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Oct 20,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11 11:47 수정일:16-10-11 11:47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써리의 새로운 명소 “인도타운” 연말에 개장



써리에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인도풍 쇼핑특구인 “리틀 인디아(Little India)”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뉴튼 지역의 심장부인 128번 스트리트와 80번 애비뉴 교차 지역에 들어서게 되는 “리틀 인디아”거리에서는 독특한 인도식 상품들과 음식들은 물론 인도계 금융서비스 업체 등이 대거 입점하기 때문에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민들은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과 같은 민족적인 색채가 짙은 지역명소를 또 하나 접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써리시는 해당 지역에서는 메디컬 클리닉과 치과에서부터 옷가게, 그로서리 매장, 보험업체, 그리고 진귀한 이국적인 특수품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자인 제이 민하스씨는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인도의 문화와 인도음식, 그리고 인도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접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써리 시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써리에 거주하는 이민자들 중에서 37.6퍼센트가 인도계 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01년의 30.8퍼센트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총 4에이커의 부지에 들어서게 되는 “리틀 인디아” 쇼핑특구는 2013년에 개발업자인 민하스씨가 80번 애비뉴와 128번 스트리트 사이를 “문화적인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제안을 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추진된 바 있다. 

당시에 써리의 시청 관계자들은 리틀 인디아가 밴쿠버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차이나타운과 같은 지역명소가 될 것이라는 비전으로 해당 제안을 수락했다. 

시청은 또한 수백개의 남아시아계 매장들이 산발적으로 위치해 있던 뉴튼 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번화가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도 갖게 됐다. 

시청은 결국 초대형 매장에서부터 소규모 소매업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업용 시설들의 입점을 대부분 허용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러운 개발이 이뤄지게 됐다. 

“리틀 인디아” 거리에 위치하게 되는 대형 매장들로는 York Centre나 Payal Centre, 그리고 Punjab Colth House 등이 있다. 

