렸다. 

블루제이스는 1992년과 1993년 2년 연속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한 바 있다. 

ssimmons@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832
훼리요금 물가보다 최대 10배나 올랐다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비씨훼리의 요금이 물가상승률에 비해 무려 최대 1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비씨주의 자유당 정부가 훼리를 통해 5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던 걸프 아일랜드 훼리 자문위…
지난해 TV 서비스 해지고객 사상최고 기록
오타와에 본사를 둔 한 연구기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캐나다에서 TV 서비스를 해지한 고객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전통적인 방식의 케이블 TV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제안됐다.  분 도그 프로페셔널 서비스(Bo…
생굴로 감염된 노로 바이러스 환자 304명 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연방정부가 비씨주 남부에 위치한 7곳의 굴 양식장을 폐쇄시킨 가운데 몇 곳의 상업용 양식장은 자발적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목스에 위치한 비씨주 조개류경작업협회의 달렌 윈터번 전무이사는 현재까지 비씨주와 알…
비씨주 32% “식당에서 서비스 나쁘면 팁 안 준다”
인사이트 웨스트사가 시행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씨주민들 중에서 만일 식당에서 받은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느낄 경우 팁을 거부하겠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팁을 필수적인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
4월 3일부터 폭탄세일 “라이크잇 바이잇 밴쿠버”
만일 새차나 유명 가구, 그리고 휴가용품들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라이크 잇 바이 잇 밴쿠버(Like it buy it Vancouver)” 행사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밴쿠버선과 프로빈스지가 주관하는 라이크잇바이…
밴쿠버, 2050년에 지금의 LA보다 더 더워진다
밴쿠버가 앞으로 미국의 샌 디에고처럼 무더운 지역으로 바뀔 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수십년 뒤에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이 현재의 LA나 샌 디에고와 같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밴쿠버, 8년 만에 3월에도 눈 내려
이미 3월에 접어든지도 한참 지났지만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날씨는 여전히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밴쿠버에서는 한겨울에도 보기 힘든 눈이 3월에 내리는 진귀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이번주 일요일인 3월 5일에 하…
캐나다에서 당하기 쉬운 10가지 사기범행들
경찰과 RCMP에 의하면 2016년 한 해 동안에 다양한 수법의 사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막대한 액수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9,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최근에 밴쿠버 경찰서와 비즈…
올해 밴쿠버 불꽃놀이 축제에 음악도 포함된다
  밴쿠버의 여름 밤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밝혀주는 불꽃놀이 축제가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혼다 불꽃놀이 축제(Honda Celebration of Light) 조직위원회는 올 여름에 캐나다와 영국, 그리고 일…
밴쿠버에서도 올해부터 '우버 택시' 서비스 시작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과 택시를 연결시켜주는 ride-hailing 서비스 업체들인 우버(Uber)나 리프트(Lyft)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비씨주에서도 올해 연말부터는 이러한 형태의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씨주 자유당은…
55세 이상 캐나다인 미국서 최대 8개월 체류가능 전망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민이나 난민 유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트럼프는 특히 멕시코나 무슬림 국가들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한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인에 대해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우…
캐나다 성매매... 사는 건 불법, 파는 건 합법?
캐나다에서는 성매매와 관련된 일부 행위들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UBC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성을 사고 파는지와 관련된 보다 세부적인 사실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적인 연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성을 판매…
제 17회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 25일까지 열려
무용에 관심이 있는 애호가들을 위한 세계적인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이 3월 1일에서부터 25일까지 밴쿠버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7 밴쿠버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전세계의 유명한 일급 무용팀들이 출연해서 고전 무용에서…
지난해 캐나다 찾은 외국 방문객 사상최고 기록
최근에 캐나다의 항공사들이 새로운 노선을 도입하는 등의 적극적인 시장확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독 미국을 찾는 캐나다인의 수는 줄어든 것으로 드러나 다른 나라…
캐나다, 휴대전화 데이터 속도 북미 최고
캐나다의 휴대전화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는 전세계에서도 매우 값이 비싼 편에 속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면 적어도 속도에 있어서 만큼은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한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무선 통신 분석기업인 오…
밴쿠버 2월 적설량 사상 5번째로 많았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있어서 올해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린 한 해로 기억될 것이 확실하다. 이미 12월과 1월, 그리고 2월에 여러 차례의 눈폭탄을 맞은 밴쿠버 지역에는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양은 많지 않지만 또 다시 눈이 내려 일부 지역의 경우 눈이 …
비씨주 최저임금, 9월부터 11.35달러로 인상
비씨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 9월 중순부터 50센트가 오른다.  고용 관광 및 숙련기술교육부는 이로 인해 비씨주의 근로자들은 시간당 최소한 11.35달러의 급여를 받게 된다고 말하며 주류 서빙직 근로자들의 경우에도 역시 50센트가 인상됨으로써 9월 …
밴쿠버 찾은 관광객, 사상 최초 1천만 명 돌파
2016년 한 해 동안에 밴쿠버에서 하루 이상을 숙박한 관광객의 수가 사상 최초로 1천 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밴쿠버가 외래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밴쿠버를 찾은 관광객의 수는 3년 연속으로 사상 최고수치…
연방정부, 흡연 가능 연령 21세로 높일 방침
캐나다 연방정부가 흡연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함에 따라 앞으로 담배를 피우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정부의 방안에 따르면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의 기준을 21세로 상향하고 또한 대학교 캠퍼스와 콘도 및 아파…
“연말에 돈 안 쓴다” 12월 매출 5년 연속 감소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 시즌에 지갑을 잘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소매판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로써 연중 최대 쇼핑대목이라 할 …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