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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ife Weekly published on Jun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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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11 10:20 수정일:16-10-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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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장한 트와센 밀즈 쇼핑센터의 모든 것



대형 쇼핑센터인 트와센 밀즈(Tsawwassen Mills) 몰이 지난주에 개장했다. 

비씨훼리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트와센 몰은 민간기업과 원주민들간의 협력에 의해 건설된 대형 시설물로 원주민 부족이 향후에 어떤 식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원주민들 또한 어떤 식으로 경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답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것으로 간주된다. 

비씨주 원주민 부족장협회의 셰인 고트프리슨 회장은 “몰의 개장을 통해 트와센 부족은 놀라운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이러한 성취는 다른 원주민들에게도 큰 방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스 윌리엄즈 트와센 부족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연방정부와 원주민들간의 화해와 협력을 잘 보여주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즈씨는 트와센 몰이 원주민 부족과 개발사인 아이반호우 캠브리지사간의 협력과 합작으로 이뤄졌으며 몰로 인해 발생하는 세입을 통해 470명의 부족원들에게 각종 경제적 사회적 지원이 이뤄지고 새로운 커뮤니티 센터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와센 몰은 총 140만 스퀘어피트의 소매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80개의 매장이 입점한 상태지만 향후에 20개의 매장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다. 

지난주 수요일에 개장한 트와센 몰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개장시간인 오전 10시 이전에 모여들어 줄을 서며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는데 특히 두 명의 방문객들은 그전날 새벽 2시 30분부터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몰 측은 최초방문객 1천 명에 대해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달러짜리 상품권을 제공했다. 


트와센몰1.jpg


트와센 밀즈 몰은 캐나다에서 지난 2009년 이후된 쇼핑 몰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무려 6억 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전체공간은 140만 스퀘어피트로 하키장 80개를 붙여 놓은 것과 동일한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3개의 기함 매장들이 위치해 있다. 

아이반호우측은 푸드코트의 좌석만 1,100개에 이르는 트와센 밀즈몰을 통해 3,500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개발업체는 또한 무려 6천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건설함으로써 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트와센 밀즈 몰에 대한 건설계획은 지난 2009년부터 구체화됐으며 협약에 따라 아이반호우 캠브리지사가 트와센 원주민이 소유한 부지를 임대해서 운영하기로 결정됐다. 

몰 측은 자신들이 고용한 3,500명의 직원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대우를 받는다고 말하며 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장 첫날에 몰을 찾은 방문객 중에는 미션에 거주하는 리자 워커씨와 아보츠포드에 거주하는 그의 친구인 신디아 램씨도 포함되어 있었다.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는 워커씨는 집이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개장현장에 있고 싶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너무 흥분되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다”고 언급했다. 

윌리엄즈씨는 몰이 개장하기 직전에 가진 연설을 통해 “트와센 밀즈 몰의 개장은 트와센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여정이 끝나고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말하며 새로운 쇼핑센터에 대해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slazaruk@post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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