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라이프 | 부동산 캐나다 | 밴드라이빙 | 한인업소닷컴 | 밴쿠버 4989
밴쿠버 라이프
ID
PW
 
밴쿠버 라이프 종이신문 보기
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May 19, 2017
 
   

가장 최근 코멘트

  1. 이전
  2. 다음

작성일:16-10-11 10:20 수정일:16-10-11 10:20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지난주 개장한 트와센 밀즈 쇼핑센터의 모든 것



대형 쇼핑센터인 트와센 밀즈(Tsawwassen Mills) 몰이 지난주에 개장했다. 

비씨훼리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트와센 몰은 민간기업과 원주민들간의 협력에 의해 건설된 대형 시설물로 원주민 부족이 향후에 어떤 식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원주민들 또한 어떤 식으로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답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것으로 간주된다. 

비씨주 원주민 부족장협회의 셰인 고트프리슨 회장은 “몰의 개장을 통해 트와센 부족은 놀라운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이러한 성취는 다른 원주민들에게도 큰 방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스 윌리엄즈 트와센 부족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연방정부와 원주민들간의 화해와 협력을 잘 보여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즈씨는 트와센 몰이 원주민 부족과 개발사인 아이반호우 캠브리지사간의 협력과 합작으로 이뤄졌으며 몰로 인해 발생하는 세입을 통해 470명의 부족원들에게 각종 경제적 사회적 지원이 이뤄지고 새로운 커뮤니티 센터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와센 몰은 총 140만 스퀘어피트의 소매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매장이 입점한 상태지만 향후에 20개의 매장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다. 

지난주 수요일에 개장한 트와센 몰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개장시간인 오전 10시 이전에 모여들어 줄을 서며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는데 특히 두 명의 방문객들은 그전날 새벽 2시 30분부터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몰 측은 최초방문객 1천 명에 대해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달러짜리 상품권을 제공했다. 


트와센몰1.jpg


트와센 밀즈 몰은 캐나다에서 지난 2009년 이후된 쇼핑 몰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무려 6억 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전체공간은 140만 스퀘어피트로 하키장 80개를 붙여 놓은 것과 동일한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3개의 기함 매장들이 위치해 있다. 

아이반호우측은 푸드코트의 좌석만 1,100개에 이르는 트와센 밀즈몰을 통해 3,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개발업체는 또한 무려 6천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건설함으로써 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트와센 밀즈 몰에 대한 건설계획은 지난 2009년부터 구체화됐으며 협약에 따라 아이반호우 캠브리지사가 트와센 원주민이 소유한 부지를 임대해서 운영하기로 결정됐다. 

몰 측은 자신들이 고용한 3,500명의 직원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대우를 받는다고 말하며 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장 첫날에 몰을 찾은 방문객 중에는 미션에 거주하는 리자 워커씨와 아보츠포드에 거주하는 그의 친구인 신디아 램씨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워커씨는 집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개장현장에 있고 싶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너무 흥분되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다”고 언급했다. 

윌리엄즈씨는 몰이 개장하기 직전에 가진 연설을 통해 “트와센 밀즈 몰의 개장은 트와센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여정이 끝나고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말하며 새로운 쇼핑센터에 대해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slazaruk@postmedia.com