써리 시의회의 톰 길 의원은 이 지역에는 이미 여러 노점상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새로운 쇼핑특구의 개발로 인해 훨씬 좋은 상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리틀 인디아 부지 인근에 위치한 대부분의 사업체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재산세를 훨씬 적게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이 지역이 산업용 부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길씨는 “우리가 과거에는 갖지 못했던 고급 매장들과 사무실들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리틀 인디나는 특별한 목적을 갖고 세워지는 시설로 향후에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써리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히 써리에 거주하는 인도계 캐나다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 뿐 아니라 밴쿠버에서 유입되는 남아시아계 사업체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써리시청의 기획담당 매니저인 니콜라스 라이씨는 “인도계 인구들이 점차적으로 밴쿠버에서 써리로 이주하고 있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우리는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고 남아시아계 인구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중이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이들에게 상업용 부지를 공급하게 된다. 그러면 그들이 이 지역을 다양한 상점들로 구성된 소매의 메카로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세계를 다니다보면 리틀 봄바이나 리틀 도쿄와 같이 특정한 민족들로 구성된 작은 타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밴쿠버 지역에는 수많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리틀인도는 우리의 문화적 자산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ksinoski@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926
시간당 40달러 임금에도 정비사 구하기 어려워
버스 정비사의 부족으로 인해 웨스트 밴쿠버를 운행하는 블루 버스(Blue Bus)의 일부 운행이 취소될 정도로 버스업체들에 있어서 기술직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 버스는 노후한 버스들로 인해 정비사들이 많이 필요하지만 필요한 인…
빅토리아,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
최근에 시행된 새로운 연구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여성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빅토리아가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정책대안센터가 발표한 해당 보고서는 캐나다의 25개 주요도시들을 대상으로 남성과 여성의 경제적인 격차와 교육수준, …
본격적 우기에 돌입, 우울증 극복하려면?
이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있어서 비에 익숙해져야 하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씨가 되면 우울증과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계절적인 심리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
이동통신 데이터 요금 3년 만에 45% 하락
캐나다의 이동통신 요금이나 모바일 데이터 요금이 비싸다는 불만의 소리가 많지만 실제로는 캐나다의 데이터 가격이 갈수록 저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
단 3만 5천 달러에 수영장 설치할 수 있다고?
아보츠포드의 한 사업가가 새롭게 출시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갖춘 미니 수영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드풀스(Modpools)라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폴 래스남씨가 제작한 수영장은 일반 화물선에 선적하는 콘테이너를 개조해서 만들었…
비씨주 대학들, 유학생 등록금 큰 폭 인상
비씨주의 종합대학과 전문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최대 연간 5만 달러 가량의 등록금을 받고 있는데 이는 캐나다 학생들이 지불하는 학비의 3배 이상에 달하는 큰 액수이다.  특히 언어 코스와 대학교 정규과정 진학을 위한 준비과정에 등록하는 외국…
비씨주 학생들 5명 중 1명이 유학생
  정부가 대학들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인해 비씨주의 종합대학과 전문대학들이 세입감소라는 심각한 재정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로 인한 세입의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는데…
밴쿠버 식당들, 요리사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노스 밴쿠버의 유명 레스토랑 중의 하나였던 Tomahawk Barbecue는 인력난을 이유로 일주일에 네 번이나 밤시간의 영업을 중단한 바 있다.  이 레스토랑의 업주인 척 챔벌레인씨는 주방인력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이런 결정을 했다고 말하며 기존의 요리…
다운타운 관광명소 개스타운, 차 없는 거리로 변신 전망
밴쿠버 다운타운의 대표적 명소 중의 하나인 개스타운이 차 없는 거리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쿠버 시청이 최근에 제안한 도시기획 프로젝트제안에 의하면 개스타운이 위치한 워터 스트리트를 일반 차량들이 통행하지 않는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
올림픽 빌리지의 대형 참새 조형물 수리 위해 임시 철거
올림픽 빌리지에 위치한 인기 있는 예술작품이자 명물인 “새들(The Birds)”이라는 명칭의 조형물이 수리를 위해 임시로 철거될 예정이다.  암컷과 수컷의 두 마리의 참새로 구성된 이 조형물은 2010년 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에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 숙박료 최저 240달러
밴쿠버의 호텔들이 관광객 증가로 인해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호텔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쿠쉬맨 앤 웨이크필드(Cushman and Wakefield)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대도시들의 호텔산업…
밴쿠버 방문하는 호주인들 급증
밴쿠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관광협회의 타이 스피어 회장은 지난해에 밴쿠버를 찾은 방문객의 수가 1천만 명이 넘었다고 말하며 이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로써 …
밴쿠버 주민 1천 명, 집 앞의 눈 안 치워 벌금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울에 자신이 세 들어 살고 있는 집의 앞에 있던 눈을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백 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은 여성이 시청측의 처사가 문제가 많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겨울에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여러 차례나 폭…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시장, 2년 연속 신기록 전망
  이번주 화요일에 발표된 최신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에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규모가 또다시 사상최고 신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인 애비슨 영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의 주요 6대 …
OECD, “캐나다 경제 선진국 중 최고, 부동산 과열은 문제”
최근에 발표된 세계적인 경제기구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의 캐나다 경제가 당초 전망됐던 것보다도 더 급속한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지만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
캐나다 환자, 한국의 신속하고 저렴한 의료서비스에 매료
내년 겨울에 전세계의 눈은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한국의 평창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올림픽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중에서 상당수가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될 것으…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이층버스 도입되나?
비씨주의 주도인 빅토리아와 미국 워싱턴주의 시애틀에는 이층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밴쿠버에는 이층버스가 공식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조만간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 이층버스가 선을 보일 전망이다.  …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노선 대폭 확장할 것”
최근에 캐나다 시장에 저가항공사와 초저가항공사가 연이어 새로운 노선출범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의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역시도 이에 대비하기 위해 자사소유의 저가항공노선인 루지(Rouge)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에어캐…
비씨주, 두 달 넘게 지속된 산불비상령 마침내 해제
올해 비씨주의 숲과 임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산불사태가 이제야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씨주 정부는 두 달 동안이나 지속되어 오던 산불비상령을 지난 주말을 기준으로 모두 해제한다고 말하며 올해가 역사상 최악의 산불을 기록한 한 …
캐나다에 100달러 이하 초저가항공 등장 전망
최근에 저가항공 시장이 큰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초저가 항공사인 캐나다 제트라인스(Canada Jetlines Ltd.)가 국내선 항공료를 100달러 이하의 가격에 책정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 제틀라인스의 스탠 가덱 최고경영자는 내년 여름…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