본 게시물을 인쇄하기
 

Total 1,862
비씨주 최대 음악축제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 취소
비씨주 최대의 음악 축제 중의 하나인 펨버튼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는 열리지 않게 되어 많은 음악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17 펨퍼튼 뮤직 페스티벌은 당초에는 7월 중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행사를 주최하던 기업이 파산하는 바람에 결국 올해는 …
단돈 수십 달러에 고급 주택을 받는 행운이?
운이 따른다면 단돈 수십 달러만으로 150만 달러가 넘는 고급주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해에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올해로 83회를 맞이하는 PNE 주택복권의 1등 당첨자가 받게 될 집이 공개됐다.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
메트로 밴쿠버, 노인 인구가 아동 추월
최근에 발표된 인구관련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에서도 노인들의 인구가 아동의 인구를 추월하는 고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이러한 현상은 오래 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흐름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급속히 전개되고 있…
캐나다 평균수명 82세로 150년 전보다 두 배 증가
최근에 발표된 통계수치에 의하면 캐나다의 노인인구가 지난 5년 사이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2016년을 기준으로 사상 최초로 캐나다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수가 15세 이하 아동의 수를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 인구조사 결…
시네플렉스, 극장관객 줄었지만 순이익 증가
국내 최대 영화관 체인점인 시네플렉스의 매출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극장 관람객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대신에 e-스포츠와 같은 다변화된 사업분야들이 큰 호조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네플렉스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2017년 1월에서 …
밴쿠버-빅토리아 직항 여객선 지난 토요일부터 운항
  빅토리아와 밴쿠버의 다운타운 사이를 직항하는 호화 여객선 서비스가 드디어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됐다.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오전 8시에 출항하는 V2V Vacation사의 여객선은 당초에는 5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직원들에 대한…
비씨주, 미납된 외국인 환자 진료비 연간 1,500만 달러
포스트미디어 뉴스가 당국으로부터 취득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을 포함한 비거주자들이 비씨주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이후에 미납한 진료비가 지난 5년 동안에 총 7,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구분할 때 미납된 진료비의 액수…
소형 이동통신업체가 소비자 만족도 더 높아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에서 대형 이동통신사들보다도 소규모 업체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BCE의 자회사인 버진 모바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의 대부분 …
웨스트젯, 올해 안에 초저가 항공노선 출범
최근에 캐나다 제2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올해에 새로운 초저가 항공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웨스트젯의 민항업무 담당 부사장인 봅 커밍스씨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들과 서비스 내역에 대해서는 향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
올해 밴쿠버 선 런 마라톤에 4만 명 참석
이번주 일요일에 열린 제 33회 밴쿠버 선 런 마라톤대회에 4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를 주관한 밴쿠버 선지의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오전 7시 15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 참석한 시민의 수는 정확히 39,744명에 달했던 것으…
TV 서비스 가입자 연간 2%씩 감소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인 방식의 TV 서비스를 해지하게 될 캐나다 소비자들의 수가 올해에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컨버전시 리서치 그룹이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에서 TV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의 수가 247,0…
유료교량 통행료 정책, 자유당 공약이 더 인기
총선을 20일 가량 남기고 시행된 최신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신민당과 여당인 자유당 사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녹색당이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로저스, 무선통신 신규고객 대폭 증가
로저스사의 영업이익이 무선통신 사업분야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1사분기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통신기업인 로저스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가 텔레비전 서비스 가입자의 감소로 인한 부정적인 수…
식료품가격 올해 9월까지 계속 내린다
최근에 발표된 두 개의 보고서에 의하면 식료품 가격의 하락현상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관계자들은 이러한 현상이 캐나다의 식료품 소매업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3월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비록 식료품가격의 하락 …
연방정부, 18세 이상 마리화나 이용 합법화
연방정부가 마리화나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상정함에 따라 앞으로는 캐나다에서도 치료용이 아닌 레크리에이션 용으로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18세 이상의 성인들이 자유롭게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이용할 수 …
밴쿠버 총영사, “한인들, 주류사회에 적극 참여해야”
밴쿠버 주재 한국영사관의 김 건 총영사는 캐나다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각 지역 공동체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에 대한 한국의 공헌이 간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밴쿠…
비씨주 한인들 51%, “자유당 지지”
비씨주 총선이 5월 9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각 정당별 지지층들이 지역이나 종교, 그리고 민족적인 배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체적으로 복음주의적인 전통 기독교인들은 비씨주 자유…
캐나다 21%, “나는 독실한 종교인”
최근에 전국적으로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 상당수는 여전히 비교적 깊은 종교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레이드가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21퍼센트는 자신을 독실한 종교인이라고 답변한 것…
19회째 맞는 바이사키 축제, 써리에서 성황리에 개최
지난주 토요일에 써리에서 열린 19회 바이사키(Baisakhi) 데이 행사에 최소한 125,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써리에서 열리는 인도계 시크 교도들의 축제인 바이사키 데이 행사는 인도를 제외한 타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올해 밴쿠버 방문하는 호화 유람선 증가 전망
올해 밴쿠버를 방문하는 여객선과 승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발생한 데에는 파나마 운하가 새롭게 확장된 것이 하나의 요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주 화요일에 밴쿠버의 캐나다 플레이스 여객선 터미널에 스타…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안내 | 고객지원 | 이용안내 | 기사제보 | FTP SERVER | Media Kit | 종이신문 | 사이트맵 | 연락처


밴쿠버 라이프 (VANCOUVER LIFE WEEKLY) division of WWW.KOREANA.COM
주소: 15749 114TH AVENUE, SURREY, BC, V4N 5R2, CANADA 발행인: 김인서(Jason Kim), 편집인: 박준식(Augustine Park)
전화: (604)588-3880, 광고: (778)868-0003, 문의:
info@vanlife.ca
본 사이트에 게재된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본 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을 사용, 전재, 출판, 복사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WWW.VANLIF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